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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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78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73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769   2010-03-22 2010-03-22 23:17
4134 봄의 연가 - 정설연 1
자 야
390   2007-03-22 2007-03-22 19:30
완연한 봄기운이 대지에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습니다.행복하세요.  
4133 사랑은 봄비를 타고/고은영 1
세븐
357   2007-03-22 2007-03-22 17:07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4132 너는 거기서 나는 여기서 / 정설연 1
할배
338   2007-03-22 2007-03-2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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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1 새로운 계정으로 홈을 열었습니다/물레방아 1
물레방아
555 3 2007-03-22 2007-03-22 11:18
♧ 새로운 개정으로 홈을 열었습니다 ♧ 글:물레방아 안녕 하세요? 새봄 맞이 홈 개편으로 새 계정에서 홈을 열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먼저 홈은 아직 계정 기간이 많이 남았지만, 개인 사정(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의글이...)으로 새 사이트 에서 새계정으로 홈...  
4130 ~**봄의 연가**~ 1
카샤
298   2007-03-21 2007-03-21 17:49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봄의따스함을 알리는 3월의 하순입니다 건강들하세요,,,  
4129 새벽의 환희/나그네 1
나그네
325   2007-03-21 2007-03-21 14:11
정해년의 봄이 오고있어요 봄날같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ㅎㅎㅎ  
4128 내 生의 수레바퀴 3
장호걸
365   2007-03-20 2007-03-20 16:22
내 生의 수레바퀴 글/장 호걸 한 줌도 되지 않는 인생 삶의 그릇 속에 채우고 채운 허영 인간의 고통과 삶의 전부가 끊이지 않고 무수히 쏟아지는 삶의 연속은 얻어질 것에 대한 우리의 미련인 것을, 푸름의 절정 타고 축축히 내리는 땀방울은 삶을 가장자리에...  
4127 꽃잎 편지 /정설연 1
가슴비
301   2007-03-20 2007-03-2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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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6 내가 했던 사랑은 /전소민 1
할배
370   2007-03-20 2007-03-2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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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5 케이크 한 조각과 커피 한 잔/안성란 1
물레방아
319   2007-03-20 2007-03-20 10:01
♧케이크 한 조각과 커피 한 잔♧ 詩:안 성란 달콤한 케이크 한 조각으로 바쁜 아침을 채우고 향긋한 커피 한 잔에 목마른 하루를 적신다. 핸드백 속에 담긴 물건은 아무도 모르는 꼭 필요한 물건을 넣었고 주머니 속엔 따뜻한 언어를 넣어 빠른 발길에 부드러...  
4124 그저 그리울 뿐입니다 / 오광수 1
niyee
307   2007-03-20 2007-03-2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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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3 향기로 머문 그대 1
수미산
353   2007-03-20 2007-03-20 00:06
제목 없음  
4122 봄비 내리는 날에 / 詩:박현진 1
세븐
333   2007-03-19 2007-03-19 15:52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4121 어머님을 그리며/신사임당 1
나그네
303   2007-03-19 2007-03-19 11:04
정해년의 봄은오고 봄날같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ㅎㅎㅎ  
4120 봄비여 너는 아느냐 / 고은영 3
솔잎
336   2007-03-19 2007-03-19 06:26
 
4119 애 정 - 신명순 1
고등어
307   2007-03-18 2007-03-18 20:53
애 정 - 신명순 인생의 중반을 걸머질 사랑이여~ 유수한 세월속에 흰주름이 늘어났소~ 못다한 사랑 표현을 갚을길 없소마는 어이해 세상만을 바라보는 사람이 되었소~ 한평생 살아봐도 반복되는 인생일뿐~ 이제사 남은 인생을 사랑으로 살아보소~ 오막살이 하...  
4118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 오광수 1
하늘생각
405 2 2007-03-18 2007-03-18 20:31
*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 오광수 * 나 의 손짓과 우스운 표정보다 내 마음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당신의 생활 속에 즐거움이 되어 당신의 삶의 미소가 되길 원합니다... 백 마디 맹 세와 말뿐인 다짐보다 내 가슴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  
4117 그리움으로 외줄타기 / 정설연 1
가슴비
322   2007-03-17 2007-03-1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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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6 이 세상 산다는 것은 1
장호걸
307 1 2007-03-17 2007-03-17 16:12
이 세상 산다는 것은 글/장 호걸 세월에 호적을 두고 오늘이 피워내는 보랏빛은 처음 풋풋한 냄새가 납니다. 저미어 오는 현실의 밑바닥에 남은 바닷물이 빠진 갯벌, 저절로 네 생각만 닮으려 혈맥을 타고 흐르는 세월의 무게가 오늘도 내 삶에서 순환합니다.  
4115 붉은 그리움 1
전윤수
277   2007-03-17 2007-03-1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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