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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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497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81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851   2010-03-22 2010-03-22 23:17
5274 눈물 또는 이슬 /김영천 1
빛그림
278   2005-07-18 2005-07-18 19:11
 
5273 엽서 1
고선예
282   2005-07-18 2005-07-18 20:53
엽서 詩 고선예 비에 젖은 엽서에 너의 안부를 확인하며 남겨진 빈칸에 추억은 여전히 기억 속에 좌표로 나침판 되어 바다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다가도 강물 흐르는 소리를 듣는다. 그리움만 두고 떠나왔던 세월을 만나기 위해 살 여윈 달을 따라 거친 바다...  
5272 쟈스민 향기 1
쟈스민
279   2005-07-18 2005-07-18 22:27
 
5271 흔들리는 삶 詩 박임숙 1
수평선
290   2005-07-19 2005-07-19 00:08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5270 아름다운 당신에게......정유찬 1
야생화
343   2005-07-19 2005-07-19 13:42
.  
5269 깨어 있던 기다림 1
향일화
263   2005-07-19 2005-07-19 17:23
행복하세요...  
5268 유난히도 추웠던 그해겨울
김미생-써니-
249   2005-07-19 2005-07-19 18:14
유난히도 추웠던 그해겨울 -써니- 옆자리 살그머니 놓여진 가슴설레던 쪽지 한장 아무도 보는이 없건만 괜시리 얼굴은 달아올라 두손으로 가리우고 누구인지도 모른체 어쩔수없이 덮쳐진 세월속에 숨어버렸더니 서로의 변함에 분노하며 서글퍼하며 어색한 이현...  
5267 ◈ 가지치기 ◈-김영천
장미꽃
266   2005-07-19 2005-07-19 20:41
◈ 가지치기 ◈-김영천 ◈ 가지치기 ◈ -김영천 어머니는 어머니의 뜰에 있는 나무들을 결코 가지치기하지 않습니다 다 제 알아서 할 일이라며 스스로 가지치기를 기다리십니다 신기하게도요 나무는 거센 비바람에 제 가지를 스스로 부러뜨리기도 하고요 너무 무...  
5266 마음으로 늘 그대를 봅니다
선한사람
241   2005-07-19 2005-07-19 23:11
좋아하는 사이는 아름답게 이야기를 나누지만, 사랑하는 사이는 아무 말도 못하는 거랍니다...좋은시간 되세요 FULL SCREEN  
5265 빗물이여 눈물이여 詩 / 박만엽
선화
314   2005-07-20 2005-07-20 05:40
 
5264 술잔 안에
대추영감
236   2005-07-20 2005-07-2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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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41   2005-07-20 2005-07-20 08:22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매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골목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은 햇빛이 가득차 눈이 부시고 어느 날엔 비가 내려 흐려도 투명하거나 어느 날엔 바람에 눈이 내려 바람 속을 걷는 것인지 길을 걷는 것인지 모를것 ...  
5262 너는 알고 있니
시찬미
241   2005-07-20 2005-07-2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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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1 그 돌담 너머 / 노태웅
스피드
278   2005-07-20 2005-07-20 08:27
♬ 고향이 남쪽이랬지 - 송대관  
5260 그런 거다.
박임숙
236   2005-07-20 2005-07-20 10:38
그런 거다/박임숙 말하지 말자! 깨진 유리조각 위를 밟고 가더라도 붙잡지 말자! 무엇이든 간절히 붙들면 떠나버리는 것이다. 하물며 내게 눈길 한번 주지 않는 그임에야, 잠시 아무도 오지 않는 고뇌의 숲에 숨어 조금 앓고 먼지 털 듯 툭! 털어버리면 그만인...  
5259 날마다 포옹하며。
하나비。
246   2005-07-20 2005-07-20 11:40
날마다 포옹하며。 하나비。 사랑은 빨간 태양의 그리움이라 그 사랑 때문에 빨간 석류알처럼 좁은 속마음에 말갛게 바라보는 여자 눈앞을 어른거리는 것이 그리움이 익어 간다 눈물은 바다에 짠 내 나는 것이 멀건히 떠나서 은빛같이 보고픈 여자 눈물에 환...  
5258 ~**흔적 **~
카샤
273 1 2005-07-20 2005-07-20 11:4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5257 어머니 / 향일화
향일화
269 2 2005-07-20 2005-07-20 15:09
오작교님...날씨가 많이 더워졌지요. 그래서.. 저도 나무처럼 체중을 좀 늘려 많은 분들께 마음 그늘을 만들어 드리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항상 고마운 오작교님...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5256 너를 위하여/김남조
꽃향기
330   2005-07-20 2005-07-20 18:08
많이 덥지요? ^^  
5255 오해(誤解) 詩 박만엽
수평선
288   2005-07-21 2005-07-21 00:06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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