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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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021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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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861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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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892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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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을 태우면서/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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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329 | 3 | 2006-02-09 | 2006-02-09 10:35 |
낙엽을 태우면서 / 오광수 허공에서 맴돌다가 가시려오? 긴 꼬리말아 감고 혼을 부르듯 춤을 추며 가시려오? 잊지는 말라 시오니 아직 물기 있는 잎 하나 주워 잔영(殘影) 어린 가슴에다 포개오리다. 구름 둥실 갈길 잡으면 한줌 미련에 더 아쉬워 흔드는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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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이른 봄 / 강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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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물안개 | 398 | 3 | 2006-02-11 | 2006-02-11 21:41 |
** 어느 이른 봄 ** 아직은 네 인생의 봄이 되어줄 수 있는거니 연한 장밋빛 립스틱에 귓볼에 향수 두어방울 쯤 뿌려주면 너의 가슴 설레게 할 수 있는거니 팽팽한 햇살 내리쪼이는 대지 위로 이른 봄 날 꽃망울 터뜨리는데 언뜻언뜻 보이는 산등성 사이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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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멀리 있어도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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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24 | 3 | 2006-02-13 | 2006-02-13 10:26 |
그대 멀리 있어도 - 이병주 선잠으로 뒤척이다가도 눈뜨면 아름다운 목소리로 사랑을 확인할 수 있고 너무 많이 알고 있어도 늘 새로운 마음으로 언제나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었다. 따뜻한 온기 내리쬐는 돌담 밑에서 사랑싸움하는 새들처럼 너를 그려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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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비 사이로 그대는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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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317 | 3 | 2006-02-13 | 2006-02-13 18:59 |
안개비 사이로 그대는가고 -써니- 어둠속으로 묵묵히 걸어가는 그대 뒷모습... 손끝 닿기만해도 그대로 사그러질듯 쳐진 어깨넘어 로 연민이 꿈틀대며 다가온다 돌아서서 흔드는 손가락 사이사이로 사랑이 달아난다 다시는 "사랑한다" 말하지 않으리 .. 점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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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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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31 | 3 | 2006-02-14 | 2006-02-14 09:41 |
웃음을 뿌리는 마음 ####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입니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합니다. #####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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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는 여심 -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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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8 | 3 | 2006-02-15 | 2006-02-15 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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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사랑하기에 행복합니다-장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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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73 | 3 | 2006-02-15 | 2006-02-15 08:59 |
오작교님! 오늘도 행운이 가득한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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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나만의 섬 하나 있다/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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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310 | 3 | 2006-02-15 | 2006-02-15 1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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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떠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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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338 | 3 | 2006-02-15 | 2006-02-15 2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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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만남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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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301 | 3 | 2006-02-16 | 2006-02-16 01:16 |
막바지 겨울 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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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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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06 | 3 | 2006-02-16 | 2006-02-16 09:3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사랑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의 무게로 남의 고통을 느꼈고 이를 통해 사랑과 용서도 알았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아직도 미숙하게 살고 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이 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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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라고 믿고 싶은 비가 오는 날/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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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324 | 3 | 2006-02-17 | 2006-02-17 20:17 |
. 봄비라고 믿고 싶은 비가 오는 날 / 詩: 오광수 조금 맞으며 걷겠다. 아직은 큰 용기가 없어서 옷깃은 세우고 고개는 조금 아래로 숙이고 혹여나 흙탕물이 바지에 튀는 게 싫어 살살 걷겠다 그렇지만 청승스런 모습으로 보이는 건 싫다 큰길로 나오자 쫓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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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위에서 맴돌던 사람 / 강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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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숙 | 328 | 3 | 2006-02-17 | 2006-02-17 20:36 |
내 주위에서 맴돌던 사람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접촉하며 살아 왔지만 만나서 기쁨을 안겨주기 보단 실망을 안고 돌아서는 사람이 많았다 나는 또 그 사람들에게 어떠했을까 모진 세월의 무게만큼 거칠어 졌으리라 소중히 여겨야 할 사람들까지 미워했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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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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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8 | 3 | 2006-02-19 | 2006-02-19 08:56 |
내 마음의 휴식이 되는 이야기 ### 미숙한 사람은 닮은 사람만 좋아하고 성숙한 사람은 다른 사람도 좋아한다^^* 미숙한 사람은 인연도 악연으로 만들고 성숙한 사람은 악연이야말로 인연으로 나아가는 징검다리라는 사실을 알고있다^^* 미숙한 사람은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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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내리는 밤 그리움만 쌓이고/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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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91 | 3 | 2006-02-19 | 2006-02-19 16:30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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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 /장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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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351 | 3 | 2006-02-23 | 2006-02-23 2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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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모르는 내 마음/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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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424 | 3 | 2006-02-24 | 2006-02-24 1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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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지 못한 마음/글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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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353 | 3 | 2006-02-27 | 2006-02-27 17:46 |
보내지 못한 마음/글 이병주 보내지 못한 마음 글 이병주 모니터에 써보는 편지는 보내지도 못하고 그냥 휴지통에 던져 버립니다. 어제 같은 마음으로 쏟아지는 그리움으로 두 검지는 자판을 열심히 더듬어도 오타로 범벅이 되어버린 마음은 백지 화면으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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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 쉬어가는 시간/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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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364 | 3 | 2006-02-27 | 2006-02-27 20:35 |
제목 없음 *멈춰 쉬는 시간. 위대한 동반자/고도원* 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멈추어 쉬어가는 시간/고도원* *멈추어 쉬는 시간 인생은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길을 가라고 재촉하지만, 우리에게는 멈추어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평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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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은 /김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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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470 | 3 | 2006-03-03 | 2006-03-03 00:58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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