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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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705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89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856   2010-03-22 2010-03-22 23:17
1054 넝쿨장미/박임숙 1
여우
279   2005-07-15 2005-07-15 01:45
 
1053 가난한 새의 기도 1
소나기
271   2005-07-14 2005-07-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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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 소라게와 장미화분
고선예
278   2005-07-14 2005-07-14 20:10
소라게와 장미화분 -詩- 고선예 점하나 찍힌 아주 작은 눈으로 제키로는 가늠 할 수 없는 까마득한 하늘 올려다보던 소라게 그중에 제일 작은 고추모종에 눈길을 두고 단숨에 올라서 가늘고 긴 모가지에 매달리더니 현실보다 높은 이상이 버거운 장미화분에 ...  
1051 하루 주어진 24시간 - 소 천
빛그림
254   2005-07-14 2005-07-1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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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가을비" 를 사랑한 사람 1
김미생-써니-
272   2005-07-14 2005-07-14 15:32
가을비" 를 사랑한 사람 -써니- 무척이나 비를 좋아하던 사람이있었읍니다 비 만 오면 미쳐 버릴것만 같다던 가을만 되면 어디든 가버리고 싶다던 그런 사람이있었읍니다 비 오는 날이면 아무에게라도 안기고싶다던 그런 사람이있었읍니다 애절함이 가슴을 휘...  
1049 진정난 당신뿐이라네.....홍미영 1
야생화
275   2005-07-14 2005-07-1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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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 사로잡힌 기쁨
시찬미
315   2005-07-14 2005-07-1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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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 ~^*좋은 말을 하고 살면*^~ 1
장미꽃
279   2005-07-14 2005-07-14 05:26
~^*좋은 말을 하고 살면*^~ ~^*좋은 말을 하고 살면*^~ 말 한 마디가 당신입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사람이되고 아름다운 말을 하면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생활입니다 험한 말을 하는 생활은 험할 수 밖에 없고 고운 말을 하는 생활...  
1046 사랑의 화인(火印) 1
메아리
269   2005-07-14 2005-07-14 02:58
장마가 주춤하면서 날씨가 무더워지는군요..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1045 [re] 사랑의 화인(火印)
한종영
282   2005-07-15 2005-07-15 02:37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104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319   2005-07-14 2005-07-14 00:2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  
1043 이슬의 사색 詩 고선예 1
수평선
326   2005-07-14 2005-07-14 00:08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1042 이슬 한모금으로 詩 / 이병주 1
파란나라
307   2005-07-14 2005-07-14 00:06
음악 : 이 필원 - 풀잎처럼  
1041 어머님 같은 휴일 1
雲停
341   2005-07-13 2005-07-13 20:07
제목 없음 어머님 같은 휴일 시/雲停 김형근 산은 구름을 덮고 구름은 고향을 휘감아 돌아 잔디밭 굽은 샛길 지나 그리움이 따라온다. 꿈길로 찾아온 그리움 꽃 핀으로 엮어 가슴마다 이파리 달아 놓고 그대는 바람꽃이 되었다. 7월 새는 흥얼흥얼~ 구름 위 앉...  
1040 사랑인가 했더니 봄밤 이슬 이었네 1
초이
273   2005-07-13 2005-07-13 11:28
 
1039 ~**우리사랑**~ 1
카샤
287   2005-07-13 2005-07-13 10:1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038 아내의 노래 1
청하
314   2005-07-13 2005-07-13 09:51
아내의 노래 청하 권대욱 하늘타리가 살포시 내려앉은 담장가에는 접시꽃이 남사스러워 고이 피어있다. 산 너머 머언 그 길을 바라보면서 서방님 장 마중 나가듯 오늘도 발돋움한다. 그리 많은 세월을 어떻게 보냈을까 들려오는 사모곡이 애처럽다지만 아내가 ...  
1037 꽃잎 편지 1
향일화
264   2005-07-13 2005-07-13 09:34
(영상제작 백솔이님) 오작교님~ 며칠 고뇌 속에 빠졌던 태양이 이제서야 제 정신을 찾은 것 같아요. 계절 만큼 싱그러운 시간 보내세요.  
1036 비의 연가........고선예 1
야생화
301   2005-07-13 2005-07-13 09:26
사진 / 터프가이님  
1035 그리움 1
대추영감
264   2005-07-13 2005-07-1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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