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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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493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78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827   2010-03-22 2010-03-22 23:17
4314 강물 뿐이랴 세월 강도 흐르거니 1
雲谷
343   2008-11-30 2008-11-30 08:35
강물뿐이랴 세월강도 흐르거니 - / 雲谷 강장원 겨울비 추적추적 차갑게 내리더니 내 사정 알 바 없는 강물만 흘러 흘러 흐름이 강물뿐이랴 세월 강도 흐르느니 물 위에 띄워 보낸 연정의 꽃잎 사연 흐르는 세월 강에 우리도 흘러가니 더불어 못 다한 사연 종...  
4313 그런 사람 있어요-김윤진 1
자 야
343   2008-07-14 2008-07-14 18:10
폭염에 건강하시고,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4312 노을에 그린 마음 1
백솔이
343   2008-06-17 2008-06-1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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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1 그리움의 흔적 1
장호걸
343   2007-12-03 2007-12-03 19:20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틋한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 석양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왜, 떠나야 하고 왜, 머물렀는지 알아 가기도 전에 쓴맛을 삼키며 눈물을 흘려야 하는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부딪혀 오는 지난 흔...  
4310 삶이 힘들어.../물레방아 1
진도개
343 1 2007-11-03 2007-11-03 12:36
♧삶이 힘들어...♧ 詩:물레방아 삶이 힘들어, 사나이 답지않게 눈물 흘릴때가 있습니다. 삶이 힘들어, 모든것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언제쯤 가야 끝이날 삶. 하루 하루 산다는것이 힘들고 괴롭기만 합니다. 때론,마음을 다잡아, 내 스스로 용기와 힘을 ...  
4309 당신때문에 행복한걸요 4
시루봉
343   2007-06-26 2007-06-2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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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8 ♣옹달샘 같은 친구♣ 2
화백
343   2007-03-17 2007-03-17 06:24
♣옹달샘 같은 친구♣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 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것이 친구 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 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 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  
4307 丁亥年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세븐
343   2006-12-29 2006-12-2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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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6 하얀 들꽃같은 당신 / 오광수 1
하늘생각
343   2006-09-05 2006-09-05 06:43
하얀 들꽃 같은 당신 / 오광수 마음속이지 마세요. 하얀 들꽃 같은 작은 손이 지금 파르르 떨림을 아세요? 억지로 무심한 척 하지 마세요. 계단을 오르는 발걸음이 지금 흔들리고 있습니다. 빨간 계절 같은 마음으로 제게 다가오세요. 당신이 타고 갈 하얀 배...  
430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343   2006-08-23 2006-08-23 09:5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사람들은 인생이라는 항구에 도달하기 위해서 저마다 자기 배를 출발시킨다 배에는 사랑도 싣고 희망도 싣고 또 양심과 정의도 의리와 우정도 싣는다. 그러나 배는 너무나 많은 것을 실었기 때문에 잘 나아가지 못한다. 순조롭...  
430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 솔
343   2006-05-12 2006-05-12 08:44
아름다움(*)너그러움(*) 채우는 지혜 ... ·☆。##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은 정말 내것이 아닙니다. 살아있는 동안 잠시 빌려 쓸 뿐입니다. 죽을 때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나라고 하는 이 몸도 내 몸이 아닙니다. 이승을 하직할 때는 버리고 떠난다...  
4303 꽃마음 별마음/이해인 1
세뇨리따
343 2 2006-04-30 2006-04-30 23:36
꽃마음 별마음 詩: 이해인 오래 오래 꽃을 바라보면 꽃마음이 됩니다. 소리없이 피어나 먼데까지 향기를 날리는 한 송이의 꽃처럼. 나도 만나는 이들에게 기쁨의 향기 전하는 꽃마음 고운 마음으로 매일을 살고 싶습니다. 오래 오래 별을 올려다보면 별마음이...  
4302 그대의 뜨락
이금순
343   2006-01-22 2006-01-22 07:50
그대의 뜨락 글.사진. 松韻/李今順 슬픈 어둠의 숲을 털어낸 새 한 마리의 자유처럼 솜털 같은 미움도 겨울 가지에 걸어놓고 생명의 푸른빛이 번지는 그대의 뜨락에서 봄을 유영하고 싶다. 밤을 건너온 바람의 사랑 잠에서 깨어난 그대가 살갗 깊숙이 머무는 ...  
4301 마음을 따는 열쇠 되어/향일화 1
시찬미
343   2005-09-02 2005-09-02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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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 아름다운 당신에게......정유찬 1
야생화
343   2005-07-19 2005-07-1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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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9 아름다운 황혼이여 /박만엽 3
선화
343   2005-04-25 2005-04-25 17:52
활짝핀 꽃방울이 터지듯 님들 가정에도 활찍피는행복 넘치세요^^*  
4298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다*솔
343   2005-04-13 2005-04-13 07:53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요즘은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의식을 하게 됩니다. 20대에는 무턱대고 운동을 해도, 조금 무리하게 운동을 해도 탈이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무리해도 삐걱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씁쓸한 생각이 ...  
4297 마음을 비우면
푸른초장
343 1 2005-04-04 2005-04-04 17:18
마음을 비우면 글/푸른초장 마음을 비우면 하늘이보이고 채우면 땅이 보인다. 마음에 욕심이오면 죄를 낳고 비우면 사랑이 찾아온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어주고 온유하고 겸손하여 형제를 기쁘시게 한다. 마음을 비우면 하늘에 복으로 부어 주리니 그것이 ...  
4296 나비의 연가
전윤수
342 4 2009-07-01 2009-07-0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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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5 그 간절함에 차마 1
雲谷
342 2 2008-10-12 2008-10-12 22:07
그 간절함에 차마 - 雲谷 강장원 가슴에 새겨놓은 애타는 그리움을 아닌 척 눈 돌린 들 그 마음 모를쏘냐 속 깊이 숨겨두다가 병이 될까 하느니 속 깊이 접어두고 더러는 꺼내보다 그 간절함에 차마 못 부친 편지들을 종이배 곱게 접어서 미리내에 띄울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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