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630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55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637   2010-03-22 2010-03-22 23:17
4054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오광수
하늘생각
226   2006-01-05 2006-01-05 09:32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오광수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작은 것에서도 큰 행복을 느끼게 하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이 정성껏 마련한 가족들과 함께 하는 따뜻한 밥 한 그릇이 삶의 무엇보다도 큰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작은 ...  
405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9   2006-01-05 2006-01-05 11:0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마음은 모든 일의 근본이 된다. 마음은 주(主)가 되어 모든 일을 시킨다. 마음이 악한 일을 생각하면 그 말과 행동도 또한 그러하다. 괴로움은 그를 따라 마치 수레를 따르는 수레바퀴 자국처럼 생겨난다. 몸은 빈 병과 같다. 그러...  
4052 나무에 오는 눈/새빛
시찬미
220   2006-01-05 2006-01-05 14:21
. 새해 첫 영상입니다.올 한해도 소원하시는 일 순조롭게 진행 되시길 바랍니다.  
4051 지는 꽃 마음 詩 김용희
수평선
231   2006-01-05 2006-01-05 20:45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4050 갈까...
초이
237   2006-01-05 2006-01-05 21:31
.  
4049 기도해 주세요/고도원. 외1/설야
이정자
230 2 2006-01-05 2006-01-05 23:03
제목 없음 *기도해 주세요. 따뜻한 사람/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기도해 주세요/고도원* 기도해 주세요! "기도해 주거라. 기도해. 사형수들 위해서도 말고, 죄인들을 위해서도 말고, 자기가 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옳...  
4048 그리운 날에 쓰는 편지/오광수
하늘생각
296 1 2006-01-06 2006-01-06 08:14
* 그리운 날에 쓰는 편지 / 오광수 * 받아볼 리 없지만 읽어 볼 리 없지만 연분홍빛 고운 편지지에 그리움 가득 담아 편지를 씁니다. 글자 하나에 당신의 미소가 떠오르고 글자 하나에 당신의 음성이 살아나서 더욱 보고픔이 짙어져 가도 이젠 부칠 수 없는 ...  
4047 하늘의 노래 - 9. 小寒餘情
장미꽃
341   2006-01-06 2006-01-06 08:15
하늘의 노래 - 9. 小寒餘情 하늘의 노래 - 9. 小寒餘情 청하 권대욱 大寒 가는 길목에 덩그라니 보이는 당신 오늘 일출녁이 그리도 차갑구려 무슨 심사가 이리도 깊이서림인지 차마 얼어버린 강변에서 울고싶소 비오리 한쌍이 정답긴 하여도 오늘이 오랫동안 ...  
4046 이런 하루 였으면 좋겠습니다 1
한두인
306   2006-01-06 2006-01-06 09:21
.  
4045 영상모음 [내친구삼순이]
세븐
230   2006-01-06 2006-01-06 14:09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4044 그대가 보고 싶어지면
장호걸
234   2006-01-06 2006-01-06 19:00
그대가 보고 싶어지면  
4043 그리운 날에 쓰는 편지.......오광수
야생화
237   2006-01-07 2006-01-07 03:07
.  
4042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이...
메아리
232   2006-01-07 2006-01-07 03:40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4041 새해에는 / 소정 金良任
자 야
226   2006-01-07 2006-01-07 08:38
올 한해도 좋은일만 이어지시고, 행복 하시길바랍니다.  
404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8   2006-01-07 2006-01-07 10:0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 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  
4039 묻는것은 심는것... 2
공배
377   2006-01-07 2006-01-07 12:03
오늘 문득 돌아가신 아버님이 생각 납니다. 남들의 죽음이야 숱하게 보았지만 내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야 비로소 죽음의 무게가 느껴졌습니다. 아버지를 묻고 집에 돌아오던날, 참 비가 많이 왔습니다 누가 그랬습니다 아무나 묻히는게 아니고... 다 큰 ...  
4038 그리운 날에 쓰는 편지/ 오광수
niyee
297   2006-01-07 2006-01-07 18:38
.  
4037 삶의 향기
푸른마음
574   2006-01-08 2006-01-08 09:02
삶의 향기 글.사진. 松韻/李今順 무언가 갈망하든 삶의 고뇌가 햇살 바람에 잔설 녹듯이 활기찬 윤기의 시장, 겨울을 초월한 눈빛마다 보석처럼 꿈의 깃발이 펄럭인다 사람과 사람 사이 분주한 열정의 향기 사는 맛의 진미가 보글보글 넘친다. 은빛 그늘진 가...  
4036 함박눈 내리는 날/김윤진
명화
267   2006-01-08 2006-01-08 14:34
[배경음악]그 날/하모니카 연주곡  
4035 그대 있음에
이병주
225 3 2006-01-08 2006-01-08 18:57
그대 있음에/이병주 먼 하늘 바라보며 눈물 훔치지 않고 그대 그려 볼 수 있었고 가슴 시리도록 아픈 날에도 아름다운 너를 마음에 담아 놓고서 입가에 미소 지을 수가 있었다. 흰 눈 내리던 날 소복이 쌓이던 눈 밟아가며 지나간 발자국 위에 너의 추억 그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