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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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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514 | | 2012-06-19 | 2013-07-16 0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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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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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360 | | 2010-07-18 | 2011-03-03 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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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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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393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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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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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71 | 1 | 2005-12-29 | 2005-12-29 1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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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더욱 그리운 오늘/ 정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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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 271 | | 2006-01-12 | 2006-01-12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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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To Tango Tis Nefelis/ Haris Alexi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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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에 들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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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 271 | | 2006-01-18 | 2006-01-18 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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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행복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아침시-천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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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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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71 | 1 | 2006-01-27 | 2006-01-27 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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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이여 / 채중원(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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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71 | | 2006-03-21 | 2006-03-21 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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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정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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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71 | | 2006-04-17 | 2006-04-17 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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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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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속의 기다림/김 용 희 (외 영상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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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71 | | 2006-05-03 | 2006-05-03 0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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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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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진이요 이름은 달래 - 이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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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71 | 1 | 2006-05-04 | 2006-05-04 2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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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진이요 이름은 달래 - 이명분 연갈색 치마에 연분홍 저고리 입고 우아한 자태 뽐내던 진달래 동네 아낙들은 진달래랑 놀면 문둥이가 잡아간다 엄포를 놓으며 예쁜 진달래 옆엔 가지도 말라 했지 진달래 얼굴 발그레 꽃분홍 물오를 즈음 아낙들 눈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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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채화는 詩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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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71 | | 2006-06-06 | 2006-06-06 0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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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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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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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 271 | | 2006-06-14 | 2006-06-14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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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꽃/박임숙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꽃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꽃은 자신의 슬픔 속에서 일순간 피웠다 사라져가고 운명처럼 만나 피워진 인연 꽃도 이제 슬픔 속에서 사라져 갈 것이다. 하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꽃이 피고 지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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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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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71 | | 2006-06-26 | 2006-06-26 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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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이 다가고 있네요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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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작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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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71 | | 2006-07-30 | 2006-07-30 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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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작하던 날 글/장 호걸 고향이 있다는 것은 한번쯤 되돌아가고픈 그리움 콧물을 소매 끝으로 쓱 닦아내던 내 어린 시절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고모 어머니. 아버지, 동생 모두가 한집에 살았다. 이른 새벽 할아버님의 엄한 말씀은 들녘에 널어 놓은 콩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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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꽃 그늘에 앉아/허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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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 271 | | 2006-08-07 | 2006-08-07 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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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에 쓰인 편지 / 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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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71 | | 2006-09-02 | 2006-09-02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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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세븐 영상 사입곡 20 연속듣기 다음곡을 들으시려면 Next track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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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연서/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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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71 | 2 | 2006-09-07 | 2006-09-07 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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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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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271 | | 2006-09-10 | 2006-09-10 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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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난 행복 /용혜원 나의 삶에서 너를 만남이 행복하다 내 가슴에 새겨진 너의 흔적들은 이 세상에서 내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나의 삶의 길은 언제나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그리움으로 수놓는 길 이 길은 내 마지막 숨을 몰아쉴 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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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천년사랑 - 정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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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71 | | 2006-10-09 | 2006-10-09 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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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천년사랑 - 정고은 느낌오고 관심주는 사랑 아름다운 천년사랑 그대 아름다운 숨결 언제나 내안에 아름다운 꿈을 주는 그대 외롭지 않게 배려하는 그대 고운그대 있어 행복담는 날들이지만 모래알 같이 수많은 사랑 중에 사진 한장의 만남 평온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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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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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71 | | 2006-10-21 | 2006-10-21 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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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글/장 호걸 하늘빛은 햇살 따라왔다가 이름 모를 꽃에 앉아 숨을 고르면, 누군가 너의 체취에 저물어 가는 오늘 그리움을 감싸 안고 있을지 모르겠다. 매일 쏟아지는 인간의 세상사 네 품에서 시름은 덜어지고 억만년 그 자리에 호젓이 꽃피어, 뿜어져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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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까닭 / 김춘경(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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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71 | 1 | 2006-10-24 | 2006-10-24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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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크리스마스/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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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71 | | 2006-12-15 | 2006-12-15 1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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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크리스 마스 ㅎㅎ 이 소리 나오면 해는지고 어두어 져요 부지런히 새해로 이사갈 준비 하시고 행복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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