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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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546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29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326   2010-03-22 2010-03-22 23:17
5514 당싱의 낮은노래.......김춘경 1
야생화
331   2005-06-20 2005-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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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3 아름다운 인연 1
고등어
327   2005-06-20 2005-06-20 10:41
아름다운 인연 이제야 알았습니다 그대가 내게 보여준 아주 작은 관심이 내게 다가오는 첫걸음 이었다는 것을... 처음부터 우린 참 많이 비슷한 느낌 비슷한 생각들로 참 많이 놀라 곤 했습니다 세상엔 이런 만남도 있구나...하고 이렇게 비슷한 생각을 가진 ...  
5512 소나기 1
초이
328   2005-06-20 2005-06-20 11:48
소나기 / 곽재구 저물 무렵 소나기를 만난 사람들은 알지 누군가를 고즈넉이 그리워하며 미루나무 아래 앉아 다리쉼을 하다가 그때 쏟아지는 소나기를 바라본 사람들은 알지 자신을 속인다는 것이 얼마나 참기 힘든 격정이라는 것을 사랑하는 이를 속인다는 ...  
5511 음악 편지 / 현연옥 1
샐러리맨
297   2005-06-20 2005-06-2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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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0 다 쓰지 못한 그리움 (눈물님영상)
향일화
241   2005-06-20 2005-06-20 18:28
 
5509 물소리 詩 이봉래 1
수평선
276   2005-06-21 2005-06-21 00:29
류상희 수채화 작품  
5508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1
niyee
328   2005-06-21 2005-06-21 05:45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빠랑 가위바위보를 할까? 네가 이기면 부탁하는 것은 뭐든지 다 들어줄 테니까." "그럼 아빠, 내가 갖고 싶은 것 다 사 줄 거야?" "물론이지. 네가 갖고 싶은 것...  
5507 꼭잡고싶은 마음 /이 병주 1
꽃향기
313   2005-06-21 2005-06-21 10:22
음악출처: cblock.millim.com  
5506 바 다 1
푸른 솔
264   2005-06-21 2005-06-21 12:21
(배경음악) 곡명:바 다 글:박건호 / 노래:김석옥 출처:https://cafe.daum.net/cdcafe  
5505 금낭화 / 박임숙 1
한두인
317   2005-06-21 2005-06-21 14:32
 
5504 장대비......조용순 1
야생화
299   2005-06-21 2005-06-2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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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3 참으로 반가운 마음에서 1
김영식
298   2005-06-21 2005-06-21 22:18
세상 오래살고 볼일이다. 나에게도 행운이 있다는 것을 알았네! 이제부터 나는 나만의 시를 쓰고싶다. 읽거나 말거나!!!! 분위기와 느끼는 모든것들이 나의 코드와 맞다고 생각한다. ...뚜렷이 나타난다 명확하게 내시를 좋아하게될모든이들에게 한마디 하고싶...  
5502 술잔 안에 詩 박임숙
수평선
242   2005-06-22 2005-06-22 00:28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5501 향긋한 향기 1
대추영감
293 3 2005-06-22 2005-06-2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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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4
우주
368   2005-06-22 2005-06-22 08:21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나에게는 소망이 한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 높아지기보다는 낮아질 때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마음이 낮아지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  
5499 여심 1
박임숙
275   2005-06-22 2005-06-22 08:47
여심(女 心)/박임숙 추억 속 그리운 것들에 감히! 눈길조차 머물 수 없다. 처절하게 남아 홀로 독대하고 있는 모습을 볼까, 두렵기 때문이다. 달은 아이와 같아 늘 앞에 나선다. 달이 하늘 중간에 이르면 밤은 돌이킬 수 없이 깊어 만진다. 깊어가는 밤보다 더...  
5498 인연. 오묘한 인연/고도원 1
이정자
354   2005-06-22 2005-06-22 12:02
제목 없음 *인연. 오묘한 인연/고도원* 信心如山 仁心如海* *인연/고도원* "인연이 그런 것이란다. 억지로는 안되어. 아무리 애가 타도 앞당겨 끄집어 올 수 없고, 아무리 서둘러서 다른 데로 가려 해도 달아날 수 없고잉. 지금 너한테로도 누가 먼 길 오고 ...  
5497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다*솔
261   2005-06-22 2005-06-22 16:19
그래도 나밖에 없노라고..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 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못 살 것 같던 날들 흘러가고 고민하던 사랑의 고백과 열정 모두 식어가고 일상의 반복되는 습관에 의해 사랑을 말하면서 근사해 보이는 다른 부부들 보면...  
5496 비/ 류현승 1
풍경소리
294   2005-06-22 2005-06-22 16:42
비/ 류현승 난 아무 짓도 하지 않았다. 재채기도 입 내밀고 부부 거리는 일도 손가락 꼽다 굵어진 마디 한참 바라본 일 밖에 행여, 맨살 뵈일까 상심한 너의 머리를 맑히는 눈물에 든 티끌에 퉤퉤 거려도 가진 것은 종이돈 크기 행복 아래 슬픔 뭉치 셋 두루...  
5495 당신의 모습은.... 1
김미생-써니-
273   2005-06-22 2005-06-22 17:14
당신의 모습은.... -써니- 잠든 내 안에 조용히 다가와 망연히 바라먄보는 그대는 눈뜨면 사라져버리는 신기루..... 창가에 살포시 내려앉은 한마리 작은새 같은 그대는 손내밀면 후드득 날아가버리는 먼지같은 환영.... 내 기억속에 고은그대는 슬픈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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