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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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78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72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768   2010-03-22 2010-03-22 23:17
5074 이 지상에 코스모스 피는 동안/ 이효녕 1
풍경소리
266   2005-08-16 2005-08-16 14:45
[코스모스/ 피아노/ 노영심]  
5073 사랑합니다,언제까지나 1
바다사랑
291   2005-08-16 2005-08-1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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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2 가을/초아 1
시루봉
324   2005-08-16 2005-08-1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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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1 한잔 술에 취해 // 詩/詩月/전영애 1
은혜
285   2005-08-16 2005-08-16 17:39
갈증 나서일까 타는 속 달래는가 한잔 술에 흠뻑 취해 온갖 잠념 잃고 마음껏 마셔 버리자 잿빛 하늘도 아는가 고달픈 인생살이 고독한 벗님네 지친 삶 달래며 주고받는 한잔 술 부서지고 깨지는 파도 치는 인생 때로 정신 차릴 수 없을 만큼 비틀거려 보고 ...  
507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314   2005-08-16 2005-08-16 18:5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기고 미움은 물처럼 흘려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  
5069 은밀한 사랑 詩 김수현 1
수평선
258   2005-08-16 2005-08-16 18:54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5068 향기의 시간 동안 / 향일화 1
선한사람
268   2005-08-16 2005-08-16 19:14
무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 하십시요  
5067 우리가 사랑할 때 1
초이
283   2005-08-16 2005-08-16 19:48
사진 노을/독도쇠님  
5066 ~**나의사랑은**~ 1
카샤
354   2005-08-17 2005-08-17 09:2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5065 행복한 그리움/ 박성철 1
풍경소리
322 2 2005-08-17 2005-08-17 10:03
행복한 그리움/ 박성철 오랜 그리움 가져본 사람은 알 수 있습니다. 사람 하나 그리워하는 일이 얼마나 가슴 미어지는 애상인지를... 쓸쓸한 삶의 길섶에서도 그리움은 꽃으로 피어나고 작은 눈발로 내리던 그리움은 어느새 선명한 발자국을 남기는 깊은 눈발...  
5064 선인장 1
박임숙
255   2005-08-17 2005-08-17 10:04
선인장/박임숙 날 선 가시의 모습에서 서로 다른 세파에 씻기온 돌멩이처럼 크고 작은 상처를 가진 사람들의 황색표지인 슬픔의 부호를 읽는다. 깊고 단단하여 부식되지 않는, 열리지 않는 세상을 향해 가시를 제 심장에 박는 쓰디쓴 자학을 세상을 향해 가시...  
5063 벼랑 끝에 섰을 때/고도원. 외1 1
이정자
255 2 2005-08-17 2005-08-17 13:39
제목 없음 *벼랑 끝에 몰렸을 때. 실수로도 배운다/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벼랑 끝에 몰렸을 때/고도원* 뒤로 물러설 곳이 없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두 가지 선택을 한다. 하나는 나아가는 것, 또 하나는 물러서는 것이다. 뛰...  
5062 사랑을 위한 기도........박금숙 1
야생화
294   2005-08-17 2005-08-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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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1 아름다운 날에 1
붕어빵
304   2005-08-17 2005-08-17 21:35
♣오늘 아름다운 날에♣ - 오광수 - 오늘, 아름다운 날에 당신께 사랑을 고백합니다 빨간 장미는 내 가슴이 되고 아카시아 꽃 향기는 그대가 되어 금낭화 조롱 조롱 꽃을 피우듯 당신과 사랑을 피우렵니다 오늘, 아름다운 날에 당신께 결혼을 신청합니다 활화산...  
5060 가을이 보고 싶다 / 고혜경 1
강민혁
328   2005-08-17 2005-08-17 22:33
가을이 보고 싶다 詩.고혜경 빈 들녘을 서성이는 고추잠자리 샤프한 몸놀림에 넋이 나가도록 눈빛을 담가보지만 아직 포근한 정서는 아니다 해안도로를 달릴 때 불멸의 새 눕고 싶은 미련에 보석 같은 눈빛을 하늘에서 건지려 하지만 아직 고독하기에 이르다 ...  
5059 선인장 - 박임숙 1
고등어
294   2005-08-18 2005-08-18 08:50
선인장 - 박임숙 날 선 가시의 모습에서 서로 다른 세파에 씻기온 돌멩이처럼 크고 작은 상처를 가진 사람들의 황색표지인 슬픔의 부호를 읽는다. 깊고 단단하여 부식되지 않는, 열리지 않는 세상을 향해 가시를 제 심장에 박는 쓰디쓴 자학을 세상을 향해 가...  
5058 당신은 태양을 눈멀게 했습니다 1
雲停
367   2005-08-18 2005-08-18 11:04
당신은 태양을 눈멀게 했습니다 시/雲停 김형근 태양은 동공을 향해 날마다 가을오라 비추는데 당신은 희망을 태웠습니다. 노을 흩어질 때 초점 잃은 눈빛으로 어둠만 짖어대는 당신은 심술 퍼런 달빛, 별은 몸뚱이로 빛 주고 아침을 깨우는데 비수로 이유도 ...  
505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secret
다*솔
150   2005-08-18 2005-08-18 13:30
비밀글입니다.  
5056 누가 내 흐르는 눈물 닦아 주리 / 홍미영 1
선한사람
295   2005-08-18 2005-08-18 21:12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5055 가을느낌/홍미영 1
시찬미
282   2005-08-19 2005-08-1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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