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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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618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06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050   2010-03-22 2010-03-22 23:17
4494 놓고간 그리움 1
대추영감
272   2005-06-27 2005-06-27 08:28
.  
4493 약속/박만엽
명화
272   2005-07-16 2005-07-16 22:17
좋은 나날되세요  
4492 비오는 날 기차를 타다 / 김영기 1
스피드
272 1 2005-08-02 2005-08-02 20:30
♬ 김수희-남행열차  
4491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
초이
272   2005-08-13 2005-08-13 22:48
 
4490 하얀 그림자
쟈스민
272   2005-08-14 2005-08-14 13:37
이제 여름더위도 떠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나봅니다 ..  
4489 사랑_최종호
빛그림
272   2005-08-14 2005-08-14 19:10
 
4488 가을을 좋아하는 이유/고도원. 외1 1
이정자
272   2005-08-25 2005-08-25 09:08
제목 없음 제목 없음 *가을이 좋다. 버리는 결단/고도원*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나라와 의를 구하라* *가을을 좋아하는 이유/고도원* 가을에는 풀잎도 떨고 있습니다. 끝내 말없이 돌아가야 할 시간이 왔기 때문입니다. 바람은 텅 빈 들에서 붉은 휘파람을...  
4487 백합죽
들꽃
272   2005-08-29 2005-08-29 16:34
백합죽 詩.다솔 이금숙 출렁이는 물결 위로 한 마리 갈매기가 날개 짓 하네 백합조개 캐는 아낙네 웃음소리가 지평선을 넘어 간다 영광이라는 곳 식당의 백합죽 향 배 꼬르륵 사람의 발걸음 멈춘다 후룩 후루룩 넘어 가는 소리에 백합죽 배 불러라  
448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272   2005-09-02 2005-09-02 09:0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일지라도 어쩔 수 없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면 편안한 마음으로 되도록 빨리 시작하십시오. 빨리 착수할수록 빨리 성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일을 하다 보면 의외로 간단하게 끝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  
4485 한가위 즐겁게 잘 보내세요 1
SE7EN
272   2005-09-14 2005-09-14 08:46
고향가시는 길 평안하시고 늘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4484 자기를 아는 방법. 자기 충전/고도원
이정자
272   2005-09-15 2005-09-15 13:54
제목 없음 *자기 자신을 아는 방법. 자기 충전/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자기 자신을 아는 방법/고도원* 자기 자신을 알기 위해서는 두 가지 일이 필요하다. 하나는 스스로 자기를 돌이켜보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남이 평한 ...  
4483 그대 사랑은 1
소나기
272   2005-10-07 2005-10-0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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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2 커피 한잔의 여유 - 장호걸 1
고등어
272   2005-10-10 2005-10-10 08:52
커피 한잔의 여유 - 장호걸 한번이라도 부인과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져본적 있소 어제 오후 일찍퇴근하여 집에오니 부인이 반겨 줍디다. 식사를 했냐고 물어오는 것도 부인밖에 없었소 식당에서 사먹었다 하니 이것저것 챙겨 새로 밥상을 차리려 하길래 그만...  
4481 지독한 사랑 2
윤정덕
272 2 2005-10-15 2005-10-15 01:55
지독한 사랑 글 / 윤 정 덕 밤 여덟 시의 골목길 외등을 지나 달빛 고스란히 내리는 들길 지팡이를 짚은 할머니의 그림자에도 달빛이 내린다 곰방대를 차고 떠난 할아버지의 달 속에도 할머니의 그림자가 있어 추억만 먹고사는 할머니를 툭하면 불러냈다 빈 ...  
4480 사치스러운 방황
김미생-써니-
272   2005-10-15 2005-10-15 02:30
사치스러운 방황 -써니-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질수있다는말 이해 할수없었다 사랑하지 않아도 그리워 할수는 있다는말 이해할수없었다 보내고 난 후에 사랑인줄 알았고 사랑하지않는다 생각했기에 그리움도 없을줄 알았다 하늘에도 거리에도 꽃속에도 나무숲에...  
4479 당신이 고독 할때/김선숙
선한사람
272   2005-11-01 2005-11-01 23:13
11월 한달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FULL SCREEN  
4478 내일을 예약합니다 / 오광수
하늘생각
272   2005-11-07 2005-11-07 19:07
*:* 내일을 예약합니다 / 오광수 *:* 내일을 예약합니다. 저기 저 하늘과 같이 눈부시게 파란 내일을 예약합니다. 내일은 생각이 젊어져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정열이 살아나고 내일은 가슴이 건강해져서 진리를 위해 양심의 고동을 울릴 수 있고 내일...  
4477 내겐 소중한 사람입니다 / 오광수 1
강민혁
272 2 2005-11-21 2005-11-21 21:36
내겐 소중한 사람입니다 詩. 오광수 하늘을 보고 당신을 보면 내겐 당신이 저 맑은 하늘입니다 한 송이 구름이라도 꼭 믿음으로 피워서 내 손을 잡고 함께 가길 소망하는 당신은 내겐 소중한 사람입니다. 바다를 보고 당신을 보면 내겐 당신이 저 파란 바다입...  
4476 끝이 아닌 시작을 위한 노래 / 신진호
강민혁
272   2005-12-11 2005-12-11 17:48
끝이 아닌 시작을 위한 노래 詩. 신진호 序. 하루종일 온방을 서성이며 그리워해 보아도 말 한마디 건져내지 못한 우울한 오후 그런 날 저녁에는 노을이 슬펐다. 회색 바람 너머 갈 수 없는 겨울 강가 추억은 진눈깨비로 내리고 통곡의 그리움 술잔에 넘치는...  
4475 축 성탄 새해 복많이 받세요
장미꽃
272   2005-12-21 2005-12-21 10:08
축 성탄 새해 복많이 받세요 그리스도 미사 **전소민** 그리스도 미사 **전소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주님께선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다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지극히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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