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4178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509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0152 | | 2010-03-22 | 2010-03-22 23:17 |
3214 |
나리꽃
1
|
달레 | 298 | 2 | 2005-09-05 | 2005-09-05 15:13 |
보고 싶은 마음에... 제법 선선한 날씨군요 짙은 녹색빛으로 물들인 나무 잎들이 살랑살랑 바람에 흔들리며 입 마춤 하고 이름모를 새들은 소프라노 노래 부르며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세월은 어쩔수 없이 계절에 밀려 지나 가네요~ 수학의 계절만큼 풍부...
|
3213 |
그대 가까이 있었으면 /박우복
1
|
niyee | 298 | | 2005-08-30 | 2005-08-30 23:20 |
|
3212 |
사랑을 위한 기도........박금숙
1
|
야생화 | 298 | | 2005-08-17 | 2005-08-17 14:23 |
.
|
3211 |
거미줄 인연
1
|
청하 | 298 | | 2005-08-16 | 2005-08-16 11:09 |
거미줄 인연 청하 권대욱 가느다란 거미줄이 아래로 땅에 닿고 그림자없는 그 긴 세월에는 아마도 작은 인연이 서려있음에 나는 하염없는 생을 노래합니다 시작도 없었지만 끝도 없었음을 오늘에야 작은 노래를 불러 봅니다 이어지는 그 거미줄처럼 나는 한 마...
|
3210 |
젖은 시간이 사색 / 낭송 향일화
2
|
향일화 | 298 | | 2005-07-23 | 2005-07-23 09:36 |
영상제작 오작교님
|
3209 |
고백 / 박만엽
1
|
샐러리맨 | 298 | | 2005-06-09 | 2005-06-09 22:01 |
.
|
3208 |
내 온전치 못한 시 / 김윤진
1
|
샐러리맨 | 298 | 1 | 2005-05-31 | 2005-05-31 15:47 |
.
|
3207 |
젖고 있던 그리움
2
|
향일화 | 298 | | 2005-05-07 | 2005-05-07 21:31 |
젖고 있던 그리움 / 향일화 하늘의 태에서 아비 없이 만들어지는 신비로운 빗물은 기웃거리는 마음만으로도 잉태가 되는 그대 그리움처럼 광기를 품은 것 같다 땅을 멍들게 했던 빗방울들 그대 그리움 하늘로 올려 내게로 온 것이라면 가슴팍에 흠집이 날만큼...
|
3206 |
오월에 부치는 노래 /현 연옥
1
|
체리 | 298 | | 2005-05-06 | 2005-05-06 10:19 |
오월에 부치는 노래 / 현연옥 예당 현연옥 물 빛을 닮은 청아한 날에 한 치 부끄럼없이 우르러 순백의 자태 고운 웃음으로 향기 뿜어내는 라이락 하늘의 금빛 태양이 오월의 땅에 단 비가 되고 아침이슬 따서 구슬 꿰어 아이의 목에 걸어주면 밝은 동심의 초...
|
3205 |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
다*솔 | 298 | | 2005-04-27 | 2005-04-27 09:49 |
그의 과거를 난 사랑한다+:+ 나를 만나기전 그는 한여자를 사랑했다.. 매일 전화를 해서 사랑을 속삭이고 그녀를 웃겨주고 행복하게 해 주기 위해 고민을 하고 만나면 가슴떨리고 어느날은 용기내어 달콤한 키스도 했을 것이다.. 결혼하면 어떨까..상상도 했...
|
3204 |
꿈꾸는 시간
|
향일화 | 298 | | 2005-04-14 | 2005-04-14 15:23 |
|
3203 |
내가 아직 떠나지 않은 이유 / 백솔이
|
백솔이 | 298 | 1 | 2005-04-10 | 2005-04-10 23:34 |
내가 아직 떠나지 않은 이유 / 백솔이
|
3202 |
[봄의연가]찔래꽃 피는 새벽/雲谷 강장원
|
雲谷 | 297 | | 2008-05-01 | 2008-05-01 06:55 |
[봄의연가] 찔래꽃 피는 새벽-글 사진/雲谷 강장원 영롱한 이슬 젖어 돋아난 고운 풀잎 이정표 없는 길에 백의의 선녀런가 첫 새벽 하얀 찔래 꽃 함초롬히 피었네 찔래 꽃 지고 나면 산나리 피려는가 문설주 기대서서 꽃 소식 기다리던 봄 처자 떠나간 숲 속 ...
|
3201 |
가슴속 언어/나그네
1
|
나그네 | 297 | | 2008-01-28 | 2008-01-28 11:49 |
가슴속 언어/황의성 가슴속 깊은 곳에 젖어있는 슬픈 언어들 말과 글로 다 토해내지 못하고 남모르는 한숨 속에 조금씩 찢어내는 아픔 찢겨나간 슬픈 언어들 구름과 함께 떠다닌다 가슴속 깊은 곳에 아직도 못다 찢어낸 슬픈 언어들.
|
3200 |
나는 너로 저물고 너는 내게 저물어/김설하
1
|
시루봉 | 297 | | 2007-12-10 | 2007-12-10 16:18 |
.
|
3199 |
누구나 한번쯤 가슴시린 사랑도 하고.../서태우
2
|
물레방아 | 297 | 1 | 2007-10-25 | 2007-10-25 14:07 |
♧누구나 한 번쯤 가슴시린 사랑도 하고..♧ 詩:서태우 누구나 한 번쯤 가슴 시린 사랑도 하고 이별도 하지 사랑할 때 이별마저 사랑했다면 조금은 덜 아파 했을까 이별은 또 다른 시작이라 여기며 너에게 웃을 수 있었을까 사랑하다 헤어진 후 눈물이 쌓이면 ...
|
3198 |
그 여자의 눈물 / 김설하 (낭송:김미경)
1
|
세븐 | 297 | | 2007-08-02 | 2007-08-02 18:43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
3197 |
책장을 넘기듯이/雲谷 강장원
2
|
雲谷 | 297 | | 2007-07-06 | 2007-07-06 04:29 |
책장을 넘기듯이- 글 그림 / 雲谷 강장원 간절한 그리움을 차라리 지우려고 책장을 넘기듯이 그리움 접으려도 골수에 사무친 정을 잊을 수가 있더냐 필연의 인연을 어찌 벗으리까 - 금쪽같은 금요일 - 행복하세요-_()_ 운곡 강장원 詩 書 畵 房
|
3196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2
|
다*솔 | 297 | | 2007-06-25 | 2007-06-25 15:5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용기 그것은 새로운 삶의 출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합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라 합니다 버리고 ...
|
3195 |
세 월/나그네
1
|
나그네 | 297 | | 2007-06-06 | 2007-06-06 16:12 |
세 월:황의성 세월이 눈길을 밟으며 산에 올라 휘파람을 불면 산은 잠에서 깨어나 빨간 꽃을 토해내고 노래하는 새들을 모으는데 머리에 오르는 세월은 왜 하얀 서리만 날리나 세월이 땅속으로 내려가면 뭇 생명이 솟아오르는데 가슴속으로 들어간 세월은 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