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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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10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04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154   2010-03-22 2010-03-22 23:17
254 사랑을 피우기 위하여 1
전윤수
1256   2010-03-07 2010-03-08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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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이제는 봄이구나 / 글 이해인
바람과해
1026   2010-03-08 2010-03-16 03:53
이제는 봄이구나 / 글 이해인 강에는 조용이 얼음이 풀리고 나무는 조금씩 새순을 틔우고 새들은 밝은 웃음으로 나를 불러내고 이제는 봄이구나 친구야 바람에 정답게 꽃이름을 부르듯이 해마다 봄이면 제일 먼저 불러보는 너의 고운 이름 너를 만날 연둣빛 ...  
252 너를 만난 행복- 용혜원 님
바람과해
1044   2010-03-08 2010-03-31 22:49
♡ ♤ ♤ 너를 만난 행복- 용혜원 님♤ ♤ ♡ 나의 삶에서 너를 만남이 행복하다.. 내 가슴에 새겨진 너의 흔적들은 이 세상에서 내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나의 삶의 길은 언제나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그리움으로 수놓는 길.. 이 길은 내 마...  
251 좋은 사람은 - 詩. 김종원 1
고등어
1123   2010-03-08 2010-03-08 23:31
좋은 사람은 - 詩. 김종원 좋은 사람은 굳이 같이 있지 않아도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사는 곳이 너무나 달라서 같이 있지는 못해도 당신은 당신 동네에서 나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서로가 미소를 짓는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요 가끔 거리에서 만나는...  
250 얼굴을 펴면 인생길이 펴진다 2 file
바람과해
1158   2010-03-09 2010-03-22 18:45
 
249 탄도항에 봅비가 내리고/백조 정창화 1
석향비천
1098   2010-03-09 2010-03-10 11:07
 
248 ♠ 당신의 향기♠ 2 file
청풍명월
1179   2010-03-09 2010-03-10 11:10
 
247 ★ 오늘 행복을 꺼내 봤어요★ 3
청풍명월
1107   2010-03-09 2010-03-10 11:22
오늘 행복을 꺼내봤어요 오늘 행복을 꺼내봤어요. 내일은 자유를 꺼내볼까요? 오늘은 강한 척 좀 해봤어요. 내일은 누구 아무나 잡고 기대어 펑펑 울어볼까요? 오늘은 부끄럽게도 아침을 맞으며 잠이 들지만, 내일은 깜깜한 밤에 쿨쿨, 쌕쌕하며 자게 될까요? ...  
246 황포돛배/여시주 2
고암
1736   2010-03-10 2010-06-19 21:13
 
245 바로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문해
1213   2010-03-10 2010-03-11 11:28
안녕하세요^^ 작은 인연이 열매를 맺어 달콤한 열매를 맺기를 바랍니다. 제 홈도 제가 다 만든거라 많이 부족하답니다. 그래도 좋은 말씀 해 주시니 힘이 되네요. 오늘은 무척 쌀쌀하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눔 글모임 '도깨비 문학' 운영자 문해...  
244 잘라낼수 없는 그리움 1 file
바람과해
1205   2010-03-11 2010-03-12 10:05
 
243 ♤참 좋은 일입니다♤ 1
청풍명월
1212   2010-03-11 2010-03-14 06:03
♡ ...참 좋은 일입니다 ...♡ ♡ ...참 좋은 일입니다 ...♡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 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지 할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 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242 ♧사람은 희망보다 절망에 속는다♧ 1 file
청풍명월
1334   2010-03-12 2010-03-16 11:36
 
241 2010.봄 이벤트 *영상시화 페스티발 작품모집* 2
개울
1253   2010-03-12 2010-03-1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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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시침과 분침으로 만난다는 것은 /청명 김태수
개울
1282   2010-03-14 2010-03-16 18:45
 
239 군고구마 2
전윤수
1418   2010-03-14 2010-03-1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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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그리움은 꽃망울로 머금고/글그림-雲谷 강장원 1
운곡
1518   2010-03-15 2010-03-16 12:10
그리움은 꽃망울로 머금고-글그림 - 雲谷 강장원 세월 강 흘러가니 엊그제 지난 세월 정인을 생각하면 가슴이 설레느니 아파도 행복이려니 기다림의 세월이여 애틋한 그리움은 꽃망울로 머금고 찬 바람 불어와도 꽃으로 피는 사랑 찬바람 가슴 에어도 봄은 결...  
237 ★ 人生 여정 4가지 필수품★ 2 file
청풍명월
1535   2010-03-15 2010-03-17 07:50
 
236 할미꽃이 필 때 1
장호걸
1610   2010-03-15 2010-03-16 12:21
할미꽃이 필 때 글/장 호걸 아직은 잔설이 태양빛에 머물었건만 마음 급한 참꽃 산 넘어 벌써 피었습니다 그리움의 징검다리 건너 햇살 따사로이 넘나들던 뒷동산엔 가끔 꺼내 볼 수 있는 할미꽃이 손자 손을 수천 번잡고 잡으시고 필요한 사람 되어라, 잊으면...  
235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2
청풍명월
1822   2010-03-16 2010-03-18 17:13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어느날 저녁 어린 딸 아이가 부엌으로 들어와서 저녁준비하고 있는 엄마에게 자기가 쓴 글을 내밀었다. 이번주에 내방 청소한 값--- 2000원 가게에 엄마 심부름 다녀온 값--- 1000원 엄마가 시장간 사이에 동생봐준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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