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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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7059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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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894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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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856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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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장미/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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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279 | | 2005-07-15 | 2005-07-15 0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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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새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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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271 | | 2005-07-14 | 2005-07-14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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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게와 장미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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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예 | 278 | | 2005-07-14 | 2005-07-14 20:10 |
소라게와 장미화분 -詩- 고선예 점하나 찍힌 아주 작은 눈으로 제키로는 가늠 할 수 없는 까마득한 하늘 올려다보던 소라게 그중에 제일 작은 고추모종에 눈길을 두고 단숨에 올라서 가늘고 긴 모가지에 매달리더니 현실보다 높은 이상이 버거운 장미화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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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주어진 24시간 - 소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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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54 | | 2005-07-14 | 2005-07-14 1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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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를 사랑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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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272 | | 2005-07-14 | 2005-07-14 15:32 |
가을비" 를 사랑한 사람 -써니- 무척이나 비를 좋아하던 사람이있었읍니다 비 만 오면 미쳐 버릴것만 같다던 가을만 되면 어디든 가버리고 싶다던 그런 사람이있었읍니다 비 오는 날이면 아무에게라도 안기고싶다던 그런 사람이있었읍니다 애절함이 가슴을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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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난 당신뿐이라네.....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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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75 | | 2005-07-14 | 2005-07-14 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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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잡힌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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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315 | | 2005-07-14 | 2005-07-14 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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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을 하고 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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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79 | | 2005-07-14 | 2005-07-14 05:26 |
~^*좋은 말을 하고 살면*^~ ~^*좋은 말을 하고 살면*^~ 말 한 마디가 당신입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사람이되고 아름다운 말을 하면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생활입니다 험한 말을 하는 생활은 험할 수 밖에 없고 고운 말을 하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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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화인(火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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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69 | | 2005-07-14 | 2005-07-14 02:58 |
장마가 주춤하면서 날씨가 무더워지는군요..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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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랑의 화인(火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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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영 | 282 | | 2005-07-15 | 2005-07-15 02:37 |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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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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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19 | | 2005-07-14 | 2005-07-14 00:2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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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의 사색 詩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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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326 | | 2005-07-14 | 2005-07-14 00:08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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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한모금으로 詩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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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307 | | 2005-07-14 | 2005-07-14 00:06 |
음악 : 이 필원 - 풀잎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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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같은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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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停 | 341 | | 2005-07-13 | 2005-07-13 20:07 |
제목 없음 어머님 같은 휴일 시/雲停 김형근 산은 구름을 덮고 구름은 고향을 휘감아 돌아 잔디밭 굽은 샛길 지나 그리움이 따라온다. 꿈길로 찾아온 그리움 꽃 핀으로 엮어 가슴마다 이파리 달아 놓고 그대는 바람꽃이 되었다. 7월 새는 흥얼흥얼~ 구름 위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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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인가 했더니 봄밤 이슬 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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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 273 | | 2005-07-13 | 2005-07-13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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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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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87 | | 2005-07-13 | 2005-07-13 10:11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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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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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 314 | | 2005-07-13 | 2005-07-13 09:51 |
아내의 노래 청하 권대욱 하늘타리가 살포시 내려앉은 담장가에는 접시꽃이 남사스러워 고이 피어있다. 산 너머 머언 그 길을 바라보면서 서방님 장 마중 나가듯 오늘도 발돋움한다. 그리 많은 세월을 어떻게 보냈을까 들려오는 사모곡이 애처럽다지만 아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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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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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264 | | 2005-07-13 | 2005-07-13 09:34 |
(영상제작 백솔이님) 오작교님~ 며칠 고뇌 속에 빠졌던 태양이 이제서야 제 정신을 찾은 것 같아요. 계절 만큼 싱그러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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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연가........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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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301 | | 2005-07-13 | 2005-07-13 09:26 |
사진 / 터프가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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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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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64 | | 2005-07-13 | 2005-07-13 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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