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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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409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01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049   2010-03-22 2010-03-22 23:17
814 2009서울무형문화재축제에 초대합니다
js5523
565 12 2009-05-21 2009-05-21 10:47
안녕하세요? 온 가족이 함께 하는 2009서울무형문화재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축제 개요 2009년 5월22일(금) 17:00 ~ 20;00 전야제 5월23일(토) 11:00 ~ 20:00 공연/전시 5월24일(일) 11:00 ~ 17:00 공연/전시 홈페이지 www.seoulfestival.com을 참조하시...  
813 좋은글 1
다*솔
565 3 2009-07-17 2009-07-17 16:11
☆마음을 여는 좋은글☆。 어제를 추억하고 오늘을 후회하고 내일을 희망한다. 수없이 반복되는 습관처럼 어제와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그렇게 산다. 삶이 너무나 힘들어도 세월은 위로해 주지 않는다. 버거운 짐을 내리지도 못하고 끝없이지고 가야하는데 어깨...  
812 겨울날의 회상 1
장호걸
565   2009-12-03 2009-12-04 23:27
겨울날의 회상 글/장 호걸 겨울은 추억을 닮아서 좋다 생각하는 사람이나 생각나는 사람이나 마찬가질 게다 이렇게 무심히라도 겨울은 밤마다 눈망울을 굴리며 그리움이라는 더듬이 하나가 꿈속에도 길을 열고 추억의 징검다리 건너오는 그 겨울은 한 여인이 ...  
811 봄 바람 타고 오시려나/전영애
야생초
566   2005-04-01 2005-04-01 13:09
봄 바람 타고 오시려나/전영애 잿빛 하늘 물러서고 맑고 파란 봄 하늘엔 여러 물체 만들어 내고 모였다 떠나는 구름 떼 흰 구름 따라나선다 강가에 버들강아지 배시시 웃으며 깨어나 아직은 추운지 털 옷 못 벗고 있구나 저 산 넘어오실까 살랑살랑 봄바람 타...  
810 바보/시현 9
동행
566 1 2008-05-12 2008-05-12 22:15
바보 /시 현 바보가 藥이다.  
809 김설하 시인 시낭송 모음 - 글: 김설하 / 낭송: 큰별 1
도드람
566   2008-07-03 2008-07-03 10:42
김설하 시인 시낭송 모음 - 글: 김설하 / 낭송: 큰별 flash('720','560','https://seubi.woweb.net/swish/seolhar/seolhar_nangshi01.swf');  
808 ~~未完의 告白~~
바위와구름
566 8 2009-06-28 2009-06-28 18:01
~~未完의 告白~~ 글/ 바위와구름 저리도 아름다운 꽃이 저마다의 향내를 내품고 붉은 태양이 솟아 오르는 찬란한 하루의 시작인데도 憂鬱(우울)한 마음인 것은 거울에 비친 내가 아닌 나 내가 나를 사랑하지 못한 삶의 安逸(안일)한 뒤안길에서 현실이라는 굴...  
807 내 이별의 끝은 언제련가/나루 윤여선 (낭송: 이혜선) 1
개울 최영식
566 3 2009-08-14 2009-08-1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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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아버지의 등... 10
보름달
567   2008-08-31 2008-08-31 13:53
아버지의 등...!! 나에겐, 해마다 추석절이 오면 아버지의 묘소를 찾아 용서를 빌어야 하는 불효의 아픔이 있습니다. 평생 편히 한 번을 펴지 못하셨던 그 굽으신 등, 자식이 뿌린 피멍의 쓰라린 아픔 조차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쓸어 안으시고 가셨기 때문...  
805 태양의 눈을 닮은 넌/ 백조 정창화 1
석향비천
567 2 2009-07-17 2009-07-17 11:02
 
804 비가 내리는 날이면 - 이효녕 1
고등어
567 2 2009-09-11 2009-09-11 20:38
비가 내리는 날이면 - 이효녕 그리움이 짙어지면 강물이 깊어지기 위해 고요한 바람 안고 비가 내린다 비를 몰아오는 그리움에 쓸려 내 가슴에 자란 풀잎은 눕고 빗물은 날더러 우산이 되라 하지만 넓은 벌판으로 나를 데려가 다오 흐린 가슴에 고이는 빗물 ...  
803 여러 날 밤에/안희선 2
고암
567   2010-01-06 2010-01-07 08:03
 
802 고맙습니다 - 소금
고등어
568   2005-03-24 2005-03-24 22:16
고맙습니다 - 소금 그대와 짧다면 서운하고 길다고 이야기하기는 억지스러운 시간 속에 기꺼운 마음으로 순한 눈빛을 주고받았던 그동안의 추억에 빠져듭니다 돌이켜 보면 참 많이도 아프게 울고 웃던, 그대에게 상처주는 줄 모르고 고통을 호소하던 때도 있...  
801 아름다운 사랑 / 백솔이
백솔이
568   2005-04-04 2014-09-02 16:58
안녕하세요 포근한 봄날에 저 백솔이가 사무업무가 쫴끔 바쁜 관계로 잠시 잠수 탔네요 ㅎ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오며 누추한 글 하나 내려놓고 가네요^^* 아름다운 사랑 / 백솔이  
800 ♣ 어떤 용기
♣해바라기
568 8 2009-04-09 2009-04-0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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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꽃을 만지며/김윤진
체리
569   2005-04-06 2005-04-06 11:45
꽃을 만지며/김윤진 詩: 김윤진 꽃을 만지며 향기를 마시면 공중으로 오르는 듯한 최면에 빠진다 너의 몸짓은 사랑의 표현이고 형체이다 여인의 마음은 꽃과 같나니 아름답지 않은 여인은 없다 다만 선하지 않은 여인은 향기가 없고 향기 없는 여인은 아름답...  
798 천년의 시간
향일화
570   2005-03-21 2005-03-21 12:12
천년의 시간 / 향일화 - 섬 1 - 그대 사랑은 무성한 말보다 가슴 더 저리게 하는 짠 맛의 눈물로 항상 넘어왔다 억 만 년의 세월 동안 그대의 푸른 눈물 안에 가둬놓고 날 쓰다듬어 주던 시간으로 다 써버렸던 그대 손길이 좋아서 영원히 그대 품에서 빠져 나...  
797 NASA 촬영 '아름다운 지구 사진' 10선 2
한일
570   2008-04-24 2008-04-24 21:56
[화보]NASA 촬영 '아름다운 지구 사진' 10선 '지구의 날' 기념… 국제우주정거장 촬영사진 공개 한국 최초 우주인 탄생으로 우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22일(휴스턴 현지시각) '지구의 날'을 맞아 우주비행사들이 국제...  
796 사랑의 시작/용혜원 詩 외1
이정자
572   2005-03-28 2005-03-28 20:29
제목 없음 *사랑의 시작/용혜원*信心如山 仁心如海* *너를 만난 날부터 그리움이 생겼다 외로움이란 이름이 따뜻한 시선이 찾아 들어와 마음에 등지를 틀었다 나의 눈동자가 너를 향하여 초점을 잡았다 혼자만으론 어이할 수 없었던 고독의 시간들이 사랑을 ...  
795 황혼 - 장 호걸 1
고등어
572 5 2009-08-14 2009-08-14 00:27
황혼 - 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발하는 아름다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을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날들이, 노을빛으로 살아간다는 순간은 아니 던져진 하루와 소용돌이 속으로 자취로 타는가, 아! 그렇게도 용솟음치던 파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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