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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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784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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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73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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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769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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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연가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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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390 | | 2007-03-22 | 2007-03-22 19:30 |
완연한 봄기운이 대지에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습니다.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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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봄비를 타고/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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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357 | | 2007-03-22 | 2007-03-22 17:07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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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거기서 나는 여기서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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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 338 | | 2007-03-22 | 2007-03-22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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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계정으로 홈을 열었습니다/물레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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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555 | 3 | 2007-03-22 | 2007-03-22 11:18 |
♧ 새로운 개정으로 홈을 열었습니다 ♧ 글:물레방아 안녕 하세요? 새봄 맞이 홈 개편으로 새 계정에서 홈을 열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먼저 홈은 아직 계정 기간이 많이 남았지만, 개인 사정(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의글이...)으로 새 사이트 에서 새계정으로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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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0 |
~**봄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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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98 | | 2007-03-21 | 2007-03-21 17:49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봄의따스함을 알리는 3월의 하순입니다 건강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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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환희/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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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325 | | 2007-03-21 | 2007-03-21 14:11 |
정해년의 봄이 오고있어요 봄날같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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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生의 수레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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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365 | | 2007-03-20 | 2007-03-20 16:22 |
내 生의 수레바퀴 글/장 호걸 한 줌도 되지 않는 인생 삶의 그릇 속에 채우고 채운 허영 인간의 고통과 삶의 전부가 끊이지 않고 무수히 쏟아지는 삶의 연속은 얻어질 것에 대한 우리의 미련인 것을, 푸름의 절정 타고 축축히 내리는 땀방울은 삶을 가장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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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편지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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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301 | | 2007-03-20 | 2007-03-20 1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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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했던 사랑은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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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 370 | | 2007-03-20 | 2007-03-20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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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한 조각과 커피 한 잔/안성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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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319 | | 2007-03-20 | 2007-03-20 10:01 |
♧케이크 한 조각과 커피 한 잔♧ 詩:안 성란 달콤한 케이크 한 조각으로 바쁜 아침을 채우고 향긋한 커피 한 잔에 목마른 하루를 적신다. 핸드백 속에 담긴 물건은 아무도 모르는 꼭 필요한 물건을 넣었고 주머니 속엔 따뜻한 언어를 넣어 빠른 발길에 부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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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리울 뿐입니다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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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07 | | 2007-03-20 | 2007-03-20 0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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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 머문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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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353 | | 2007-03-20 | 2007-03-20 00:06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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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내리는 날에 / 詩: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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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333 | | 2007-03-19 | 2007-03-19 15:52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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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을 그리며/신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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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303 | | 2007-03-19 | 2007-03-19 11:04 |
정해년의 봄은오고 봄날같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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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여 너는 아느냐 / 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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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 | 336 | | 2007-03-19 | 2007-03-19 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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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정 - 신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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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07 | | 2007-03-18 | 2007-03-18 20:53 |
애 정 - 신명순 인생의 중반을 걸머질 사랑이여~ 유수한 세월속에 흰주름이 늘어났소~ 못다한 사랑 표현을 갚을길 없소마는 어이해 세상만을 바라보는 사람이 되었소~ 한평생 살아봐도 반복되는 인생일뿐~ 이제사 남은 인생을 사랑으로 살아보소~ 오막살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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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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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405 | 2 | 2007-03-18 | 2007-03-18 20:31 |
*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 오광수 * 나 의 손짓과 우스운 표정보다 내 마음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당신의 생활 속에 즐거움이 되어 당신의 삶의 미소가 되길 원합니다... 백 마디 맹 세와 말뿐인 다짐보다 내 가슴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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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으로 외줄타기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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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322 | | 2007-03-17 | 2007-03-17 1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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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산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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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307 | 1 | 2007-03-17 | 2007-03-17 16:12 |
이 세상 산다는 것은 글/장 호걸 세월에 호적을 두고 오늘이 피워내는 보랏빛은 처음 풋풋한 냄새가 납니다. 저미어 오는 현실의 밑바닥에 남은 바닷물이 빠진 갯벌, 저절로 네 생각만 닮으려 혈맥을 타고 흐르는 세월의 무게가 오늘도 내 삶에서 순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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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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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277 | | 2007-03-17 | 2007-03-17 1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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