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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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557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44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470   2010-03-22 2010-03-22 23:17
5274 時 間
바위와구름
319   2005-08-14 2005-08-14 14:29
時 間 ~詩~ 바위와구름 지금은 피곤 한 생명 들이 하루의 역사를 맺음 하는 시간 그리고 내일의 밝은 태양을 망각 하는 시간 광란 하든 소음도 멎어 가는 지금 질식 보다도 적막한 시간 목마른 환영에 오늘의 슬픔을 잉태 하는 시간 오 ! 님아 인생을 모른 내...  
5273 사랑_최종호
빛그림
270   2005-08-14 2005-08-14 19:10
 
5272 아름다운 눈물 / 백솔이
백솔이
239   2005-08-15 2005-08-15 04:10
안녕하세요 저 백솔이가 일주일 해외(일본) 출장 다녀와 어제 토요일 오후에 귀국하여 이렇게 다시 찾아 인사드려봅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 건강 잊지 마시고 늘 웃음이 넘치는 나날 되세요^^* - 낭송 향일화    
5271 당신은 알까요
하늘생각
241   2005-08-15 2005-08-15 07:47
. 당신은 알까요 / 오광수 소나기가 갑자기 오는 날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당신이 버스에서 내릴 때면 꼭 만날 것 같은 마음에 우산을 들고 한참을 기다린 나를 당신은 알까요? 길가에 크지도 않은 꽃송이를 피운 코스모스를 보면서 꼭 당신을 닮았다고 생각하...  
5270 안으로 흐르는 빗물
김미생-써니-
274   2005-08-15 2005-08-15 18:17
안으로 흐르는 빗물 -써니- 후두둑 떨어지는것이 빗물인줄 알았다 비가 내리고있어 그저 흘러내리는 빗물인줄로만 알았다 돌아서서 하염없이 창밖을보며 들릴듯 말듯 "안녕" 이란 말을하는 너는 가슴이 없는줄 알았다 이기심으로 가득찬 너 하나뿐인줄 알았다 ...  
5269 일치一致. 꿈꾸는 사랑/고도원/열매들1
이정자
290   2005-08-15 2005-08-15 20:15
제목 없음 *일치一致. 꿈꾸는 사랑/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일치一致/고도원* "서로 맞지 않는 사람과 일치할 수 있는 방법은 내가 먼저 마음을 바꾸는 일이다." 사람의 마음 속에 있는 생각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자신의...  
5268 +:+ 섬........박금숙+:+
야생화
281   2005-08-15 2005-08-15 20:37
 
5267 거미줄 인연 1
청하
306   2005-08-16 2005-08-16 11:09
거미줄 인연 청하 권대욱 가느다란 거미줄이 아래로 땅에 닿고 그림자없는 그 긴 세월에는 아마도 작은 인연이 서려있음에 나는 하염없는 생을 노래합니다 시작도 없었지만 끝도 없었음을 오늘에야 작은 노래를 불러 봅니다 이어지는 그 거미줄처럼 나는 한 마...  
5266 이 지상에 코스모스 피는 동안/ 이효녕 1
풍경소리
276   2005-08-16 2005-08-16 14:45
[코스모스/ 피아노/ 노영심]  
5265 사랑합니다,언제까지나 1
바다사랑
297   2005-08-16 2005-08-1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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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4 가을/초아 1
시루봉
328   2005-08-16 2005-08-1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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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3 한잔 술에 취해 // 詩/詩月/전영애 1
은혜
292   2005-08-16 2005-08-16 17:39
갈증 나서일까 타는 속 달래는가 한잔 술에 흠뻑 취해 온갖 잠념 잃고 마음껏 마셔 버리자 잿빛 하늘도 아는가 고달픈 인생살이 고독한 벗님네 지친 삶 달래며 주고받는 한잔 술 부서지고 깨지는 파도 치는 인생 때로 정신 차릴 수 없을 만큼 비틀거려 보고 ...  
526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323   2005-08-16 2005-08-16 18:5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기고 미움은 물처럼 흘려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  
5261 은밀한 사랑 詩 김수현 1
수평선
264   2005-08-16 2005-08-16 18:54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5260 향기의 시간 동안 / 향일화 1
선한사람
278   2005-08-16 2005-08-16 19:14
무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 하십시요  
5259 우리가 사랑할 때 1
초이
295   2005-08-16 2005-08-16 19:48
사진 노을/독도쇠님  
5258 ~**나의사랑은**~ 1
카샤
362   2005-08-17 2005-08-17 09:2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5257 선인장 1
박임숙
262   2005-08-17 2005-08-17 10:04
선인장/박임숙 날 선 가시의 모습에서 서로 다른 세파에 씻기온 돌멩이처럼 크고 작은 상처를 가진 사람들의 황색표지인 슬픔의 부호를 읽는다. 깊고 단단하여 부식되지 않는, 열리지 않는 세상을 향해 가시를 제 심장에 박는 쓰디쓴 자학을 세상을 향해 가시...  
5256 사랑을 위한 기도........박금숙 1
야생화
300   2005-08-17 2005-08-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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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5 아름다운 날에 1
붕어빵
317   2005-08-17 2005-08-17 21:35
♣오늘 아름다운 날에♣ - 오광수 - 오늘, 아름다운 날에 당신께 사랑을 고백합니다 빨간 장미는 내 가슴이 되고 아카시아 꽃 향기는 그대가 되어 금낭화 조롱 조롱 꽃을 피우듯 당신과 사랑을 피우렵니다 오늘, 아름다운 날에 당신께 결혼을 신청합니다 활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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