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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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17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10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210   2010-03-22 2010-03-22 23:17
834 길/박만엽 1
고암
3293 1 2011-02-07 2011-03-15 23:13
 
833 그리움 / 이외수 2 file
스카이
7271 1 2011-07-27 2013-11-13 10:17
 
832 바람난 저 가시나 - 이 명분 1
고등어
3862 1 2012-02-21 2012-02-24 16:23
어쩌면 좋아 바람난 저 가시나 얼굴은 까칠하고, 몸은 두루뭉술 홀쭉하던 배 터질 듯 부풀어 오른 걸 보니 해산 날 머잖았어 저것 좀 봐 쥐도 새도 모르게 간밤에 낳았다는 셋 쌍둥이 집안 가득 피비린내 물씬 풍겨도 바람난 "만리향" 저 가시나 소문은 간데없...  
831 행복을 여는 마음으로... +:+
리갈짱
2549 2 2005-02-26 2005-02-26 10:17
행복을 여는 마음으로... +:+ 오늘 당신의 웃음은 내일이면 눈물로 변할 수 있습니다. 반면 지금 깊은 슬픔은 내일의 커다란 기쁨일 수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파고드는 슬픔의 칼날이 때로는 기쁨과 환희의 깃털일 수 있는 것입니다. 현재의 기쁨이 과거엔...  
830 그때 그사람이 그립다/이름없는 새
사노라면~
2452 2 2005-02-26 2005-02-26 12:36
가수 윤정아님이 사용을 허락한 음악입니다.. "제목 : 여자의 정"(출처:https://cafe.daum.net/yoonjunga)  
829 겨울 창가에서..
js
1824 2 2005-02-27 2005-02-2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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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 봄비 내리는 날에는........강명주 +:+
야생화
1646 2 2005-02-28 2005-02-28 17:13
배경음악:Kanon / 원작:Daybreakers 사용을 허락한 음악입니다  
827 큰 승리/고도원.삼일절
이정자
1336 2 2005-03-01 2005-03-01 10:52
제목 없음 *큰 승리/고도원*3.1절知足常足 終身不辱* *큰 승리/고도원*3.1절* 가장 빠르고, 가장 똑똑하고, 가장 총명하고, 가장 부유한 사람에게 큰 승리는 오지 않는다. 큰 승리는 넘어질 때마다 일어나는 사람에게 오는 것이다. - 헨리에트 앤 클라우저의...  
826 기다림/시,조지훈
김창우
687 2 2005-03-02 2005-03-02 09:36
 
825 비 오는 날/이름없는 새 1
사노라면~
895 2 2005-03-02 2005-03-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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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 봄에게.......박금숙 +:+
야생화
738 2 2005-03-02 2005-03-02 14:15
배경음악:Kanon / 원작:Daybreakers 사용을 허락한 음악입니다  
823 노력에서 오는 행복 ...
리갈짱
772 2 2005-03-06 2005-03-06 12:21
노력에서 오는 행복... 행복하게 지내는 대부분의 사람은 노력가이다. 게으름뱅이가 행복하게 사는 것을 보았는가? 노력의 결과로 오는 어떤 성과의 기쁨 없이는 그 누구도 참된 행복을 누릴 수가 없다. 수확의 기쁨은 그 흘린 땀에 정비례 하는 것이다. +리...  
822 삶이 힘겨울 때...
고등어
744 2 2005-03-07 2005-03-07 21:03
삶이 힘겨울 때... 하늘 한번 우르러 보며 가슴 활짜기 열어 봅니다. 삶이 힘겨울 때.. 땅 한번 내려 보며 기지개 한껏 켜 봅니다. 삶이 힘겨울 때.. 수평선 먼 바다를 보며 마음의 안식 찾아 봅니다. 삶이 힘겨울 때.. 그을린 얼굴 가까이 거울을 들여다 봅...  
821 너를 위해 / 초아
스피드
315 2 2005-03-18 2005-03-1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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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그들이 돌아왔다.
박임숙
559 2 2005-03-21 2005-03-21 09:01
그들이 돌아왔다./박임숙 그들이 돌아왔다. 소리 없이, 낡은 도심 보도블록 한 뼘도 안 되는 사이 틈으로 삐죽 ㅡ 초록의 눈빛 사방을 살펴 살을 에는 찬 바람에 벌거벗은 알몸으로 맞서 대항하며 그들은 소리 없이 남녘의 봄을 알리려 소리 없는 사투를 벌리...  
819 *$*달 빛이 싫어*$*
바위와구름
388 2 2005-04-06 2005-04-06 15:00
달 빛이 싫어 ~ 詩~ 바위와 구름 가물거리는 등불을 끄고 어서 어둠 속으로 묻히고 싶다 달빛이 새어드는 창문을 종이라도 찢어 가려두자 불빛이 싫다 죄도 없는데..... 구름이라도 달빛을 가려 줬으면 어둠의 밑 바닥으로 빠져 버리고 싶은 발작일까 ? 갈기 ...  
818 까치야 울지마라/박임숙
사노라면~
293 2 2005-04-08 2005-04-08 11:09
음악출처:littletree.millim.com 봄/이른아침 musician:이른아침  
817 버릴 수 없는 그리움 // 이문주
은혜
404 2 2005-04-08 2005-04-08 23:29
버릴 수 없는 그리움 // 이문주 그대를 사랑하고도 슬픈 추억으로 남아야 합니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다가 갔지만 결국엔 서러운 눈물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대를 사랑한것이 날지 못할 슬픈새가 될줄 알았다면 나 그대 비켜가야만 했습니다 나 그대 사랑하고 ...  
816 자목련
선한사람
257 2 2005-04-12 2005-04-12 21:50
좋은 시간 보내세요  
815 꽃들의 향연 / 이명분
샐러리맨
259 2 2005-04-15 2005-04-1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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