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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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551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36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395   2010-03-22 2010-03-22 23:17
4554 당신
선단화
238   2005-12-09 2005-12-0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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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3 그대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용 혜 원
개울
365   2005-12-09 2005-12-09 19:59
casabianca  
4552 Now And Forever
초이
248   2005-12-09 2005-12-0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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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1 가슴에 부치는 편지.......김미경
야생화
240   2005-12-10 2005-12-10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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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0 세상이 다 변해도 너만은 변치마라 /김현태 1
niyee
278   2005-12-10 2005-12-1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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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40   2005-12-10 2005-12-10 10:1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의 형태가 공...  
4548 겨울 나그네
차영섭
276   2005-12-10 2005-12-10 13:00
겨울 나그네 / 차영섭 눈썹만한 코스모스 씨앗 한 알이 꽃대궁에서 하늘거리다가 차갑고 모진 바람에 실려 땅에 떨어진다. 눈이 오면 하얀 눈의 씨앗이 되고 얼음이 얼면 하얀 얼음의 씨앗이 되어 한 겨울,그렇게 울어야만 한다. 연약한 몸이 얼고 하얀 피마...  
4547 기원/ 이정하
풍경소리
282   2005-12-10 2005-12-10 15:06
기원/ 이정하 이 한 세상 살아 가면서 슬픔은 모두 내가 가질 테니 당신은 기쁨만 가지십시오. 고통과 힘겨움은 내가 가질 테니 당신은 즐거움만 가지십시오. 줄 것만 있으면 나는 행복하겠습니다. 더 바랄 게 없겠습니다. [M/ The Night Of Snowbound/ Andre...  
4546 네 일은 네가 결정/고도원.외1/설경3
이정자
251   2005-12-10 2005-12-10 18:43
제목 없음 *네 일은 네가 결정. 마음 속 그림/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네 일은 네가 결정하라/고도원* 네 일은 네가 결정하라 따돌림을 받을까 두려워서 집단에 맹목적으로 따라가서는 안 된다. 네가 할 일은 네가 스스로 ...  
4545 그립다는 것은 1
소나기
321   2005-12-10 2005-12-1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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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4 슬픈계절에 보내는 편지/향일화
시루봉
242   2005-12-10 2005-12-1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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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3 끝이 아닌 시작을 위한 노래 / 신진호
강민혁
272   2005-12-11 2005-12-11 17:48
끝이 아닌 시작을 위한 노래 詩. 신진호 序. 하루종일 온방을 서성이며 그리워해 보아도 말 한마디 건져내지 못한 우울한 오후 그런 날 저녁에는 노을이 슬펐다. 회색 바람 너머 갈 수 없는 겨울 강가 추억은 진눈깨비로 내리고 통곡의 그리움 술잔에 넘치는...  
4542 하얀겨울의 노래 / 오광수 2
niyee
298   2005-12-12 2005-12-12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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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1 산처럼 물처럼
하늘생각
237   2005-12-12 2005-12-12 08:07
* 산처럼 물처럼 / 오광수 * 산은 산이어서 좋다 이곳저곳 기웃거려 옮겨다니지 않고 세상의 지킴이 되고 살아가는 기본이 되어 보듬고 다독이며 함께 더불어 사는 가운데 철 따라 가꾸는 어울림이 있어 더 좋다 물은 물이어서 좋다 순리대로 길을 가니 볼썽...  
454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311   2005-12-12 2005-12-12 10:1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부부는 항상 서로 마주보는 거울과 같은 거래요. 그래서 상대방의 얼굴이 나의 또다른 얼굴이래요. 내가 웃고 있으면 상대방도 웃고 내가 찡그리면 상대방도 찡그린대요. 그러니 예쁜 거울 속의 나를 보려면 내가 예쁜 얼굴을 해야...  
4539 첫 만남-백덕순
자 야
287   2005-12-12 2005-12-12 10:25
안녕하세요!많이 추워졋습니다,보람되 한주되십시요.  
4538 인연 - 원화윤
고등어
297   2005-12-12 2005-12-12 10:42
인연 - 원화윤 내 마음 같아 기쁜 마음 어루만지고 싶어도 미소 띄운 손짓으로 애만 태워야 하는 내 마음 같아 아픈 마음 보듬어 주고 싶어도 가깝고도 멀기만 해 속만 찢어져야 하는 외로움에 지친 아픔 망망대해를 바라다 보며 뜨거운 슬픔으로 젖어 있어야...  
4537 집착과 미련
김미생-써니-
243   2005-12-12 2005-12-12 20:38
집착과 미련 -써니- 네 소식이 궁금해.... 어제밤 너는 목젓이 보이게 호탕하게 웃었는데 꿈은 반대라는 게 마음에 걸린다 너무 아픔이 커 울음 소리도 낼수없는것은 아닌지.. 성의없이 끊어버린 전화 그만 놓아버리라는 뜻인걸 알았을테니까 그래도 한동안 소...  
4536 사랑아 첫눈이 내리면/詩:머루
♣해바라기
234   2005-12-12 2005-12-12 22:48
♬ Snow frolic / Love story ♣ "모든 사람이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 하기 싫은 일을 하루에 두 가지씩 해야한다." 작은 일이 우리의 인격을 바꾸어 놓는다. - 존 맥스웰, 짐 도넌의《영향력》 중에서 -  
4535 시인의 강 詩 김춘경
수평선
273   2005-12-13 2005-12-13 00:08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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