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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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276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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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196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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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251 | | 2010-03-22 | 2010-03-22 23:17 |
5674 |
살아 가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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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596 | 7 | 2009-05-21 | 2009-05-21 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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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죽어 사랑하는 당신의 노을이 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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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564 | 14 | 2009-05-21 | 2009-05-21 08:06 |
♧ 나 죽어 사랑하는 당신의 노을이 되리 ♧ *글:심성보* 나 죽어, 무엇이 된다면... 사랑하는 당신의 노을이 되리... 해 저문 저녁 하늘 붉게 물든 노을이 되어 그대 작은 가슴에 아름다운 우리 사랑 곱게 피워보리... 나 죽어, 당신의 노을이 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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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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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파워 | 508 | 6 | 2009-05-20 | 2009-05-20 13:16 |
나의 브랜드 변화란 무엇인가. 그것은 살아 있다는 것이다.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은 변화한다. 변화하지 않는 것들은 죽은 것이다. 1년전과 똑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당신은 1년동안 죽어 있었던 것이다.만일 어제와 똑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지난 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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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어 보세요 - 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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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516 | 8 | 2009-05-19 | 2009-05-19 22:10 |
창문을 열어 보세요 - 바위와구름 지금 창문을 열어 보세요 그리고 하늘을 보세요 높게 깔린 구름도 이 가을을 노래하고 살포시 고개 내민 햇빛은 감나무에 살포시 내려 앉아 붉게 물드리우고 있네요 세월의 흐름을 피할수 없서 담쟁이도 하나 둘 갈색으로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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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꽃 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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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602 | 8 | 2009-05-18 | 2009-05-18 17:34 |
아카시아 꽃 필 때 글/장 호걸 지금도 또렷이 아카시아 꽃이다 너는 오래도록 아카시아꽃으로 피었다 빛바래지 않아서 더욱더, 내가 설레나 보다 지난 세월을 네 체취가 나를 쉴새 없이 들락거리게 한다 나는 기쁘다. 함께 했던 자국은 포도 송이처럼 여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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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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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502 | 9 | 2009-05-18 | 2009-05-18 08:14 |
* 사랑하는 사람아 / 오광수 * 사랑하는 사람아! 우리들의 영혼이 잘되기를 늘 기도한다. 하늘이 은혜를 베풀어 새로운 햇살로 보듬은 오늘 현실은 어제같이 가난하더라도 마음만은 이제 가난하지 말자 넘쳐나는 고운 마음들이 있으니 원없이 한없이 나누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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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꽃 만발했던 그 오월의 광주여/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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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477 | 6 | 2009-05-17 | 2009-05-17 21:39 |
-철쭉꽃 만발했던 그 오월의 광주여 - 글 그림 / 雲谷 강장원 세월이 흘러가면 잊음직도 하더라만 그날은 사월초파일 연등준비 하던 날 초여름 무등산 자락 철쭉꽃이 만발했지 교련복 까까머리들 도망가던 충장로 무조건 학생이라면 곤봉으로 때렸네 검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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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월을 환송 하는 아카시아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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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414 | 4 | 2009-05-17 | 2009-05-17 14:28 |
5 월을 환송 하는 아카시아 향기 글/ 바위와구름 소록소록 5 월의 비가 창밖에 내리고 숱한 추억과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이 록음 짙은 여름의 무대를 펼치려고 푸른 옷으로 갈아 입느라 부산 떠는데 5 월의 아쉬운 환송을 하는 소박함으로 아카시아 꽃 향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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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아름다운 사람아 / 백조 정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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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향비천 | 351 | 5 | 2009-05-17 | 2009-05-17 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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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마음 /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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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향비천 | 311 | 4 | 2009-05-16 | 2009-05-16 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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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의 한쪽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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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411 | 3 | 2009-05-14 | 2009-05-14 22:48 |
♣ 어머니의 한쪽 눈 ♣ 어머니와 단둘이 사는 청년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청년은 외출에서 돌아오다가 뜻하지 않게 교통사고를 당했다. 소식을 듣고 몹시 놀란 어머니가 가슴 졸이며 병원에 달려갔지만, 불행히도 청년은 이미 두 눈을 실명하고 말았다.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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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빗줄기 속에 그냥 젖어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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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393 | 2 | 2009-05-14 | 2009-05-14 16:55 |
깊은 밤 빗줄기 속에 그냥 젖어 오소서-雲谷 강장원 밤비가 내리는데 보고픈 임을 그려 밤비를 맞으면서 오시라 하는 마음 간절한 보고픔이라 염치 없어 하느니 우산도 버려두고 젖은 채 오시라니 고운 임 몸 상할까 염려도 아니 터냐 아소서 보고픈 마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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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찬가 / 오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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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78 | 2 | 2009-05-14 | 2009-05-14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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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른다운 오월/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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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309 | 4 | 2009-05-13 | 2009-05-13 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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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를 사랑했습니다 / 백조 정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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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향비천 | 516 | 7 | 2009-05-11 | 2009-05-11 2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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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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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516 | 5 | 2009-05-11 | 2009-05-11 10:13 |
떨어진 꽃잎 글/이병주 변덕 심한 봄바람 때문에 버티지 못하고 지쳐버린 세월처럼 시들어 뒹구는 꽃잎 돌아오는 여름날에 벌 나비에게 농락당하기 싫어 한목숨 버려 정조 지키려다 바람에 떠밀려 만신창이가 되어 버렸어도 진주처럼 아름다움 잉태해놓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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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무섭다는 遺言을 남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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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 606 | 14 | 2009-05-10 | 2009-05-10 15:26 |
가족이 무섭다는 遺言을 남긴 삶 글/ 바위와구름 몇년 전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는 날 오랜 투병 생활로 입원중인 "L"군의 문병을 하고 돌아 오는 길은 슬펐다 그가 한 말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면서 차를 어떻게 운전하고 왔는지 기억도 무뎠다 고혈압과 당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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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내리는 날의 수채화 - 淸河 장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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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587 | 8 | 2009-05-09 | 2009-05-09 17:11 |
소나기 내리는 날의 수채화 - 淸河 장지현 몸은 비를 맞아도 마음은 적실 수 없듯이 자연은 아무런 말 전하지 않아도 스스로 젖어 드는 영혼의 정화 빗줄기 대신하여 씻어가랴 너를 볼 수 없어도 품에 젖는 상상의 날개를 펴 빗방울 파란 이파리 애무하듯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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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소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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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619 | 6 | 2009-05-07 | 2009-05-07 2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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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함께/이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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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향비천 | 575 | 7 | 2009-05-07 | 2014-06-25 1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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