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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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557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44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471   2010-03-22 2010-03-22 23:17
509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347   2005-09-12 2005-09-12 16:0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오늘 배우지 않으면서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며 올해 배우지 않으면서 내년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해와 달은 가고 세월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으니 아! 늙었구나, 이것이 누구의 잘못인가? 젊은 나이는 이내 늙어지고 학문은 이...  
5093 울고 싶은 하루 1
메아리
336   2005-09-13 2005-09-13 01:37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  
509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3 1
다*솔
270   2005-09-13 2005-09-13 07:42
행복을 주는 사람 잠깐 만나 차 한잔도 마셔 본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 진적 없지만, 닉 네임 만 보아도 정든님이 있습니...  
5091 내가 가고 그대 또한 가고 1
김미생-써니-
280   2005-09-13 2005-09-13 17:17
내가 가고 그대 또한 가고 -써니- 나 그대에게 가고있는데.. 그대는 왜 또 가고있나.. 어이해 그대는 내가 그대에게 가는만큼 그만큼씩 멀어져만 가는가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그저 손닿을 만큼 왔건만 그대 그손 닿기도 전에 그대 또 그만큼 멀어져 간다 소리...  
5090 돈을 쓸줄 모르면/고도원. 외1 1
이정자
286   2005-09-13 2005-09-13 20:40
제목 없음 *돈을 쓸줄 모르면. 코스모스 여행/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돈 쓸줄 모르면 친척도 배반한다/고도원* 절약만 하고 쓸 줄을 모르면 친척도 배반할 것이니, 덕을 심는 근본은 선심쓰기를 즐기는 데 있는 것이다. 가난...  
5089 커피 향으로 오는 그리움/詩:장호걸 1
♣해바라기
258   2005-09-13 2005-09-13 22:35
♬ 비밀 (Guitar) / Various Artists ♣ 어느 인디언 노인은 내면의 싸움을 이렇게 표현했다. "내 안에는 개 두마리가 있소. 한 마리는 고약하고 못된 놈이고, 다른 한 마리는 착한 놈이오. 못된 놈은 착한 놈에게 늘 싸움을 걸지요." 어떤 개가 이기냐고 묻자 ...  
5088 가을에 꿈 하나 1
대추영감
277   2005-09-14 2005-09-14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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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7 녹슨 이정표 - 고선예 1
고등어
273   2005-09-14 2005-09-14 08:46
녹슨 이정표 - 고선예 버스노선이 끊긴 산골마을 무심히 지나쳐가는 작은 포장도로 녹슨 이정표만 덩그러니 남아 길가에 덤불만 무성하니 동그란 기다림만 추억하며 잠자리 비행하던 낮이면 참새들 날아와 노닐다 가고나면 초저녁 풀벌레 노래에 위로받고 밤...  
5086 한가위 즐겁게 잘 보내세요 1
SE7EN
271   2005-09-14 2005-09-14 08:46
고향가시는 길 평안하시고 늘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5085 ~**사랑의그리운여백**~ 1
카샤
318   2005-09-14 2005-09-14 09:48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5084 가을편지 1
윤정덕
269   2005-09-14 2005-09-14 13:38
가을 편지 글 / 윤 정 덕 떨어진 낙엽, 풀잎 하나라도 쓸어버리지 않고 가을 빛, 고스란히 남아 바삭거리는 그 길을 함께 걷고 싶습니다. 한때, 당신과 나 노을 머금은 강물 위에 시를 띄우며 낭만 그리고 여유, 침묵과 사랑을 노래하였으나 이제는, 홀로, 스...  
5083 옛 추억이 생각납니다. 1
장호걸
278   2005-09-14 2005-09-14 13:45
옛 추억이 생각납니다. 글/장 호걸 소녀의 집은 아주 작은 어촌 마을 이었습니다. 소년의 집은 과수원이 있는 농촌마을 이었답니다. 이들은 자취를 하면서 학교에 다녔습니다. 세월이 흘러 이들에게도 사춘기라 해야 할지 이성이 궁금해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  
5082 어느 가을날의 기도.......홍미영 1
야생화
312   2005-09-14 2005-09-14 14:00
.  
5081 가을 길목에 서면 / 김윤진
샐러리맨
244   2005-09-14 2005-09-14 19:28
즐거운 한가위가 되길 바라며 소망하시는 일 잘 거두시길 바랍니다.  
5080 추석 잘 보내세요.
sunlee
276   2005-09-14 2005-09-14 21:59
어느새 추석이 가까이 왓어요. 휘영청 밝은 달도 볼수가 없다네요. 그래도 즐겁고 행복하게 추석 보내시고.. 송편 많이 드세요.  
5079 가을 길목에 서면 / 김윤진
선한사람
300   2005-09-14 2005-09-14 22:08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5078 오작교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1
향일화
336   2005-09-14 2005-09-14 22:27
.  
5077 가을날의 세레나데/향일화
시찬미
248   2005-09-15 2005-09-15 02:39
오작교님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 맞으세요.  
5076 알밤사랑
들꽃
312   2005-09-15 2005-09-15 06:53
알밤 사랑 다솔.이금숙 알밤아 공주 알밤아 너 날 알겠니. 날밤 새워 친구로 치맛자락 한 아름 운동회 날 함께 뛰어 즐겁게 세어 널 만나러 왔으니 시인의 인내에 세월 흘렀도다. 도란도란 언덕바지에 서서 모락모락 찐빵 배불러 호호 뜨거워라 세월 흘러도 변...  
5075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고등어
238   2005-09-15 2005-09-15 08:16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회원님들 과 이웃 홈님들 벌서 9월달 추석이내요... 항상 몸 건강하시고요. 행복하고 안전한 고향길 되세요. 다가오는 한가위 가족과 정도운 이야기도 하시고요. 그리고 저희 홈 에 방문해 주신는 님들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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