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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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181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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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056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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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042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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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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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74 | | 2005-11-23 | 2005-11-23 23:01 |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 오광수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짧은 해 아쉬움으로 서쪽 하늘이 피 토하는 늦음보다 밤새워 떨고도 웃고선 들국화에게 덜 미안한 아침에 오오. 뒷주머니 손을 넣어 작년에 구겨 넣은 넉살일랑 다시 펴지 말고 몇 년째 우려먹은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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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바다/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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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 274 | | 2005-11-24 | 2005-11-24 0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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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미소/쟈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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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80 | | 2005-11-24 | 2005-11-24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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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첫눈이 와요.......이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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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76 | | 2005-11-24 | 2005-11-24 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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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게 하소서-이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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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350 | | 2005-11-24 | 2005-11-24 10:57 |
안녕하세요!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건강 유의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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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90/024/100x100.crop.jpg?20230504121858) |
가을 애상 / 박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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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81 | | 2005-11-24 | 2005-11-24 11:50 |
가을 애상 / 박해옥 그곳도 지금 가을이어서 밤이슬 싸늘히 내리고 그 숲 뒤 능선 너머에서 쪽 달이 입술을 떨며 솟아오르겠지요 이곳은 해 넘어간지 수 삭이 넘은 듯 개 짖는 소리 하나 들리지 않고 저토록 풀벌레들만 탄금(彈琴)을 타고 있습니다 가을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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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연 - 이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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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562 | | 2005-11-24 | 2005-11-24 11:51 |
좋은 인연 - 이종인 생전에 처음보는 당신이지만 낯설지 않아서 좋습니다 서로가 모르는 곳에서 마음을 열어 두고 살았다는 증거입니다 간단한 눈인사만으로도 심산유곡에 샘이 터져 오르듯 가슴은 온통 설레임으로 고동쳤습니다 만약 어느 한 편이라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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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의 종소리 / 권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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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7 | | 2005-11-25 | 2005-11-25 0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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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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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243 | | 2005-11-25 | 2005-11-25 07:00 |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정호승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사람을 멀리 하고 길을 걷는다 살아갈수록 외로와진다는 사람들의 말이 더욱 외로와 외롭고 마음 쓰라리게 걸어가는 들길에 서서 타오르는 들불을 지키는 일은 언제나 고독하다 그리운 사람 다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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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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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2 | | 2005-11-25 | 2005-11-25 10:24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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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들의 삶/고도원. 외1/멀리 눈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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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89 | | 2005-11-25 | 2005-11-25 14:14 |
제목 없음 *아빠 아들의 삶. 모두 좋아하는 사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아빠의 삶, 아들의 삶/고도원* 아들의 삶, 아빠의 삶! 운강이의 죽음은 곧 아빠의 죽음입니다. 아빠는 운강이의 삶을 이어가야 합니다. 한치 앞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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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감나무 까치밥 빨갛게/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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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337 | | 2005-11-25 | 2005-11-25 18:36 |
겨울 감나무 까치밥 빨갛게/새빛 겨울 감나무 까치밥 빨갛게 **새빛** 아직도 어둠이 짙게 깔린 새벽 동네 시골길에는 아침 서리가 내렸지만,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감나무에는 빨간 홍시 까치밥이 보인다 까치의 밥까지도 알뜰히 챙긴 조상이 물려준 농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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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계절은 울지 않는데/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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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63 | | 2005-11-25 | 2005-11-25 2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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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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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7 | | 2005-11-26 | 2005-11-26 11:0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네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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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계절은 울지 않는데/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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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71 | | 2005-11-26 | 2005-11-26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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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한 장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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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356 | | 2005-11-27 | 2005-11-27 06:33 |
* 낙엽 한 장 / 오광수 * 나릿물 떠내려온 잎 하나 눈에 띄어 살가운 마음으로 살며시 건졌더니 멀리 본 늦가을 산이 손안에서 고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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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았던 시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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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262 | | 2005-11-27 | 2005-11-27 10:19 |
내가 가장 좋았던 시절은 / 차영섭 내 어머님 뱃속으로 들어오기 전에 나는 날개를 달고 별나라 여행도 하면서 진실로 진실로 나는 행복했었네. 내가 어머님 뱃속으로 들어와서 피안과 차안의 다리를 건너며 아름다운 꿈에 젖어 그런대로 좋았었네. 막상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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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12월에 오시려거던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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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1 | | 2005-11-27 | 2005-11-27 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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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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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원 | 244 | | 2005-11-27 | 2005-11-27 18:10 |
백솔이는 자미원 문학 동인 시인으로 활동중입니다...^^*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사랑 베풀어 주세염^^* https://weon67.com 상사화 / 김석문 - 영상제작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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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방랑자/詩:박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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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319 | | 2005-11-27 | 2005-11-27 20:07 |
♬ Bilitis / Francis Lai ♣ 우리는 함께 살아야 한다. 말을 백마리 가진 사람이라도 채찍 하나 때문에 다른 사람의 신세를 져야 할 때가 있다. - 헬레나 노르베리-호지의《오래된 미래》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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