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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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557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44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471   2010-03-22 2010-03-22 23:17
5274 하루를 여는 새벽 1
바위와구름
354 1 2008-08-09 2008-08-09 16:35
하루를 여는 새벽 글/ 바위와구름 아직 어둠이 걷히지 않은 새벽 소쪽새 울음으로 하루가 시작 되는 시간 난 수봉산에 오른다 반바지에 반팔 차림 이마에 흐르는 땀을 딲아가며 오늘 하루는 무엇을할까 로 시작하는 새벽 밝은 미소로 하루를 보내는 시작...  
5273 이정異情 - 도이 김재권 1
고등어
333   2008-08-09 2008-08-09 14:58
이정異情 - 도이 김재권 공을 색으로 채운다고 살을 섞는 성사가 어디 그렇게 말처럼 쉬운 일이겠습니까 연을 색으로 잇는다고 하나 되는 이룸이 어디 그게 뜻한 대로 되는 일이겠습니까 무엇 하나 온전히 지켜내지도 못한 채 파계 속에 살아가는 부적절한 사...  
5272 보내는 마음 2
수미산
374   2008-08-08 2008-08-08 23:24
제목 없음  
5271 세상의 기차/장호걸 1
고암
376   2008-08-06 2008-08-0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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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0 8월의 꽃 2
전윤수
508 3 2008-08-06 2008-08-06 00:22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 김영태 꽃향기 홈 .  
5269 나 하나의 사랑 - 안경애 1
고등어
416   2008-08-05 2008-08-05 23:11
나 하나의 사랑 - 안경애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길을 걸으며 만난 풀꽃처럼 아직도 마음을 설레게 하는 그대의 다정한 눈빛은 시린 가슴을 데워 줍니다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워요 가슴 한쪽...  
5268 달빛 사랑 1
雲谷
374   2008-08-04 2008-08-04 17:46
달빛 사랑- 雲谷 강장원 밤하늘 구름 속에 달처럼 숨어버린 그대의 고운 모습 미소가 뵈질 않아 저리도 야속한 달빛 밤을 새워 벗할까 풀벌레 울음 우는 썰렁한 화실에서 미리내 못 건너는 힘든 밤 오더라도 임 그려 기다리는 삶 행복하지 않으리 보고픔 사려...  
5267 꿈이 였나요 4
수미산
449 1 2008-08-02 2008-08-02 17:32
제목 없음  
5266 7 월밤의 湖 畔에서 1
바위와구름
351   2008-08-02 2008-08-02 15:11
7 월밤의 湖 畔에서 글/바위와구름 黃昏이 온다 후덥한 밤 하늘에 지난날의 슬픔과 기쁨을 안고 바람잔 7 월밤의 湖畔에 아련한 임의 얼굴 물이랑에 떠오른다 어둠이 온다 초생달 밤 하늘에 잃었든 미련을 앞세우고 숨막히는7 월밤의 湖畔에 못다잊은 추억은 ...  
5265 별 - 장 호걸 3
고등어
371   2008-08-01 2008-08-01 16:32
별 - 장 호걸 밤마다 이 가슴에 별 하나 있었다. 별은 사랑의 그림자 산에도 들에도 강에도 그대가 두고 간 사랑의 그림자 아픔과 슬픔의 절망에서 오늘 밤 별은 빛이 되어 나의 별이 되고 싶다고 바람이 불어와 조용히 내 가슴 흔들더니 봄은 어느새 싹이 돋...  
5264 취한들 잠이 들까 2
雲谷
505   2008-07-31 2008-07-31 16:01
취한들 잠이 들까- 雲谷 강장원 밤비가 추적추적 일없이 내리는데 보고픔 새록새록 가슴을 헤집으니 창가에 흐르는 빗물 눈물인양 하여라 잠들면 꿈길에서 미리내 건너려니 송향주 한잔 들고 취한들 잠이 들까 톡톡톡 낙숫물소리 젖어드는 그리움 7월 마무리 ...  
5263 소중한 하루 2
장호걸
446   2008-07-30 2008-07-30 17:27
소중한 하루 글/장 호걸 오늘을 연출하여 땀 밴 얼굴 석양이 쏟아내는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삶을 차마, 어둠에 묻고 보내야만 하는 그저 살아 보았노라 빈(貧)한 맘 거두고 이 부(富)함으로, 이렇듯, 소중한 하루를 살았습니다.  
5262 세월을 잊고 사니/운곡 1
고암
360   2008-07-30 2008-07-3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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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1 바다 갈매기 2
전윤수
351   2008-07-29 2008-07-29 07:57
♪ 해변으로 가요~ ♬ 꽃향기 홈 .  
5260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싶다 - 김기남 2
고등어
371   2008-07-29 2008-07-29 00:45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싶다 - 김기남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어느 누구의 가슴 앞에서라도 바람 같은 웃음을 띄울 수 있는 향기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 헤어짐을 주는 사람보다는 손 내밀면 닿을 수 있는 곳에서 늘 들꽃 같은 향기로 다가오는 그런 편안...  
5259 기억해요/정창화 4
석향비천
489   2008-07-27 2008-07-27 10:33
 
5258 7 월의 宴 歌 2
바위와구름
355   2008-07-26 2008-07-26 15:08
7 월의 宴 歌 글/ 바위와구름 가로수도 허덕아는 7 월의 더위지만 마음은 흘러가는 구름에 머물고 바다보다 시원한 록음을 그려 본다 향기 진한 차 한잔에 추억을 담아 다정한 친구랑 지난날에 못다한 얘기들을 나누고 싶다 흘러간 추억은 아름답지만 쓰디쓴 ...  
5257 창밖에 밤비 내려 2
雲谷
442   2008-07-25 2008-07-25 15:40
창밖에 밤비 내려- 雲谷 강장원 여름 밤 잠자리가 이다지 썰렁한데 임 그린 한숨인가 가지 끝 부는 바람 속 울음 솔바람 소리 내 마음을 아느냐 고운 임 보고픔에 가슴에 내리는 비 한밤중 속삭이는 빗소리는 임의 소리 새도록 내리는 밤비 나를 재워 주느냐?...  
5256 나는 어찌해야 좋았을까요 - 바위와구름 3
고등어
394 2 2008-07-25 2008-07-25 00:03
나는 어찌해야 좋았을까요 - 바위와구름 인연이 아니라고 그렇게 생각하며 잊어야 했을까요 숨쉬는 것 조차도 힘이 들었든 하루 하루 를... 당신을 생각하며 아름답도록 슬픈 추억만을 삼키며 다시는 맞나지 말자고 인연이 아니었다고 그렇게 잊어야만 했을까...  
5255 사랑했으므로/김윤진 3
고암
428 2 2008-07-23 2008-07-2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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