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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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685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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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615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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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691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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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月 의 옆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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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270 | | 2006-12-11 | 2006-12-11 22:27 |
제목(12 月 의 옆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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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속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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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87 | | 2006-12-11 | 2006-12-11 22:0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캄캄한 밤 하늘의 별을 헤며 반딧불 벗 삼아 마시는 막걸리 한잔 소쩍새 울음소리 자장가 삼아 잠이 들어도 마음 편하면 그만이지 휘황찬란한 불 빛 아래 값 비싼 술과 멋진 풍류에 취해 흥청거리며 기회만 있으면 더 가지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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裸 木 ~ 詩 바위와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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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52 | | 2006-12-11 | 2006-12-1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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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의 내 영/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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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25 | | 2006-12-11 | 2006-12-11 13:41 |
해가 서산에 걸렸네요 해 지기전에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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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기도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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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97 | | 2006-12-11 | 2006-12-11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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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눈물이 날 만큼 - 자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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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9 | | 2006-12-10 | 2006-12-10 22:58 |
보고싶다 눈물이 날 만큼 - 자유인 햇살 내리는 무덤 위로 보고 싶은 생각 감출 수 없어 피어있는 들국화 할머니처럼, 마누라처럼, 홀로 핀 들국화 저 산천에다 하늘을 열고 할아버지 영혼을 부른다. 말씀을 새겨 놓은 듯 무덤가 들국화 곱게 피어 " 훌륭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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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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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22 | | 2006-12-10 | 2006-12-10 14:47 |
난 당신에게 글/장 호걸 난 당신에게 무엇일까? 얼굴 정도 알아가는 그런 사람은 아니지? 당신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영원한 그리움이 되고 싶어 바라만 보는 해바라기는 싫어 사랑을 줄 수 있는 당신의 햇살이 되고 싶어 당신의 가슴속에 일렁이는 파도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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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고/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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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65 | | 2006-12-09 | 2006-12-09 16:44 |
해가 서산에 걸렸네요 해 지기전에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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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가을/거석 손홍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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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311 | | 2006-12-09 | 2006-12-09 16:32 |
얼마남지 않은 금년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맞으실 준비하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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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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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89 | | 2006-12-08 | 2006-12-08 20:3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내 인생의 제1계절은 기쁨의 계절입니다. 그때 세상은 나의 탄생으로 새로운 기쁨을 얻었고 나는 많은 분들의 사랑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기만 했습니다. 그 기쁨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2계절은 희망의 계절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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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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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99 | | 2006-12-08 | 2006-12-08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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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거기서 나는 여기서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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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92 | | 2006-12-08 | 2006-12-08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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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우리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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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3 | 2 | 2006-12-08 | 2006-12-08 11:38 |
영원한 우리의 사랑 글/장 호걸 언제부터인가? 내 마음은 공기처럼 무작정 주고 싶은 너에게 호흡이 되고 싶었다. 사랑한다고 나는 언제나 따뜻한 햇살이 되고 싶었다. 여름이란 계절처럼 당신 가까이서 삶의 땀이 되고 싶고, 봄이란 계절처럼 생명의 신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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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대하여/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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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27 | | 2006-12-07 | 2006-12-07 18:37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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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라는 우물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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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311 | | 2006-12-07 | 2006-12-07 11:19 |
* 그대라는 우물 하나 있습니다 * 詩:허영미. 그대라는 우물 하나 있어 두레박으로 그대 맘을 긷습니다. 때론 내 서툰 솜씨 땜에 길어 올리던 그대 맘에 티끌을 넣곤 합니다. 우물 안 돌 틈으로 난 풀잎이 떨어져 올라오기도 하고, 두레박 가득 채워진 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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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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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27 | | 2006-12-07 | 2006-12-07 11:05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금년마지막달인12월입니다 건강들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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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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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3 | | 2006-12-06 | 2006-12-06 21:0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대부분의 사람들은 맑게 개인 날만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허나 날씨라는 것은 그렇지 못해 태풍도 불고 비바람, 눈보라도 있게 마련이지요. 하지만 어떤 태풍도 한달 이상 계속 되지는 않습니다. 세찬 비바람과 눈보라도 여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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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네가 있어 사는 것을/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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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7 | | 2006-12-06 | 2006-12-06 1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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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찻집의 낙서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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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60 | | 2006-12-06 | 2006-12-06 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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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당신을 詩 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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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53 | | 2006-12-05 | 2006-12-05 17:30 |
행복 하시고 즐거움 가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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