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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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270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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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085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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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128 | | 2010-03-22 | 2010-03-22 23:17 |
5414 |
마음으로 늘 그대를 봅니다/김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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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46 | | 2005-11-18 | 2005-11-18 19:48 |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앞으로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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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정도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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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246 | | 2005-11-21 | 2005-11-21 20:57 |
반달 정도나 될까 / 차영섭 내가 너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것은 내가 초승달이나 반달을 보고 달이라고 하는 그 정도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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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2 |
성당의 종소리 / 권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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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6 | | 2005-11-25 | 2005-11-25 0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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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이 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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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6 | 1 | 2005-11-25 | 2005-11-25 09:27 |
할미꽃이 필 때 글/장 호걸 아직은 잔설이 태양 빛에 머물었건만 마음 급한 참꽃 산 넘어 벌써 피었습니다 지난 날의 징검다리 마음이 먼저 건너 햇살 따사로이 넘나들던 뒷동산엔 이름없는 풀들과 할미꽃이 손자 손을 수 천 번 잡고 잡으시고 나라에 필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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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0 |
푸르고 깊은 바다/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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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46 | | 2005-12-06 | 2005-12-06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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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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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음 | 246 | 1 | 2005-12-10 | 2005-12-10 07:47 |
내 안에 그대 松韻/李今順 괜스레 가슴이 싸늘하게 횡한 것은 겨울에 누운 가을이 서러워 흘린, 가랑잎의 눈물인 줄 알았습니다 울컥, 목이 메고 눈썹 끝에 아롱진 방울은 흙먼지 회오리치고 황량한 들판으로 사라진 혹독한 겨울바람인 줄 알았습니다. 살갗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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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아픔1/누가 내 눈물 닦아주리/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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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46 | | 2005-12-13 | 2005-12-13 13:10 |
날씨가 많이 쌀쌀 합니다...건강 챙기시고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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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여행/고도원. 외1/설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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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6 | | 2006-01-03 | 2006-01-03 16:20 |
제목 없음 *위대한 여행. 내 삶의 방향키/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 *위대한 여행/고도원* *일상은 위대하다. 삶이 하나의 긴 여행이라면, 일상은 아무리 귀찮아도 버릴 수 없는 여행가방과 같은 것. 여행을 계속하려면 가방을 버려선 안 되듯, 삶은 소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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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6 |
인생길을 가면서.......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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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46 | | 2006-01-11 | 2006-01-11 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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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내사랑 그대/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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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6 | | 2006-01-11 | 2006-01-11 1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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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약속된 목숨이기에/바위와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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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46 | 1 | 2006-02-04 | 2006-02-04 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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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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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246 | 2 | 2006-02-04 | 2006-02-04 14:36 |
꽃샘바람 /이해인 속으론 나를 좋아하면서도 만나면 짐짓 모른 체하던 어느 옛친구를 닮았네 꽃을 피우기 위해선 쌀쌀함 냉랭함도 꼭 필요한 것이라고 변명 아닌 변명을 늘어놓으면서 얄밉도록 오래 부는 눈매 고운 꽃샘바람 나는 갑자기 아프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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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봄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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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6 | | 2006-02-20 | 2006-02-20 10:37 |
기다리는 봄 - 이병주 버들강아지 기지개 켜고 졸졸졸 흐르는 개울물 소리 들려오는 봄에 온다 하고 겨울에 떠난 임 아직 풀지 못한 그리움 그대로입니다 겨울 잔바람 피하려 먼 곳에 있는 노란 흰나비 빨리 오라 하는 것은 진달래 빨리 피워 임 오는 날 앞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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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의 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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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등대 | 246 | | 2006-04-06 | 2006-04-06 0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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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 이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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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6 | | 2006-04-14 | 2006-04-14 09:56 |
목련 - 이명분 수줍은 듯 볼그스름 낯붉히던 네가 간밤에 무슨 일이 있었기에 헛바람 잔뜩 들어 빳빳이 고개 들고 실룩대니 먼일이래 실없는 사람처럼 벙글벙글 웃는 저 모습 좀 봐 어머 하얀 속살 드러내고 누굴 홀리려고 짙은 살 내 풍기니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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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처럼 아름답게 날고 싶다 / 글 채중원(백솔이) 낭송 영상 적명 김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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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명/김용희 | 246 | | 2006-05-02 | 2006-05-02 11:00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흔적 남기고 갑니다 잘게시지요 홈을 옴겼습니다 (https://Live1202.com) 항상 고마움을 가슴속에 담고있습니다 행복한 오후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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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처럼 아름답게 날고 싶다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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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6 | | 2006-05-09 | 2006-05-09 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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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편지 /쟈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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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46 | | 2006-05-29 | 2006-05-29 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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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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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6 | | 2006-06-17 | 2006-06-17 09:11 |
근심과 희망의 차이..·☆。## 근심과 희망의 차이를 당신은 알고 있나요 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근심"은 미래에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이고 "희망"은 미래에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일에 대한 기대이다. 과거 근심에 휩싸이던 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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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편지/사라(안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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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246 | | 2006-07-04 | 2006-07-04 13:15 |
오늘 하루도 즐거움 가득하시고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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