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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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141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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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977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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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005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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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죽으면/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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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1232 | 3 | 2006-05-03 | 2006-05-03 14:29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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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가야 그리움이 보일까 - 김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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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296 | 3 | 2006-05-06 | 2006-05-06 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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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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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꼬리 | 345 | 3 | 2006-05-07 | 2006-05-07 19:07 |
회원가입은 어떻게 해야할수가있나요?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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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함성/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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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7 | 3 | 2006-05-10 | 2006-05-10 01:12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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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이라는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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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공간 | 286 | 3 | 2006-05-10 | 2006-05-10 08:57 |
▒'샤넬’이라는 명품▒ '샤넬’이라는 명품 브랜드를 만든 '가브리엘 샤넬'! 장돌뱅이 아버지와 운 나쁘게(?) 아이를 가졌다는 이유로 장돌뱅이의 아내가 된 어머니 사이에 6남매 중 둘째로 태어나 고아를 맡아 키우는 수녀원에서 자란 그녀는 극심한 몽유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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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그리운 날/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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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84 | 3 | 2006-08-13 | 2006-08-13 17:08 |
. 김연숙 /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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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비애/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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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62 | 3 | 2006-10-09 | 2006-10-09 05:10 |
가을이 깊어가네요 가을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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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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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27 | 3 | 2006-11-15 | 2006-11-15 10:32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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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속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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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6 | 3 | 2007-02-05 | 2007-02-05 20:5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집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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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만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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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 346 | 3 | 2007-03-13 | 2007-03-13 16:56 |
부담없이 만나고 싶은 사람 일을 하다가 문득, 생각나 전화를 걸면 받자 마자 "내가 할려고 했는데" 하는 싱거운 사람. 서점에 들렀을 때 공감하는 것이 똑 같아 같은 책을 두권 사게 만드는 사람. 거울 속의 나이든 나에게 생동감을 일깨워 젊음의 미소를 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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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계정으로 홈을 열었습니다/물레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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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558 | 3 | 2007-03-22 | 2007-03-22 11:18 |
♧ 새로운 개정으로 홈을 열었습니다 ♧ 글:물레방아 안녕 하세요? 새봄 맞이 홈 개편으로 새 계정에서 홈을 열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먼저 홈은 아직 계정 기간이 많이 남았지만, 개인 사정(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의글이...)으로 새 사이트 에서 새계정으로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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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의 고향 - 권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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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474 | 3 | 2007-03-22 | 2007-03-22 21:12 |
연꽃의 고향 - 권대욱 내가 너를 짊어지고 가는 길 다소 거북스럽다고 하여도 버릴 수 없어 그저 업장이라고만 부르리라 쌓여가는 세상 번뇌 너의 짐이라면 나에겐 깊은 시름일 터 내사 그저 하늘의 미소만 띄울 것이다 노스님의 해 맑은 독경소리 무상천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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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날에 / 차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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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330 | 3 | 2007-03-29 | 2007-03-29 0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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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내리는 봄비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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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72 | 3 | 2007-04-17 | 2007-04-17 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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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장미의 사랑 / 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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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301 | 3 | 2007-05-25 | 2007-05-25 07:04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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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을수 없는 인연하나/최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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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290 | 3 | 2007-06-09 | 2007-06-09 15:07 |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놓을 수 없는 인연 하나 ♡ 하늘빛/최수월 결코, 놓을 수 없는 인연 하나 그 인연 죽어서도 잊지 못할 그리움인 것을 잊은 척 살아가기엔 가슴이 저리다.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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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우는 사연/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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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352 | 3 | 2007-06-26 | 2007-06-26 15:23 |
뻐꾸기 우는 사연/황의성 뻐꾸기가 운다 새끼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 엄마가 보고 싶어 울고 엄마는 새끼가 보고 싶어 저리도 목 메이게 우는 걸까 한 가지에서 두 마리가 운다 엄마는 새끼인 줄 모르고 새끼는 엄만 줄 모르고 한번만이라도 보고 싶어서 슬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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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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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359 | 3 | 2007-06-29 | 2007-06-29 10:28 |
황혼 글/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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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09/028/100x100.crop.jpg?20230426150220) |
알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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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311 | 3 | 2007-07-19 | 2007-07-19 08:57 |
♥ 알 수 없어요♥ - 만해: 한용운 바람도 없는 공중에 수직의 파문을 내며, 고요히 떨어지는 오동잎은 누구의 발자취입니까? 지리한 장마끝에 서풍에 몰려가는 무서운 검은 구름의 터진 틈으로, 언뜻언뜻 보이는 푸른 하늘은 누구의 얼굴입니까? 꽃도 없는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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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사랑할 내 사랑 당신이여 - 하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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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37 | 3 | 2007-09-10 | 2007-09-10 08:16 |
영원히 사랑할 내 사랑 당신이여 - 하늘빛 처음 당신이 내게 왔을 때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그래서 만남의 시작과 함께 어느 순간 사랑이 싹트고 그리움은 비 오는 날 불어나는 강물처럼 점점 불어나 매일 못 견디게 그리웠습니다. 사랑은 아프지 않아도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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