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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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485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70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752   2010-03-22 2010-03-22 23:17
774 나리꽃 1
달레
300 2 2005-09-05 2005-09-05 15:13
보고 싶은 마음에... 제법 선선한 날씨군요 짙은 녹색빛으로 물들인 나무 잎들이 살랑살랑 바람에 흔들리며 입 마춤 하고 이름모를 새들은 소프라노 노래 부르며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세월은 어쩔수 없이 계절에 밀려 지나 가네요~ 수학의 계절만큼 풍부...  
773 바람처럼 사는 거야, 1
장호걸
464 2 2005-09-06 2005-09-06 16:49
바람처럼 사는 거야, 글/장 호걸 산다는 거, 별거 아니야, 무얼 그리 고민에 젖어 사는가?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일상을 거스르지 않고 살아가면 되는 거야, 아무리 깊고 넓은 바다라도 파도가 친다. 하늘이 먹구름에 쌓여 때론 비를 내리곤 하지, 굳이 무얼 그...  
772 성공자들의 실패담/고도원. 외1 1
이정자
312 2 2005-09-06 2005-09-06 20:17
제목 없음 *성공자들의 실패담. 사소한 행복의 순간들/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성공 자들의 실패담/고도원* 나폴레옹은 수필가로 실패했으며, 셰익스피어는 양모사업가로 실패했으며, 링컨은 상점경영인으로 실패했으며, 그랜...  
771 가을꽃처럼 시 (김윤진)
파란나라
245 2 2005-09-08 2005-09-0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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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가을에 띄우는 편지/향일화 2
시루봉
287 2 2005-09-12 2005-09-1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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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가을 그대에게 가고 싶다/김춘경 3
niyee
321 2 2005-09-13 2005-09-13 10:07
 
768 풍성한 한가위 즐거운 시간 되세요~^^*
백솔이
370 2 2005-09-16 2005-09-16 18:12
풍성한 한가위 즐거운 시간 되세요~^^*  
767 가을/새빛 1
시찬미
468 2 2005-09-27 2005-09-2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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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눈물없이 울고 있는 새가 있다 1
꽃향기
301 2 2005-09-28 2005-09-28 16:03
아름다운 계절에 예쁜 추억 만드는 행복한 날 되시기를...  
765 사랑, 그 악마적 매혹
윤정덕
248 2 2005-10-04 2005-10-04 16:27
사랑, 그 악마적 매혹 글 / 윤 정 덕 가을 숲길 새벽안개로 덮인 텅빈 산 산허리를 낀 강으로 바람이 이는 듯 합니다 바람은 먼 그리움을 머리에 이고서 물 한 방울 묻히지 않고 강을 건너고 있습니다. 아직, 세상사는 일로 더덕더덕 달라 붙어있는 누더기 같...  
764 긍정적 생각 습관/고도원/가을 풍경1
이정자
304 2 2005-10-06 2005-10-06 11:31
제목 없음 *긍정적 생각 습관. 고향집 어머니/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긍정적 생각 습관/고도원* 긍정적 생각 습관, 같은 일을 보면서도 생각하기에 따라 불행해질 수도 있고 행복해질 수도 있다. 같은 일을 하면서도 생각하...  
763 그리움의 흔적/장호걸
사노라면~
234 2 2005-10-07 2005-10-0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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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마당이 있는 촌집 2
윤정덕
349 2 2005-10-10 2005-10-10 17:30
마당이 있는 촌집 글 / 윤 정 덕 돌개 바람이 강아지처럼 뒹굴고 지나갔다 소낙비가 장독대 옹기 속을 곁눈질 하다 가곤 했다 죽어서도 마당을 떠나지 못했던 아버지는 초가 지붕 위의 질갱이로 피어 새벽보다 먼저 일어나 마당을 내려다보곤 했다 어머님의 ...  
761 가슴으로 느끼는 가을/김윤진
세븐
232 2 2005-10-12 2005-10-12 07:58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76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71 2 2005-10-12 2005-10-12 09:3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마음을 꼭 닫으면서 살았다면,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마음 씀이 비록 크지 않더라도 그것을 주변의 사람을 향하여 미소로서 대하며 사십시오. 이는 내가 사랑을 받고 나눠야 할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  
759 지독한 사랑 2
윤정덕
263 2 2005-10-15 2005-10-15 01:55
지독한 사랑 글 / 윤 정 덕 밤 여덟 시의 골목길 외등을 지나 달빛 고스란히 내리는 들길 지팡이를 짚은 할머니의 그림자에도 달빛이 내린다 곰방대를 차고 떠난 할아버지의 달 속에도 할머니의 그림자가 있어 추억만 먹고사는 할머니를 툭하면 불러냈다 빈 ...  
758 세월이 가면 1
대추영감
272 2 2005-10-19 2005-10-1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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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나도 모르게...
메아리
228 2 2005-10-21 2005-10-21 03:49
주말을 앞둔 금요일 여유롭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756 가을햇살 / 오광수
하늘생각
248 2 2005-10-21 2005-10-21 16:32
가을햇살 / 오광수 등 뒤에서 살짝 안는 이 누구 신가요? 설레는 마음에 뒤돌아보니 산모퉁이 돌아온 가을 햇살이 아슴아슴 남아있는 그 사람 되어 단풍 조막손 내밀며 걷자 합니다  
755 ♧*남의 신발이 나를 신고*♧/ 詩 / 김완하
다*솔
237 2 2005-10-25 2005-10-25 07:34
어리석은 자는 재물이 많아도 ... 어리석은 자는 사람의 눈만 피하면 죄가 없는 줄 알고 하늘의 눈을 무서워 하지 않고 있으나 지혜인은 사람의 눈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늘의 눈을 부끄럽게 생각하여 반성하고 뉘우치는 것이며, 참회하여 깨달아 개과천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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