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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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655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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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52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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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577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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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월/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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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99 | | 2007-06-06 | 2007-06-06 16:12 |
세 월:황의성 세월이 눈길을 밟으며 산에 올라 휘파람을 불면 산은 잠에서 깨어나 빨간 꽃을 토해내고 노래하는 새들을 모으는데 머리에 오르는 세월은 왜 하얀 서리만 날리나 세월이 땅속으로 내려가면 뭇 생명이 솟아오르는데 가슴속으로 들어간 세월은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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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장미의 사랑 / 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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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99 | 3 | 2007-05-25 | 2007-05-25 07:04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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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속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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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99 | | 2007-04-08 | 2007-04-08 08:15 |
내 마음의 휴식이 되는 이야기... 백 가지 알기는 쉬워도 한 가지 행을 하지 못하면 백 가지 아는 것이 짐이 되어 편안할 날이 없는 것이며 만 가지 행 중에 한 가지 깨닫지 못하면 만 가지 행이 고달퍼지는 이치를 깨달아야 하느니라. 재산이 많으면 성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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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카페에서 둥지를 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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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299 | | 2007-04-06 | 2007-04-06 17:58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좋은날, 좋은시간 보내시죠? 어느새 4월은 한주의 마지막을 둔 금요일로 갔다 놓았네요... 제인님. 저 그 000누구 하나 때문에 아예 다음 카페에서 둥지에다 제 둥지를 틀었습니다. 객관적으론 말씀 들릴순 없지만, 그저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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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이 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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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99 | | 2007-03-27 | 2007-03-27 13:27 |
사월이 오는 소리 글/장 호걸 어디에서 왔는지 찬 기운의 장막을 걷으니 달래 냉이 씀바귀 싹들의 움직임 일등도 있고 이등도 있고 앞다투어 찾아드는 사월의 주인들, 꽃밭 귀퉁이에 활 쏘듯 아네모네 꽃이 마음껏 뽐내고 님의 심장에 쏘아놓은 사랑의 노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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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모습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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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99 | | 2007-03-12 | 2007-03-12 09:00 |
봄의 모습 / 오광수 고운 햇빛 찬란한 오늘 베란다에 나와 앉으니 먼산에서부터 새들의 사랑 익는 소리가 들립니다 한껏 부풀린 가슴들을 뽐내며 한껏 샘솟는 열정들을 보이며 그윽함이 가득한 눈빛으로 이 봄에 그렇게들 사랑을 합니다 황금색 같은 뽀얀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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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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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299 | | 2007-02-14 | 2007-02-14 21:59 |
황홀한 고백 /이해인 사랑한다는 말은 가시덤불 속에 핀 하얀 찔레꽃의 한숨 같은 것.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한 자락 바람에도 문득 흔들리는 나뭇가지.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는 말은 무수한 별들을 한꺼번에 쏟아 내는 거대한 밤하늘이다. 어둠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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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내 가슴에 있기에 / 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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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99 | | 2006-11-16 | 2006-11-16 13:52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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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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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299 | | 2006-08-22 | 2006-08-22 09:13 |
**** 아들의 빈방 **** 아침에 눈을 뜨면 성수반에 잔잔히 성수를 채웁니다. 그리고 아들의 빈방에 들어 서지요. 오늘 하루도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평화롭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벽에 걸린 아들의 모자를 어루 만집니다. 박박 깍은 머리에 모자 쓰고 훈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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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이 참 좋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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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99 | | 2006-08-15 | 2006-08-15 01:50 |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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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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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99 | | 2006-07-29 | 2006-07-29 11:0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를 줄 수 없다 하더라도 너는 나에게 만남의 의미를 전해 주었다. 사랑하는 사람이기 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순간의 지나가는 우연이기 보다는 영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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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사시사/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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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99 | | 2006-07-17 | 2006-07-17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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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의 바다에서 - 김 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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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하늘의 등대 | 299 | | 2006-03-21 | 2006-03-21 05:23 |
. 300 kbps 상념의 바다에서 - 김 미경 어둠이 바람과 함께 몸을 눕히고 바다는 출렁이며 문을 연다 빨갛게 퍼지는 금빛 비늘 돛힌 해는 긴 밤 기도로 밝히던 사람들에게 풀어진 상심을 꺼내들고 끝없는 수평선에 쏟아 붓는다 바다도 바람도 오늘만큼은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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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처럼 물처럼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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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99 | 1 | 2005-12-29 | 2005-12-29 0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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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눈의 연가 /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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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299 | 1 | 2005-12-26 | 2005-12-26 22:23 |
하얀눈의 연가 詩. 박현진 햇살이 눈을 가려 마음 우울한날 그리움을 일깨우는 흰너울 안은 눈꽃 송이가 나의 뜨락에 마음을 조용히 두드립니다. 당신을 향해 살짝 마음을 엽니다. 내 마음 활짝 피어나는 정열의 꽃 사랑에 목매여 눈물 방울 방울 얼음꽃이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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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낙엽은 당신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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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 299 | 2 | 2005-12-08 | 2005-12-08 19:02 |
잊혀진 낙엽은 당신모습 / 바라 당신이 보여준 마음 한켠엔 그림자가 있습니다 뭔가를 허락하지않는 그림자가 보입니다 보여준 마음 아깝지 않다지만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저에게 온사랑은 그렇게 관대하지 않습니다 가까이 다가왔지만 제 손은 허공을 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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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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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99 | | 2005-09-27 | 2005-09-27 09:23 |
어떤 관계에 아픔이 아닌 다솔.이금숙 어떤 관계에 아픔 몰아 엮느라 힘들지만 애잔한 미소로 고통은 더욱 크지만 몸 휘감아 좋은 일 전환 될 먼 훗날 부족함 없어라 맘 아프지만 시간 잘 지나간 바람살 가르듯 흘러 뜬구름 넘어 가는 강한 생 길러 마실 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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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에 시작한 아름다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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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 299 | | 2005-09-26 | 2005-09-26 16:30 |
-이 가을에 시작한 아름다운 사랑 - 시/고독한 이 사랑이란, 간절한 바람이다. 간절한 바람이 아닌 건 사랑이기 어렵다. 사랑은, 간절하고 절박한 소원이다. 나의 바람이 간절하면 할수록, 나의 사랑은 애절할 수밖에 없다. 애절한 소원함이 없는 사랑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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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편지/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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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99 | | 2005-09-09 | 2005-09-09 1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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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온아름다운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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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99 | | 2005-09-07 | 2005-09-07 10:19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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