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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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514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977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005   2010-03-22 2010-03-22 23:17
474 나 죽으면/나그네
나그네
1232 3 2006-05-03 2006-05-03 14:29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473 얼마나 더 가야 그리움이 보일까 - 김재진
하늘정원
296 3 2006-05-06 2006-05-06 11:32
.  
472 회원가입하고싶은데 1
꾀꼬리
345 3 2006-05-07 2006-05-07 19:07
회원가입은 어떻게 해야할수가있나요? 가르쳐주세요  
471 오월의 함성/나그네
나그네
247 3 2006-05-10 2006-05-10 01:12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470 샤넬 이라는 명품
휴게공간
286 3 2006-05-10 2006-05-10 08:57
▒'샤넬’이라는 명품▒ '샤넬’이라는 명품 브랜드를 만든 '가브리엘 샤넬'! 장돌뱅이 아버지와 운 나쁘게(?) 아이를 가졌다는 이유로 장돌뱅이의 아내가 된 어머니 사이에 6남매 중 둘째로 태어나 고아를 맡아 키우는 수녀원에서 자란 그녀는 극심한 몽유병을 ...  
469 사람이 그리운 날/김설하
niyee
284 3 2006-08-13 2006-08-13 17:08
. 김연숙 / 그날  
468 인생의 비애/나그네
나그네
262 3 2006-10-09 2006-10-09 05:10
가을이 깊어가네요 가을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467 ~**그대가그립다**~
카샤
227 3 2006-11-15 2006-11-15 10:3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466 ☆。 마음속 좋은글...
다*솔
236 3 2007-02-05 2007-02-05 20:5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집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  
465 부담없이 만나고 싶은 사람^&^~~~ 3
화백
346 3 2007-03-13 2007-03-13 16:56
부담없이 만나고 싶은 사람 일을 하다가 문득, 생각나 전화를 걸면 받자 마자 "내가 할려고 했는데" 하는 싱거운 사람. 서점에 들렀을 때 공감하는 것이 똑 같아 같은 책을 두권 사게 만드는 사람. 거울 속의 나이든 나에게 생동감을 일깨워 젊음의 미소를 짖...  
464 새로운 계정으로 홈을 열었습니다/물레방아 1
물레방아
558 3 2007-03-22 2007-03-22 11:18
♧ 새로운 개정으로 홈을 열었습니다 ♧ 글:물레방아 안녕 하세요? 새봄 맞이 홈 개편으로 새 계정에서 홈을 열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먼저 홈은 아직 계정 기간이 많이 남았지만, 개인 사정(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의글이...)으로 새 사이트 에서 새계정으로 홈...  
463 연꽃의 고향 - 권대욱 1
고등어
474 3 2007-03-22 2007-03-22 21:12
연꽃의 고향 - 권대욱 내가 너를 짊어지고 가는 길 다소 거북스럽다고 하여도 버릴 수 없어 그저 업장이라고만 부르리라 쌓여가는 세상 번뇌 너의 짐이라면 나에겐 깊은 시름일 터 내사 그저 하늘의 미소만 띄울 것이다 노스님의 해 맑은 독경소리 무상천바람...  
462 어느 봄날에 / 차보영 1
야생화
330 3 2007-03-29 2007-03-29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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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가슴에 내리는 봄비 / 이재현 1
niyee
272 3 2007-04-17 2007-04-1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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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붉은 장미의 사랑 / 새빛 2
세븐
301 3 2007-05-25 2007-05-25 07:04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459 놓을수 없는 인연하나/최수월 1
물레방아
290 3 2007-06-09 2007-06-09 15:07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놓을 수 없는 인연 하나 ♡ 하늘빛/최수월 결코, 놓을 수 없는 인연 하나 그 인연 죽어서도 잊지 못할 그리움인 것을 잊은 척 살아가기엔 가슴이 저리다. 깊...  
458 뻐꾸기 우는 사연/나그네 4
나그네
352 3 2007-06-26 2007-06-26 15:23
뻐꾸기 우는 사연/황의성 뻐꾸기가 운다 새끼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 엄마가 보고 싶어 울고 엄마는 새끼가 보고 싶어 저리도 목 메이게 우는 걸까 한 가지에서 두 마리가 운다 엄마는 새끼인 줄 모르고 새끼는 엄만 줄 모르고 한번만이라도 보고 싶어서 슬픈 ...  
457 황혼 3
장호걸
359 3 2007-06-29 2007-06-29 10:28
황혼 글/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456 알 수 없어요 2
개똥벌레
311 3 2007-07-19 2007-07-19 08:57
♥ 알 수 없어요♥ - 만해: 한용운 바람도 없는 공중에 수직의 파문을 내며, 고요히 떨어지는 오동잎은 누구의 발자취입니까? 지리한 장마끝에 서풍에 몰려가는 무서운 검은 구름의 터진 틈으로, 언뜻언뜻 보이는 푸른 하늘은 누구의 얼굴입니까? 꽃도 없는 깊...  
455 영원히 사랑할 내 사랑 당신이여 - 하늘빛 1
고등어
337 3 2007-09-10 2007-09-10 08:16
영원히 사랑할 내 사랑 당신이여 - 하늘빛 처음 당신이 내게 왔을 때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그래서 만남의 시작과 함께 어느 순간 사랑이 싹트고 그리움은 비 오는 날 불어나는 강물처럼 점점 불어나 매일 못 견디게 그리웠습니다. 사랑은 아프지 않아도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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