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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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430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22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276   2010-03-22 2010-03-22 23:17
254 그 어두운 밤바다에서- 산화한 영령들께 바치는 노래 /雲谷 강장원
운곡
2144   2010-04-18 2010-07-24 10:08
그 어두운 밤바다에서/雲谷 강장원 오실 날 기다리라 언약을 남겨두고 마음을 묶어 놓고 정 두고 가신 그대 밤바다 지키다 보니 돌아올 날 잊었나요 서해의 파도소리 갈매기 노래 실어 마지막 들려주신 사랑의 통화음이 귓전에 쟁쟁하건만 오실 약속 잊었나요...  
253 연분홍 치마가 아니라도/글그림-雲谷강장원 2
운곡
2161   2010-04-03 2010-04-10 09:07
연분홍 치마가 아니라도/글그림 - 雲谷 강장원 하루가 빠듯하여 좀 더 길었으면 겨울이 더디 간 들 탓할 리 없을 것을 서산에 기울어지는 저녁 햇살 고와라 더디 와도 좋을 봄날 꽃샘 눈 펑펑 내려 궂은 비 뒤따라와 말끔히 녹이더니 햇볕이 내려와 앉아 그예...  
252 할미꽃이 전하는 봄
꽃향기
2175 17 2006-03-09 2006-03-09 07:48
* 보내는 마음 * 청하 권대욱 무어 그리 안타까워하던지 한 달이 간다니 그 마음도 섭섭하니 간 밤에 보았던 겨울 노래도 들리지 않고 먼 훗날 오늘을 되새긴다면 그것을 세월의 그리움이라 하는가 창 밖엔 내리는 작은 빗방울이 이제는 밤하늘을 적시고 있으...  
251 바람 부는 날/전소민 1
고암
2183   2010-04-07 2010-04-08 19:59
,  
250 감사해요,고마워요/고도원
이정자
2194   2005-03-07 2005-03-07 15:25
제목 없음 *감사해요,고마워요/고도원海不讓水 笑顔棲福* *감사해요,고마워요/고도원* 우리는 날씨가 좋을 때면 산책을 즐기지만, 춥거나 흐릴 때면 집 안에서 서로 장난을 치며 시간을 보낸다."다른 부부들도 이럴까요?"그가 밝고 경쾌한 노래를 부르면 나...  
249 동백꽃 1
장호걸
2196   2010-03-21 2010-03-23 07:57
동백꽃 저토록 피가 뜨거운 스스로 흔적 하나 훈훈한 이름을 터트리는 그리움 심장의 박동소리 곁에 두고 산 까닭이 생각 속에 가끔 꺼내 보면 새순이 돋아나고 우린 서로 쓸쓸하고 외로움이 모래처럼 쌓였을, 홀씨 살포시 날아와 절정의 꽃으로 피는 눈부신 ...  
248 봄의 풍경 1
전윤수
2200 15 2009-04-09 2009-04-09 00:41
 
247 각시붓꽃 2
진리여행
2213   2011-04-06 2011-04-06 10:08
각시붓꽃 2 청하 권대욱 영혼의 발원으로 돌탑 된 돌멩이 하나에도 전설이 있었는지 서슬 벗어난 하늬바람은 봄 그림자 찾으러 가고 실개천이 잠자던 늙은 이끼 깨워 화강암 껍데기에 자국 남기는 날 왔다간 햇살도 참 아까운 돌탑 뒤 각시붓꽃은 또, 내 숨결 ...  
246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송광
2226 1 2005-02-27 2005-02-27 17:17
♣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 세 가지 주머니 인생을 정말로 재미있게 살려면 주머니를 세 개 준비하세요. 하나는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을 담아 놓는 주머니 또 하나는 하루 하루를 즐겁게 지내는 재미 주머니 그리고 세 번째 주머니는 비상금 주머니 아름다...  
245 ♬♪^. 멀리있는 그대여 9
코^ 주부
2229   2010-04-19 2010-04-20 10:44
궁듸가 더(+) 이쁜 그대여(롱초^ 롱초^) 일체 세간사 모든 애착을 노하라. ㅎㅎ^^ 멀리있는 그대여 -올림 ♬♪^. Nathalie - Julio Iglesias  
244 따듯한 햇빛으로 녹여 주세요 2
수미산
2232 20 2009-02-08 2009-02-08 12:10
제목 없음  
243 당신에 빈자리 - 도솔 1
고등어
2237 16 2009-02-09 2009-02-09 00:04
당신에 빈자리 - 도솔 어쩌다 당신이 먼저 저승길 간다면 아무말 못하고 떠나간 당신 남기고간 가슴에 빈자리를 그냥 남기고 살테요 어딘가 늘 부르면 올것만 같은 당신 이기에 언제나 숨어서 볼것처럼 깊은곳에 남겨 둘테요 지난날의 깊은 사랑이 살포시 생...  
242 미소 1
전윤수
2253   2010-04-03 2010-04-15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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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하얀 추억/이경우
고암
2267   2010-04-21 2010-05-20 23:15
 
240 사랑의 가슴 열어 4
소나기
2269   2010-12-30 2011-01-1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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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중년 신비스런 아름다움 2
바람과해
2310   2010-02-20 2010-02-22 11:35
♣중년, 신비스런 아름다움 ♣ 요즘은 유난히 중년이라는 낱말을 많이 듣는다. 그 안에는 기쁨보다 아픔이 즐거움보다는 서글픔이 진하게 깔려 있어 종종 나를 당혹케 한다. 빠른 시간의 흐름 속에 벌써 불혹의 나이를 지나 지천명이라는 아쉬움의 시간으로 다...  
238 사랑할 시간은 기달려주지 않는다 4 file
바람과해
2324   2019-12-15 2021-08-28 13:57
 
237 오월의 눈부신 장미빛 사랑/백조 정창화 2
석향비천
2347   2010-03-29 2010-05-24 04:12
 
236 경인년 보내고 신묘년을 맞으며/雲谷강장원 1
운곡
2361   2010-12-31 2011-01-01 15:38
庚寅년 보내고 辛卯년 맞으며-글 그림/雲谷 강장원 送舊迎新 - 辛卯년 白兎의 새해를 맞으면서 늘 건강하시고 행운 가득한 새해가 되시기 바라오며 우리 더불어 사는 세상 - 배려와 사랑으로 -행복한 삶이기를 소망합니다. -雲谷 강장원 頓首_()_ 운곡 강장원...  
235 메리 크리스마스 1
고암
2374   2010-12-21 2010-12-25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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