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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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13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07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180   2010-03-22 2010-03-22 23:17
694 황혼이 물들면/문광 윤병권
코뿔소
229 2 2006-05-26 2006-05-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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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사과꽃 길에서 나는 우네
강바람
255 2 2006-05-31 2006-05-31 13:17
사과꽃 길에서 나는 우네 /고재종 사과꽃 환한 길을 찰랑찰랑 너 걸어간 뒤에 길이란 길은 모두 그곳으로 열며 지나간 뒤에 그 향기 스친 가지마다 주렁주렁 거리는 네 얼굴 이윽고 볼따구니 볼따구니 하도나 빨개지어선 내 발목 삔 오랜 그리움은 청천(靑天)...  
692 봄비 때문에
박임숙
262 2 2006-06-08 2006-06-08 09:49
봄비 때문에/박임숙 향기난 만한 꽃이 속절없이 그 향을 잃어 버리고 바닥에 드러누웠다. 천지에 연둣빛이 탁탁 튀어 눈이 시리어지는 날은 일 년 삼백예순 몇 날 중 보름쯤에 불과하다. 바람을 사랑한 진실도 마음 담아 언약한 모든 것들이 너덜너덜하게 낙화...  
691 회억의 그날 밤 - 이명분
고등어
215 2 2006-06-19 2006-06-19 18:44
회억(回憶)의 그날 밤 - 이명분 풍호인의 밤 유년의 회억(回憶)은 가슴 언저리 문신처럼 새겨져 행복의 무게를 저울질하네 뉘라 이 기쁨 대신 할 수 있으며 뉘라 이 감격 말로 다 표현할까 입은 있으되 말을 잇지 못했네 인생 밑거름된 우리의 교정 풍호 울고...  
690 행복한 기다림 ----김미경
밤하늘의 등대
282 2 2006-06-19 2006-06-19 21:08
행복한 기다림  
689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
다*솔
250 2 2006-06-26 2006-06-26 10:0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돈으로 사람(person)을 살수는 있으나 그 사람의 마음(spirit)을 살수는 없다. 돈으로 호화로운 집(house)을 살수는 있어도 행복한 가정(home)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최고로 좋은 침대(bed)는 살 수 있어도 최상의 달콤한 잠(s...  
68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77 2 2006-07-15 2006-07-15 07:1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모든 사람은 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진다. 에이브러햄 링컨의 말이다. 누구에게나 시련은 있게 마련이다. 시련과 고난에 대처하는 방법에 따라 행복의 수준이 결정된다. 인생은 자신이 원하는 만큼 좋아질 수도 있고 나빠질 수...  
687 그대 생각나는 하루-100/신명숙
디떼
319 2 2006-07-16 2006-07-16 22:37
주말 즐거움 가득하시고 항상 건강 행복 하시길빕니다.  
68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70 2 2006-07-23 2006-07-23 09:4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근심과 희망의 차이를 당신은 알고 있나요? 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근심"은 미래에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이고 "희망"은 미래에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일에 대한 기대이다. 과거 근심에 휩싸이던 때가 있었습...  
685 님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류상희
수평선
258 2 2006-08-01 2006-08-01 00:17
8월 건강과 행복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684 우리들의어머니/김영천
행복찾기
229 2 2006-08-12 2006-08-12 08:49
모정-김용임노래.  
683 플랫홈에서/고선예
행복찾기
239 2 2006-08-21 2006-08-21 18:55
 
682 허무/나그네
나그네
227 2 2006-08-22 2006-08-22 00:48
유난히도 더운 여름도 고개를 넘어가면....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681 가을이면 밀려오는 향수 ~ 박만엽 1
niyee
253 2 2006-08-29 2006-08-2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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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메아리
272 2 2006-09-05 2006-09-05 03:30
좋은 계절 가을만큼이나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679 가을연서/전소민
niyee
260 2 2006-09-07 2006-09-0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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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깨끗한 얼굴/고도원. 외1
이정자
234 2 2006-09-14 2006-09-14 19:39
*깨끗한 얼굴. 어머님께... /고도원 *깨끗한 얼굴! 한 아이는 깨끗한 얼굴, 한 아이는 더러운 얼굴을 하고 굴뚝에서 내려왔다. 얼굴이 더러운 아이는 깨끗한 얼굴의 아이를 보고 자기도 깨끗하다고 생각한다. 이와 반대로 깨끗한 얼굴을 한 아이는 상대방의 ...  
677 청춘은 가고
동산의솔
295 2 2006-09-15 2006-09-15 14:57
♣ 청춘은 가고 ♣ 청춘은 짧은 꿈인 듯 물처럼 바람처럼 흘러 어느새 소리없이 멀어져 갔습니다. 지나온 세월 뒤돌아 보면 삶은 모두가 부질없는 꿈길인 것을 생의 미로 같은 오솔길을 헤매던 숱한 날들에 못다 이룬 열망들을 아쉬움으로 남긴 체 흘러간 긴 세...  
676 새벽비 / 도 원
수미산
220 2 2006-09-18 2006-09-18 09:31
 
675 가을비는 내리고 / 김윤진
도드람
275 2 2006-09-19 2006-09-19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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