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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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436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28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334   2010-03-22 2010-03-22 23:17
714 옛 추억이 생각납니다.
장호걸
609 9 2009-04-20 2009-04-20 19:24
옛 추억이 생각납니다. 글/장 호걸 소녀의 집은 작은 고깃배가 있는 어촌 마을에 살았습니다. 소년의 집은 과수원이 있는 농촌마을에 살았답니다. 이들은 자취를 하면서 학교에 다녔습니다. 세월이 흘러 이들에게도 사춘기라 해야 할지 이성이 궁금해지기 시작...  
713 ♣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요
♣해바라기
609 9 2009-05-28 2009-05-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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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내게 슬픔이, 그리고 기쁨이 태어 났을때 / 칼릴 지브란[Kahlil Gibran] 1
琛 淵
610 3 2009-08-07 2009-08-07 03:10
내게 슬픔이 태어났을때 When My Sorrow Was Born 내게 슬픔이 태어났을 때, 나는 그것을 조심스레게 가슴에 품고 사랑과 정성으로 돌보았습니다. 그래서 내 슬픔은 자라났습니다. 살아 있는 모든 것처럼 강하고 아름답게 경이로운 즐거움을 가득 안고서. 나...  
711 사랑하는 사람들은 /도이 김재권 1
개성연출
612   2005-03-23 2005-03-2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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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추억 5
장호걸
612   2008-04-01 2010-10-21 14:51
추억 글/장 호걸 일상은 다람쥐 채 바퀴 돌듯 변함이 없구나 지난날의 그대여! 잊혀 진 날들을 이대로 묻어 두고 살 자니 견디기 어려운 아픔이어서 그대 찾아 나서리라 했지만, 나를 막아서는 일상의 터널, 그대여! 이대로 남은 설렘으로 잠들어 버리자 세월...  
709 훗날이라도
이병주
613   2005-04-02 2014-09-02 16:58
훗날이라도 글/이병주 둘이는 사랑하는데 흐르는 강은 손만 흔들라 하네. 헤어진다는 두려움 범벅인데 울다 눈물이 메말라도 설움의 강물은 유유히 말없이 흘려주려나. 시작과 끝은 보여주지 않지만 흐르는 강물에 배 띄워 놓고 훗날이라도 찾아갈 수 있도록 h...  
708 모아둔 여정/권대욱
고암
613 12 2009-04-08 2009-04-0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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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하늘이여 들어주소서...
js
614 1 2005-03-10 2005-03-1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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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나 그대에게 고운 향기가 되리라/이해인 1
명화
614   2005-03-27 2005-03-27 16:32
 
705 ♣ 일곱 가지 행복 1
♣해바라기
614 8 2009-03-09 2009-03-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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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죽어도 아니죽는 영혼되어
바위와구름
614 7 2009-06-07 2009-06-07 12:47
죽어도 아니죽는 영혼되어 글/바위와구름 걸어온길 멈추고 뒤돌아 보면 남겨논 발자욱이 파도에 쓸려버린 백사장에 모래성처럼 허탈한 갈증으로 가슴 아려 옵니다 굴레벗은 망아지 처럼 푸른초원을 멋대로 뛰어보고 싶은 맘 누구나 한두번 쯤은 왜 없섰을까 만...  
703 김윤진 시인님 낭송시 모음 4
도드람
615 1 2008-06-21 2008-06-21 02:15
김윤진 시인님 낭송시 모음 flash('700','580','https://seubi.woweb.net/swish/yunjin/yunjin_ns617.swf');  
702 난 그대의 이브에요/백조 정창화
석향비천
615 6 2009-06-02 2009-06-02 02:37
 
701 진정한 위로 - 장성우 1
고등어
616 3 2009-07-30 2009-07-30 23:34
진정한 위로 - 새빛 장성우 수없이 오가는 십자로 만남과 헤어짐은 늘 있듯이 내일이면 또 어떤 이를 우린 잊어야 하는지 모른다 흐르는 세월에서 벗어날 수 없던 추억은 어제 꿈속처럼 어쩌다 행복하고 오후에 공원 벤치에 앉아 스쳐가는 사람을 보며 눈 부...  
700 옛 추억이 생각납니다.
장호걸
617   2005-03-22 2005-03-22 03:02
옛 추억이 생각납니다. 글/장 호걸 소녀의 집은 아주 작은 어촌 마을 이었습니다. 소년의 집은 과수원이 있는 농촌마을 이었답니다. 이들은 자취를 하면서 학교에 다녔습니다. 세월이 흘러 이들에게도 사춘기라 해야 할지 이성이 궁금해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699 어느날 문득/마담 외1편
고암
617 8 2009-04-15 2009-04-1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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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예쁜 추억 하나 1
전윤수
617   2009-12-13 2009-12-1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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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눈 사진 모음 3
전윤수
617   2010-01-26 2010-01-2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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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믿음/배창호 2
고암
617   2010-01-27 2010-02-02 00:11
 
695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 - 오광수
고등어
618 9 2009-05-30 2009-05-30 00:26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 - 오광수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 내 눈빛만 보고도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내 걸음걸이만 보고도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그리고 말도 되지 않는 나의 투정이라도 미소로 받아주는 그런 사람과 걷고 싶다 걸음을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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