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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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470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54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614   2010-03-22 2010-03-22 23:17
3274 그리움,너를 만나면 / 강진규
야생화
249   2007-01-25 2007-01-25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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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3 겨울 나무
포플러
286   2007-01-24 2007-01-24 23:05
겨울 나무 2 / 이 명분 푸르던 이파리 홍엽으로 순수했던 그 고운 자태 어디로 갔나 앙상한 나신으로 웅성거리는 바람소리에 몸서리치는 너 아픔은 기린 목처럼 길지만 언젠가는 슬픔도 아름다운 노래가 되겠지 꽃등처럼 환한 미소로 온천지를 수놓는 눈꽃처럼...  
3272 ~**하늘같은사랑**~
카샤
286   2007-01-24 2007-01-24 13:3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줄겁고행복한날되세요,,,  
327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66   2007-01-24 2007-01-24 12:32
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t Java(tm).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산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만은 아니지요. 오히려, 너무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보...  
3270 가슴 속으로 피는 눈꽃/이재현
niyee
313   2007-01-23 2007-01-2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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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9 가슴에 피는 꽃 - 이 명분
고등어
300   2007-01-23 2007-01-23 20:42
가슴에 피는 꽃 - 이 명분 그리운 그대 가슴에 비가 내립니다 그대 가슴에 촉촉이 스며든 빗방울 시리도록 아픈 가슴에 멍울진 꽃이 피려나 봅니다 부서진 햇살이 그대 가슴에 꽂히어 그대의 당신을 반겨줄 사랑 꽃 피려나 봅니다 소슬한 가을 바람 타고 그대...  
3268 겨울날의 회상
장호걸
245   2007-01-23 2007-01-23 16:34
겨울날의 회상 글/장 호걸 겨울날은 추억을 닮아서 좋다. 생각나는 사람이나 생각하는 사람이나 마찬가질 게다, 그리움을 잉태했다고 아침 햇살을 싣고 눈앞에 사라지는 풍경 속으로 또 어둠을 덮으면 더욱 선명하게 반짝이는 별빛 그 겨울은 한 여인이 있어 ...  
3267 겨울 바다로 떠난 그대...
수미산
265   2007-01-22 2007-01-22 16:42
제목 없음  
3266
전윤수
276   2007-01-22 2007-01-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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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5 깊고 푸른 강/나그네
나그네
273   2007-01-22 2007-01-22 16:13
정해가 달리고 습니다 빨리 붙잡아 정해랑 행복하세요ㅎㅎㅎ  
3264 가지 못한 길 / 김윤진
세븐
286   2007-01-22 2007-01-22 12:57
항상 행복과 건강하시고 새로운 한 주도 활기찬 날들 되시길 바람니다 ^^*  
3263 낙서
장호걸
234   2007-01-22 2007-01-22 11:59
낙서 글/장 호걸 내겐, 오직 그대뿐 그대 없는 텅 빈 내 영혼을 채워 주오 쓸쓸함이든가, 외로움 말고 그대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사랑을 채워 주오 운명처럼 내게 다가와서 지금은 천릿길 만 리 길 그대 곁이 멀기만 하여 이렇듯, 눈물을 쏟아 내고야 맙니다...  
3262 님의 뜻대로
차영섭
315   2007-01-22 2007-01-22 06:47
님의 뜻대로 / 차영섭 내 입술 위에다 어린이의 혀를 얹혀 주시고 내 속눈썹에 영롱한 이슬을 내 귓바퀴에는 소라껍질을 걸어 주소서 내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주시고 내 발자국에는 소 발자국을 찍어 주소서 나의 생각 속에 투명한 청포도...  
3261 새벽 강 / (머루)정기모
세븐
288   2007-01-20 2007-01-20 11:36
주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람니다^^*  
3260 사랑은 없어지지 않아요. / 정설연
가슴비
303   2007-01-19 2007-01-1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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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9 벗에게 - 김자영
고등어
318   2007-01-19 2007-01-19 20:59
벗에게 - 김자영 그대처럼 나도 아무 연락 없이 찾아 가 지나가는 길에 들렸다고 둘러대도 한번도 마다않고 웃으며 위로의 말 건네주는 고운 마음을 가진 그대처럼 속 깊은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세상의 슬픔을 다 안은 듯 유난히 더 엄살부리는 내게 사는 게...  
3258 홀로 가는 인생 / 권연수
야생화
302   2007-01-19 2007-01-19 15:58
Baraonna - All Uriente  
3257 그리움 멈출 때까지/김설하
niyee
286   2007-01-19 2007-01-1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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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6 길 위에서 이별하다.
꾸미
231   2007-01-17 2007-01-17 22:50
길 위에서 이별하다. 글. 김진선 만남도 헤어짐도 한 길에 있어 기쁘게 만나 뜨겁게 부둥키니 헤어짐도 아름다움이어라 억겁의 연으로 만나 찰나처럼 지나간 시간 눈에서 멀어짐을 어찌 이별이라 말할까 끓이고 있던 오만 만상 떨어 내고 사랑했던 시간과 아...  
3255 친구~ 박만엽
niyee
268   2007-01-17 2007-01-1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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