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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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317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10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213   2010-03-22 2010-03-22 23:17
694 봄에게 / 박금숙 (낭송-전향미)
유리꽃
608   2005-03-10 2005-03-10 13:08
시낭송 - 전향미  
693 김윤진 시인님 낭송시 모음 4
도드람
608 1 2008-06-21 2008-06-21 02:15
김윤진 시인님 낭송시 모음 flash('700','580','https://seubi.woweb.net/swish/yunjin/yunjin_ns617.swf');  
692 너무 먼 거리中 시-김영천 (낭송)전향미 1
파란나라
609   2005-03-27 2005-03-27 16:24
하늘은 맑고 들판은 푸르니 더욱 즐겁게 보내시길^*~  
691 별을 보며/이해인 1
전윤수
609 9 2009-06-24 2009-06-2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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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홀로 우는 솔바람 - 雲谷 강장원
고등어
611 9 2009-05-26 2009-05-26 22:39
홀로 우는 솔바람 - 雲谷 강장원 귀뚜리 울어대는 밤 깊은 화실에서 빈 술잔 넘어지는 고립된 외로움도 애 돋는 보고픔 있어 일필휘지하느니 골수에 스민 애모 사무친 보고픔에 눈 속에 동백꽃이 이토록 빨갛더냐 야 삼경 화폭 속에서 홀로 우는 솔바람 안녕...  
689 ♣ 가장 소중한 것 1
♣해바라기
612 6 2009-05-07 2009-05-0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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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믿음/배창호 2
고암
612   2010-01-27 2010-02-02 00:11
 
687 흔적/이정규 1
고암
614 2 2009-01-28 2009-01-2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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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어느날 문득/마담 외1편
고암
614 8 2009-04-15 2009-04-1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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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예쁜 추억 하나 1
전윤수
614   2009-12-13 2009-12-1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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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바람이 머물다 간 곳에/고선예
바다사랑
615   2005-03-12 2005-03-1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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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고난 주간에 드리는 기도 / 향일화
향일화
615   2005-03-24 2005-03-24 08:37
고난 주간에 드리는 기도 / 향일화 언제부턴가, 이 땅엔 공의로 판단하는 자들이 줄어들고 참된 진리를 멀리하는 자들로 넘쳐버렸지만 주의 성도들이 서둘러 낙심하며 흔들리지 않는 것은 여인이 어린 젖먹이를 기억하는 사랑보다 더 강한 긍휼의 손길로 저희...  
682 ~~아름다운 게으름~~
바위와구름
615 11 2009-04-19 2009-04-19 16:06
~~아름다운 게으름~~ 글/ 바위와구름 4 월의 해가 동편에 올랐는데 아직도 잠에서 덜깬 몸차림으로 케텐을 내린채 분장을 하는건지 한두 잎 고개내민 헐벗은 몸둥아리는 아름다움으로 자만하는 교만일까 게으름일까 ? 美人은 늦잠을 즐긴다드니 꽃도 아름다운 ...  
681 마음을 비워두면 언제든 채우련만/雲谷 강장원 2
운곡
615 5 2009-09-12 2009-10-14 00:39
마음을 비워두면 언제든 채우련만 - 雲谷 강장원 가슴에 새긴 마음 행여나 지워질까 여미고 감싸두면 숨 쉬지 못하느니 홀연히 풀어놓아서 자유롭게 하소서 가슴을 열어두고 드나들기 자유롭게 영혼이 병들기 전 비움도 연습하여 필연의 우연을 사는 숙명임을...  
680 눈 사진 모음 3
전윤수
615   2010-01-26 2010-01-2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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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꽃도 사랑도/시,고선예
김창우
617 1 2005-04-14 2005-04-14 09:29
꽃도 사랑도 -詩- 고선예 햇살 받아 화려했던 꽃도 목숨처럼 절실한 사랑도 바람의 숨결 따라 가버릴걸 봄날의 환희로 연주된 환상의 선율에 사로잡혀 서성일 때 꽃도 사랑도 어여삐 노래하다 바람 같은 인생 세월의 굴레에 시들어 메말라 그림자 없이 아쉬움...  
678 이별 연습 / 오순화 1
야생화
617 3 2009-07-09 2009-07-0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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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죽도록 미워지도록 사랑하였네 - 심성보 시인 영상 모음 1 5
청랑
618   2008-04-13 2010-10-2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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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위와구름
618 10 2008-12-31 2008-12-31 16:34
오작교 님에게 ! 새해의 여명이 밝아오네요. 희망찬 시작과 함께 건강하시고 가정의 평화와 소망 이루시는 행운을 기원합니다 바위와구름  
675 꽃처럼 향기로운 사랑 - 장세희
고등어
618 8 2009-04-11 2009-04-11 07:52
꽃처럼 향기로운 사랑 - 장세희 아름다운 꽃에 아름답고 정다운 향기가 있듯이 착하고 예쁜 그대에게는 언제나 내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신비로운 향기가 있다 쓸쓸하고 고독한 내 마음에 꽃처럼 향기로운 사랑의 모습으로 찾아와 비길 수 없는 행복을 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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