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618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06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051   2010-03-22 2010-03-22 23:17
4594 하고싶은 말이 있습니다/구경애
김진일
267   2005-11-30 2005-11-30 12:43
 
4593 그리움의 존재 / 김윤진
파란나라
290   2005-11-30 2005-11-30 15:08
남은 11월 하루 잘 마무리 하시어 복 된날 되소서....^^*  
4592 그대 / 초아
샐러리맨
273   2005-11-30 2005-11-30 21:42
.  
4591 표류하는 사랑
메아리
258   2005-12-01 2005-12-01 02:41
12월 한 달도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는 좋은 날 되십시오 *^^*  
4590 고삼
들꽃
268   2005-12-01 2005-12-01 06:45
고3 아들 딸 들아 詩.이금숙 대한민국 고3 아들 딸 들아 나은 미래를 향한 나래를 펴고 12년 공부에 벗어나지 못한 채 소망 가방 애태우며 초조 하구나 이른 비와 늦은 비의 최선이 오늘도 밤12시 해 처럼 지나 대한민국에 아들 딸 들은 미래를 향한 달음질에...  
4589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 이외수
niyee
305   2005-12-01 2005-12-01 09:32
- 12월 한 달도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  
4588 ~**난당신이참좋습니다**~
카샤
303   2005-12-01 2005-12-01 13:56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458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41   2005-12-01 2005-12-01 19:4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람을 움직이는 무기는 입이 아니라 귀다. 대화의 질은 서로 상대의 이야기를 얼마나 잘 들어 주는가에 달려있다. 같은 요구라 해도 자기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의 요구에 더 잘 따른다. 옳은 말 하는 사람보다 이해해 주는 사...  
4586 내가 했던 사랑은/전소민
전소민
255   2005-12-01 2005-12-01 23:22
내가 했던 사랑은/전소민 한때 아름답게 빛나는 영롱한 보석이었다. 가슴깊이 파고들어 상처로 남은 유리조각 타오르는 장작처럼 온 가슴 다 태워도 희나리처럼 검게 그을린 상처받은 영혼일 뿐 흔적을 밟고선 고독한 삶이 찬바람에 구르는 낙엽이 되었다. som...  
4585 마음꽃 詩 님프
수평선
268   2005-12-02 2005-12-02 00:47
12월 한 달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람니다  
4584 이별 - 청하 권대욱
고등어
286   2005-12-02 2005-12-02 10:00
이별 - 청하 권대욱 이별의 날에 나는 작은 낙엽을 잡고서 길가 흘러가는 바람에 날리어봅니다 그만 샛바람이 지나갑니다 그렇게 흔하디 흔한 은행닢도 이제는 이별이라고 생각하니 그리 소중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살포시 몇 닢을 가슴에 품고서 긴 세월을 ...  
4583 내가 여기 있는 이유/다음/고향집
이정자
252   2005-12-02 2005-12-02 11:34
제목 없음 *내가 여기 있는 이유/다음*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다음* 이곳에는 따뜻함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웃음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그리움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사랑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사람냄새가 나고 ...  
4582 언제나 가까이/김영애
선한사람
259   2005-12-02 2005-12-02 14:54
오후에 시간도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4581 인연이란...
도담
264   2005-12-03 2005-12-03 00:01
123  
4580 무 (無) 2
바라
353   2005-12-03 2005-12-03 00:41
무 (無) / 바라 혼돈이 맴도는순간 어둠까지 무시한채 자신을 들여다보지만 형편없는 육신은 빛나는 눈동자만 남긴다 더듬거리며 흐느끼는 욕망과탐욕만이 현실을 바라보게하고 방황하는영혼은 갈곳없어 오직 심장의 온기만을 그리워하다 지쳐버린다 부딪쳐 ...  
4579 태어날 때와 죽을 때/고도원. 외1
이정자
288   2005-12-03 2005-12-03 14:34
제목 없음 *태어날 때와 죽을 때. 인생은 짧다/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태어날 때와 죽을 때/고도원* "얘야,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음을 터뜨렸지만 사람들은 기뻐했다. 네가 죽을 때에는 사람들은 울음을 터뜨리지만 너...  
4578 야생화/홍미영
시찬미
295   2005-12-04 2005-12-04 01:29
.  
4577 첫눈 / 오광수 2
하늘생각
323   2005-12-04 2005-12-04 08:08
첫눈 / 오광수 누가 어둠의 장막을 걷어내고 순백의 마음을 모으기 위해 저리도 조용히 기도하는가 당신이 가져다준 설레임으로 뽀얀 미소의 창을 열고 우리는 소망의 가닥 가닥들을 여미고 펼치기를 얼마나 했으며 만나고픔에 무작정 달리고 보고픔에 거저 ...  
4576 쓸쓸한 날에 / 강윤후
강민혁
276   2005-12-04 2005-12-04 17:30
쓸쓸한 날에 詩. 강윤후 가끔씩 그대에게 내 안부를 전하고 싶다. 그대 떠난 뒤에도 멀쩡하게 살아서 부지런히 세상의 식량을 축내고 더없이 즐겁다는 표정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뻔뻔하게 들키지 않을 거짓말을 꾸미고 어쩌다 술에 취하면 당당하게 허풍떠는 ...  
4575 절벽에 대한 몇 가지 충고**詩.정호승**
장미꽃
304   2005-12-05 2005-12-05 02:02
절벽에 대한 몇 가지 충고**詩.정호승** 절벽에 대한 몇 가지 충고 ** 詩.정호승 ** 절벽을 만나거든 그만 절벽이 되라 절벽 아래로 보이는 바다가 되라 절벽 끝에 튼튼하게 뿌리를 뻗은 저 솔가지 끝에 앉은 새들이 되라 절벽을 만나거든 그만 절벽이 되라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