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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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496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807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837   2010-03-22 2010-03-22 23:17
3334 그대를 그리다가/雲谷 강장원 3
雲谷
304   2007-07-04 2007-07-04 05:08
그대를 그리다가 - 글 그림 / 雲谷 강장원 참으로 못났지요 그대를 그리다가 斷腸 想思(단장상사)로 멍들어 시린 가슴 이제 와 생각해 보니 진즉 병이 났습디다 기다리다 지친 세월- 너무 빠르게 흘러갑니다- 건강유의하시고 행운가득 - 행복하세요-_()_ 운곡...  
3333 내 그리움은 죄가 많아요 / 정설연 1
도드람
304 1 2007-04-20 2007-04-20 10:56
내 그리움은 죄가 많아요 / 정설연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seolyeon/020074018.swf',600,430,'','','')  
3332 그리움은 비가 되어/정설연 2
물레방아
304   2007-04-01 2007-04-01 08:08
♧ 그리움은 비가 되어 ♧ 詩:정설연 비 내릴 때 한 번씩 다녀가는 가슴앓이는 빗물로 그대 이름 되어 웅얼웅얼 눈물로 모였다가는 모세혈관까지 퍼져 들어옵니다 벚꽃이 성긴 눈발처럼 날리는 봄이면 가끔 내 가슴에 가슴앓이 핑계로 들어와 살지만 문패를 달 ...  
3331 4월이 오는소리/이효녕 1
물레방아
304   2007-03-31 2007-03-31 08:58
*3월의 끝자리 입니다 잘 마무리 하시고 4월을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4월에는 더욱 하고자 하시는 일 이루시기 바라며 가정에도 화목한 가정이 되시길...* ♧ 4월이 오는 소리 ♧ 詩:이효녕 그리워 마음 둘 곳 없는 봄 부스스 눈 비비고 설친 잠 별빛 따라 가는 ...  
3330 아픔이 멎는 순간까지/에밀리 디킨슨 2
마린보이
304   2007-03-28 2007-03-28 03:21
사랑은 헤아릴 수 없는 것 비교한다는 것 역시 하나의 헤아림이기에 한계를 긋는 것입니다 산 사람을 다른 사람과 비교한다는 것은 한계를 긋고 제한하는 행위입니다. 우리 사랑은 한계도 없이 아무것도 가로막는 것 없이 아픔이 멎는 순간까지 영원합니다. -...  
3329 겨울연가/정설연
시루봉
304   2006-12-08 2006-12-0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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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8 사랑은가고 그리움 남아 / 김설하
도드람
304   2006-11-25 2006-11-25 10:12
사랑은가고 그리움 남아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1125.swf',600,430,'','','')  
3327 나뭇잎 배
꽃향기
304   2006-06-09 2006-06-0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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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6 비가 오는 날이면/김윤진
세븐
304   2006-05-29 2006-05-29 12:49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3325 사랑을 먹는다 - 이명분
고등어
304   2006-04-21 2006-04-21 08:05
사랑을 먹는다 - 이명분 살포시 고개 내민 어린 쑥 캐어다 사랑으로 다듬고 그리움으로 헹구어 만들어 주신 쑥떡 쫄깃 달콤 옛 생각 즐기며 어머니 꿀떡 사랑 달콤도 하여라 뽀얗던 어머니 손 등걸이 되었건만 투박하다 외면하며 잡아준 적 없는 매정한 여식 ...  
3324 3월 / 채중원(백솔이)
백솔이
304   2006-03-22 2006-03-22 03:50
안녕하세요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3월 / 채중원(백솔이)  
3323 그대의 의미
푸른마음
304   2006-03-06 2006-03-06 09:39
그대의 의미 글.사진. 松韻/李今順 알싸한 봄 내음에 문득, 그대 안부가 스치면 두 눈엔, 여린 눈물이 가득 고입니다. 바람은 저 산모롱이 돌아 따스한 돌 담장에 누웠건만 봄 햇살은 살갑게, 옷자락에 내려 앉아 속살거립니다. 붉게 익은 꽃잎처럼 입술을 열...  
332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5
다*솔
304   2006-02-15 2006-02-15 08:1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친구를 사귀되 내가 이롭기를 바라지 말라. 내가 이롭고자 하면 의리를 상하게 되나니 그래서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되 순결로써 사귐을 길게하라 하셨느니라. 삶이라는 긴 여행 동안, 우린 참으로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게 됩니다...  
3321 그대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1
메아리
304 2 2006-02-05 2006-02-05 17:28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3320 그대 내 가슴에 살다가........용혜원
야생화
304   2006-01-24 2006-01-2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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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9 내 차 앞으로 끼어드는 차가 있으면^^*
다*솔
304   2006-01-21 2006-01-21 08:2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닫기'를 누르기 전 3초만 기다리세요..정말 누군가 급하게오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출발신호가 떨어져 앞차가 서있어도 경적을 울리지 말고.. 3초만 기다려 주세요.. 그사람은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갈...  
3318 가을이 좋다/고도원. 외1
이정자
304   2005-11-07 2005-11-07 22:45
제목 없음 제목 없음 *가을이 좋다. 버리는 결단/고도원*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나라와 의를 구하라* *가을을 좋아하는 이유/고도원* 가을에는 풀잎도 떨고 있습니다. 끝내 말없이 돌아가야 할 시간이 왔기 때문입니다. 바람은 텅 빈 들에서 붉은 휘파람을...  
3317 그대는 누구신가요 / 오광수 1
하늘생각
304   2005-11-03 2005-11-03 08:30
그대는 누구신가요 / 오광수 그대는 파란 하늘바다에다 이토록 아름다운 계절들을 띄워놓고 흰 구름 섬 가운데를 지나가는 동화의 나라 주인인가요? 그대는 모르는 곳에서 불어와 코스모스 같은 내 가슴을 부풀려 놓고 해바라기 같이 바라만 보게 하는 바람의...  
3316 긍정적 생각 습관/고도원/가을 풍경1
이정자
304 2 2005-10-06 2005-10-06 11:31
제목 없음 *긍정적 생각 습관. 고향집 어머니/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긍정적 생각 습관/고도원* 긍정적 생각 습관, 같은 일을 보면서도 생각하기에 따라 불행해질 수도 있고 행복해질 수도 있다. 같은 일을 하면서도 생각하...  
3315 상처(傷處). 슬럼프/고도원 1
이정자
304   2005-09-29 2005-09-29 21:02
제목 없음 *상처(傷處). 슬럼프/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상처 傷處/고도원* 상처와 함께 사는 것이 아니라 상처를 통해 앞으로 나아가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피해자처럼 행동하거나 필요 이상의 기도와 생각을 하면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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