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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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618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06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048   2010-03-22 2010-03-22 23:17
4334 마음 문을 활짝 여세요 - 정용철 3
고등어
407   2008-06-20 2008-06-20 23:59
마음 문을 활짝 여세요 - 정용철 마음 문을 활짝 여세요 누구라도, 어떤 이야기라도 들어와 쉬어갈 수 있도록... 문이 늘 닫혀 있는 집은 사람이 살지 않는 집입니다. 어둡고 습기차고 여기 저기 무너져 내리지요 아무리 좋은 생각이 많아도 마음 문이 닫혀 ...  
4333 GloomySunday와 카푸치노 1
연주
339   2008-06-20 2008-06-20 08:31
GloomySunday  
4332 한잔의 커피와 노래 2
연주
431   2008-06-20 2008-06-20 08:21
인사드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커피한잔씩 회원님들께 가입인사로 올립니다.  
4331 가끔, 하늘을 봐요 3
장호걸
426   2008-06-18 2008-06-18 12:13
가끔, 하늘을 봐요 글/장 호걸 구름은 햇살 감추고 하얗게, 그리고 까맣게도 하늘에 추억으로 섰다가 행복으로 졸다가 가는 걸요 가끔, 하늘을 봐요 구름을 타고 온 어느 속삭임 마르지 않는 옹달샘처럼 솟고도 또 솟아 잊혀 갈수록 또 빈 곳에 채워지는 그래...  
4330 산 도화 한 송이를 /운곡 1
고암
337   2008-06-18 2008-06-18 08:33
산 도화 한 송이를  
4329 Dragonball Z ㅡ Techno Movie 1
애나가
354   2008-06-18 2008-06-18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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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8 강물 속의 조약돌 2
애나가
367   2008-06-18 2008-06-18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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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7 노을에 그린 마음 1
백솔이
347   2008-06-17 2008-06-1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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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6 친구야 너는 아니 3
강바람
366   2008-06-17 2008-06-17 21:16
♬ 친구야 너는 아니 /부활(이해인詩) ♬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줄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친구야 봄비처럼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픈 내 맘 아니 향기 속에 숨겨진 내 눈물이 한 송이 꽃이 되는걸 너...  
4325 나도 때로는
전윤수
260   2008-06-16 2008-06-16 17:17
♬。너를 안고 잠들 그날까지 / 강건 꽃향기 홈  
4324 유월의 밤 호수처럼 (재)
바위와구름
289   2008-06-14 2008-06-14 16:25
유월의 밤 호수처럼 ~詩~바위와구름 늙은 아카시아 우거진 사이로 옥 같이 잔잔한 호수 유월의 밤 구름이 여울져 박혔는데 어머니 오늘 밤 우는 접동새는 작년에 울든 그놈 일까요 진자리 마다지 않고 마른 자리 날 눞힐때 족박을 깨셔도 웃으셨다죠 어...  
4323 마음을 맑게 해주는 좋은글 '(*...
다 솔_
281   2008-06-14 2008-06-14 08:0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들어야 할 것 듣기 싫고 가지고 있는 것 버리기 싫지만 마음은 한 시간에 머물러도 한 곳에 ...  
4322 상사화 - 장호걸 4
고등어
439   2008-06-12 2008-06-12 21:56
상사화 - 장호걸 누구를 향한 아미를 붉게 단장하고 사랑한 죄 외로움의 죄 고독의 죄 놓아 버리지 못할 죄가 하도 커 아름답구나, 폭한 설에도 누구를 향한 아미를 붉게 단장하더니 여물어 가는 자랑스러운 밀알이구나. 안녕하세요...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  
4321 인생은 아름다워......... 1
오늘
488   2008-06-12 2008-06-12 20:26
좋은 사람들 게시판에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제목으로 오는 메일엔 악성 바이러스가 숨어있으니 열지 말고 곧바로 삭제하라는 긴급 공지가 있네요. 그런데 이 내용은 작년 이 맘때 돌던 내용입니다. 이미 1년 전 것이니 새삼스레 긴급일 것도 없을 뿐더러 그 내...  
4320 양귀비의 사랑 1
프린세스
396   2008-06-12 2008-06-12 15:20
당나라 시인 백거이(白居易)는 현종과 양귀비의 비극으로 종말 맺은 인연을 장한가(長恨歌)로 지어 이들의 슬픔을 달래기도 했다. 백거이는 이 시에서 다음과 같이 현종과 양귀비의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臨別殷勤重奇詞(임별은근중기사) 헤어질 무렵 간곡히...  
4319 자정을 넘어/雲谷 강장원 1
雲谷 강장원
382   2008-06-12 2008-06-12 06:49
자정을 넘어-글 사진/雲谷 강장원 가슴 속 깊은 곳엔 그대가 있었거니 잠 못 든 자정 넘어 찬 바람 불어대어 목젖을 휘젓고 가는 목이 메는 사랑아 목 안에 외로움이 한가득 채워져서 갈증 난 보고픔을 술잔에 타 마시고 그리움 화선지 위에 한 획으로 긋는다...  
4318 하늘궁전/나그네 1
나그네
350   2008-06-11 2008-06-11 18:40
* Water is Wide - Karla Bonoff'  
4317 하늘은 이불 3
고암
343   2008-06-11 2008-06-11 11:00
.  
4316 강물 / 정호승 1
나무
323   2008-06-11 2008-06-11 00:17
강물 - 정호승 그대로 두어라 흐르는 것이 물이다 사랑의 용서도 용서함도 구하지 말고 청춘도 청춘의 돌무덤도 돌아보지 말고 그대로 두어라 흐르는 것이 길이다 흐느끼는 푸른 댓잎 하나 날카로운 붉은 난초잎 하나 강의 중심을 향해 흘러가면 그뿐 그동안 ...  
4315 친구란 - 윤보영 3
고등어
486   2008-06-09 2008-06-09 22:06
친구란 - 윤보영 신던 신발처럼 편안한 것 때로는 새로 산 구두처럼 견딜만큼 아픔도 있어야 하는 것. 작은 공원처럼 휴식을 주는 것. 메마른 나무에 단비가 내려주듯 보고 싶었다고 말 해 주어야 하는 것. 별로 보이다가 달로 보이고 어두운 하늘에 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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