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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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654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41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381   2010-03-22 2010-03-22 23:17
529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43   2005-08-11 2005-08-11 10:3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길이 막혀거든 다른 길로 가라. 내 것이 아니다 싶은 것은 과감하게 포기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것을 찾아 다시 도전하는것 삶은 그시도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워질수 있다. 성공은 실패의 꼬리를 물고 온다 지금 포기한 것이 ...  
5293 가고오지 않는 사람
초이
287   2005-08-11 2005-08-11 16:44
사진 태양/독도쇠님  
5292 얼마나좋을까 詩 박임숙 1
수평선
286   2005-08-12 2005-08-12 00:30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5291 그리움이 비처럼 내리는 날.......최정아 1
야생화
283   2005-08-12 2005-08-12 06:58
사랑하는 님들! 여름 휴가는 건강하게 보내셨는지요? 며칠 자리를 비운사이 저의 집을 잘 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님들 덕분에 잘 다녀왔답니다...감사드리며 남은 여름기간도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길 빕니다. -야생화-  
5290 그대를 생각하면 1
대추영감
264   2005-08-12 2005-08-1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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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9 보슬비가 찾아 온 밤 / 오광수 1
하늘생각
281   2005-08-12 2005-08-12 08:36
. 보슬비가 찾아 온 밤 / 오광수 발소리 사뿐 집어들고 언제 오셨나요? 소리 소문도 없이, 늙은 미루나무 잔기침 소리에 까만 대청에 불 밝히고 마루 끝에 같이 앉으니 말없이 잡은 손등 위로 가만히 내려놓는 세월 얼마나 고단한 길이었으면 이리도 젖어버린 ...  
5288 생의 물음표 1
박임숙
307   2005-08-12 2005-08-12 10:24
생의 물음표/박임숙 왜 사냐는 질문을 받기 전 인생의 수레에서 내려야 옳았던 것 아닐까? 하나, 그중 하나도 꼭 집어 말하지 못한다. 그저 삶이 여기 있어 살고 있다 말할 수 있을 뿐 누구에게나 삶은 애매모호한 물음표 이 세상은 떠오는 해도 지는 해도 있...  
5287 주말입니다. 1
sunlee
257   2005-08-12 2005-08-12 10:27
안녕 하세요? 이제 바람이 조금씩 불어 오는 것이 시원하네요. 아주 덥던 날씨를 비가 와서 몰고 갔어요. 다행이지 뭐에요. 건강 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5286 가정家庭. 행복이 머무는 곳/고도원/강변1 1
이정자
338   2005-08-12 2005-08-12 11:34
제목 없음 *가정 家庭. 행복이 머무는 곳/고도원海不讓水 笑顔棲福*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가정家庭/고도원* *가정의 형태가 아무리 변화무쌍하게 펼쳐져 왔다고는 하지만 한가지 변하지 않는 요소가 있으니, 그것은 곧 성이 다른 두 어른이 결합하여 ...  
5285 호 수 / 시 차영섭 1
파란나라
276   2005-08-12 2005-08-12 14:32
♣ 음악 ♣ 하루 : 이필원(뚜아에무아) 호 수 / 시 차영섭  
5284 사랑하는 그대에게 - 소금 1
고등어
322   2005-08-12 2005-08-12 22:05
사랑하는 그대에게 - 소금 그대가 전해주는 한마디 말 속에 따뜻한 마음을 보게 되면 왜 이리 눈물이 나는 걸까요 늘 부족하고 모자란 나 때문에 위안이 되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까워 지네요 외롭다 생각지 마세요 혼자라는 생각은 더더욱 말고 내게 이리도 ...  
5283 나무 그림자/홍수희
시찬미
282   2005-08-13 2005-08-13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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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2 *=*사람이 산다는 것이
하늘생각
240   2005-08-13 2005-08-13 07:48
사람이 산다는 것이 / 오광수 사람이 산다는 것이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아서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날은 집채같은 파도가 앞을 막기도 하여 금방이라도 배를 삼킬듯하지만 그래도 이 고비만 넘기면 되겠지 하는 작은 소망이 있어 삽니다. 우리...  
528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404   2005-08-13 2005-08-13 10:3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착한 사람에게서는 그 착함을 배우고 악한 사람에게는 악함을 보고 자기의 잘못된 성품을 찾아 뉘우칠 기회를 삼으니 착하고 악한 사람이 모두 내 스승이다. 라고 했습니다. 배우는 마음을 가졌을 때 모든 환경이 배움의 소재가 된...  
5280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
초이
272   2005-08-13 2005-08-13 22:48
 
527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361   2005-08-14 2005-08-14 00:5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남자는... 겸허 - 다른사람의 충고를 받아들일줄 알고 노력 - 항상 노력에 소홀하지 않고 대담 - 소심하지 않고 대범하며 리드 - 여자를 이끌줄 알고 모험 - 때로는 모험도 불사하며 박력 - 패기있게 밀어 붙일줄도 알고 신중 - 그...  
5278 접어진 침묵
이병주
283   2005-08-14 2005-08-14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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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7 그대가 그리워지는 것은........(菊淸)단비
야생화
249   2005-08-14 2005-08-1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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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6 고향의 강 1
소나기
276   2005-08-14 2005-08-1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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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5 하얀 그림자
쟈스민
272   2005-08-14 2005-08-14 13:37
이제 여름더위도 떠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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