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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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862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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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741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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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739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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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잎새마다 시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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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69 | | 2005-06-10 | 2005-06-10 19:50 |
일상에서의 수채화(이멜렌) - 심태한/Flaresoft (출처: flaresoft.millim.com) 오작교님, 근래 퍽 바쁘신 모양이죠? 그래도 저의홈 꼭 들려주셨으면..하는바램 잊지않고 다녀가신다면 한층 기쁘고 행복할것 같아요 고운 저녁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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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온종일 그러했습니다./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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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 323 | | 2005-06-10 | 2005-06-10 21:59 |
시원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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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느낄 만한 때가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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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 277 | | 2005-06-11 | 2005-06-11 07:54 |
쉼터 삶을 느낄 만한 때가 되면 - 삶을 느낄 만한 때가 되면 .. 용혜원 우리는 삶을 얼마나 깊이 느끼며 살고 있을까 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만 있지는 않을까 내 삶도 그들의 삶 속에 빨려 들어가고만 있는 것은 아닐까 살다보면 지루하고 따분해 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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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67/022/100x100.crop.jpg?20230425221221) |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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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86 | 1 | 2005-06-11 | 2005-06-11 08:14 |
이렇게 살게 하소서 -1-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작은 것을 얻든 큰 것을 얻든 만족은 같게 하시고 일상의 소박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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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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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 316 | | 2005-06-11 | 2005-06-11 08:54 |
사진 토끼풀/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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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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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273 | 1 | 2005-06-11 | 2005-06-11 09:13 |
6월에는 / 향일화 푸른빛이 가득한 6월에는 당신이 싫어하는 것으로부터 멀어져 보려 합니다 6월의 강한 햇살처럼 내 마음에 주신 당신의 기쁨으로 인하여 푸른 몸을 흔들어 대며 맑게 찬양하는 나무처럼 사랑스런 모습이고 싶어집니다 한 동안 죄를 꿈꾸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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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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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 281 | | 2005-06-11 | 2005-06-11 09:43 |
자운영/박임숙 풋내나던 첫사랑 연분홍 화관무 씌워주던 유년의 풋풋한 추억 비 갠 후 어두운 숲 속에서 어둠을 끌어다 죽여 달아놓은 숯불 같은 꽃등 몇 번의 계절을 보내고도 늘 같은 얼굴로 발길 멈추게 한 여여함. 시난고난 시절가고 화학비료 쓰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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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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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75 | | 2005-06-11 | 2005-06-11 1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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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아름답다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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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81 | 3 | 2005-06-11 | 2005-06-11 15:19 |
세상이 아름답다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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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부르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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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434 | | 2005-06-11 | 2005-06-11 15:56 |
그대 부르는소리 -써니- 그대 어찌 내가 그대를 잊었다 생각하는지요 난 단한순간도 그대를 잊은적 없는데 단지 숨가쁘게 따라오는 세월에 쫏겨다니느라 잠시 모른척 했을 뿐이라오 그대 나 미워마오 나 그대 하도 그리워 때로는 꿈에서조차 그대 찾아 헤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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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랑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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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302 | | 2005-06-11 | 2005-06-11 16:17 |
주말과 휴일 좋은 시간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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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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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93 | | 2005-06-11 | 2005-06-11 21:51 |
그리움은 오늘도 다솔/이금숙 그 리워 그리워 살며시 나도 몰래 스며든 햇살 부서져 목마름 찾고 사진첩을 들추어 추억 삼는데 푸르기 만한 낙만의 시절 이곳에 숨어 있었다. 젊음, 내 청년의 시기가 기다리지 않는 세월 속에서 이제는 히끗히끗 힌 머리칼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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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어느새 詩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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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82 | | 2005-06-11 | 2005-06-11 23:13 |
휴일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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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悲歌) 詩 / 마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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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352 | | 2005-06-12 | 2005-06-12 11:25 |
날마다 행복하세요.기쁨되세요.사랑하세요.사랑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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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는 말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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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61 | | 2005-06-12 | 2005-06-12 11:58 |
보고 싶다는 말 - 이해인 생전 처음 듣는 말처럼 오늘은 이 말이 새롭다 보고 싶은데...... 비오는 날의 첼로 소리 같기도 하고 맑은 날의 피아노 소리 같기도 한 너의 목소리 들들 때마다 노래가 되는 말 평생을 들어도 가슴이 뛰는 말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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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깊어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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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284 | | 2005-06-12 | 2005-06-12 2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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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 사무치면 詩 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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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69 | 1 | 2005-06-12 | 2005-06-12 23:20 |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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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94/022/100x100.crop.jpg?20230420221405) |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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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58 | | 2005-06-13 | 2005-06-13 00:36 |
마음이 맑아지는 좋은글... 자기 일에 만족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노래를 썩 잘하지는 못해도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린아이와 노인들께 좋은 말벗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책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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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 伴 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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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286 | | 2005-06-13 | 2005-06-13 06:33 |
同 伴 者 ~詩~바위와 구름 설혹 저 뜨거운 태양이 물에 잠기고 하늘과 땅이 맞 닿어 버린대도 이마음 밝혀줄 달 빛이 있어 천길을 벼랑에서 떨어 진대도 만길을 땅이 꺼져 묻히는 지구의 종말이 온대도 이제는 같이 갈 동반자 있어 외롭고 슬퍼도 슬퍼도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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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편지/ 박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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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 306 | | 2005-06-13 | 2005-06-13 07:27 |
들꽃 편지 / 박우복 이름을 불러주지 않는다고 서운해 할 필요는 없단다 내가 이렇게 보고 있는데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다고 망설일 필요도 없단다 내가 가까이 다가 가니까 많은 사람들에게 스치는 눈빛을 받기 보다는 한 사람의 진솔한 눈빛이 너의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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