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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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36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27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382   2010-03-22 2010-03-22 23:17
6054 시침과 분침으로 만난다는 것은 /청명 김태수
개울
1282   2010-03-14 2010-03-16 18:45
 
6053 사랑의 엔돌핀 8
청풍명월
1270 1 2010-01-17 2010-01-19 23:21
! * 사랑의 엔돌핀 * 사람의 뇌속에는 여러가지 뇌파가 나오는데 깨어있는 낮 동안에는 우리몸에 해로운 베타파가 나옵니다. 이것은 100%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뇌파입니다. 그래서, 오감으로 아무리 좋은 것을 먹고, 듣고, 본다고 할지라도 남는 것은 점...  
6052 사랑을 피우기 위하여 1
전윤수
1258   2010-03-07 2010-03-08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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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1 2010.봄 이벤트 *영상시화 페스티발 작품모집* 2
개울
1255   2010-03-12 2010-03-1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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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0 나는 당신이고 당신은 나 인것을 ... 1
바위와구름
1250 5 2009-08-03 2009-08-03 21:48
나는 당신이고 당신은 나 인것을 ... 글/바위와구름 슬픔이 있서도 웃고 살자고 가난이 와도 잡은 손 놓지 말자고 그렇게 시작한 당신 과 나 하나 된지 반 백년의 세월 이젠 한번 크게 웃어 봅시다 어느땐 소리내어 울고픈 때도 있섰겠지만 그래도 많은 날은 ...  
6049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 박현진 1
고등어
1239 8 2009-04-30 2009-04-30 22:49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 박현진 그대를 만나 메마른 영혼 비와 같이 젖어든다. 그대 향한 연민의 바람 향긋하게 스며들어 사랑 때문에 오한이 난다. 사랑에 흠씬 젖어 행복 마를 날 없더니 가랑비에 옷 젖듯이 고요한 웃음을 적신다. 여과 없이 건네준 사랑 ...  
6048 피천득 시2편 1
고암
1238 1 2009-10-21 2009-10-21 23:10
 
6047 인연 1
백두대간
1236 7 2006-04-25 2006-04-25 18:48
이미지:드릅나무 새순 인 연 움켜진 인연보다 나누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각박한 인연보다 넉넉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기다리는 인연보다 찾아가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의심하는 인연보다 믿어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중 략~ ...정 병 석...鄭秉...  
6046 방랑자(THE WANDERER) / Kahlil Gibran 2
琛 淵
1228 1 2010-01-14 2010-01-15 21:41
Kahlil Gibran 방랑자(THE WANDERER) 외투 한 벌과 지팡이 하나. 얼굴에는 고통의 베일을 쓴 남자. 그를 교차로에서 만났다. 우리는 서로 인사를 나누었으며, 나는 그에게 말했다. "우리집에 오셔서, 손님이 돼주시지요." 그리고 그는 왔다. 아내와 아이들은 ...  
6045 나 죽으면/나그네
나그네
1226 3 2006-05-03 2006-05-03 14:29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044 **어머니** 詩 - 귀암 김정덕
장미꽃
1217   2005-03-05 2005-03-05 09:49
**어머니** 詩 - 귀암 김정덕 **어머니** 詩- 귀암 김정덕 뷔너스의 광명으로 태어나서 지상의 아름다움을 한 몸으로 떨치시는 내 어머니! 집시의 달에 심취되어 오늘도 슬픔을 그리십니까? 그목가적인 가슴은 드높은 진리의 창시자이시며, 인간교육의 창시자...  
6043 바로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문해
1216   2010-03-10 2010-03-11 11:28
안녕하세요^^ 작은 인연이 열매를 맺어 달콤한 열매를 맺기를 바랍니다. 제 홈도 제가 다 만든거라 많이 부족하답니다. 그래도 좋은 말씀 해 주시니 힘이 되네요. 오늘은 무척 쌀쌀하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눔 글모임 '도깨비 문학' 운영자 문해...  
6042 ♤참 좋은 일입니다♤ 1
청풍명월
1215   2010-03-11 2010-03-14 06:03
♡ ...참 좋은 일입니다 ...♡ ♡ ...참 좋은 일입니다 ...♡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 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지 할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 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6041 잘라낼수 없는 그리움 1 file
바람과해
1207   2010-03-11 2010-03-12 10:05
 
6040 ♣고운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3 file
청풍명월
1194   2010-02-27 2010-03-01 14:43
 
6039 *$*봄이 오는 소리*$*
바위와구름
1194   2005-03-03 2005-03-03 09:14
봄이 오는 소리 ~詩~ 바위와 구름 봄은 재 넘어 골짜구니 어름짱 밑 흐르는 물소리에서 부터 오는가 ? 귀밝은 버들강아지 기지개 펴고 성급한 철죽이 설잠을 깨니 멧새는 덩달아 하품 한다 마당에 내려 앉은 여린 햇볕은 열세살 가슴 같은 목련의 꽃망울에 입...  
6038 중년의 마음 1
장호걸
1189 3 2009-09-11 2009-09-11 14:19
중년의 마음 글/장 호걸 누가 먼저 이 밤 이 세상 이 무인도에 다녀갔을까? 이제는 태양빛이 가만히 있어도 노을지는 그 빛과 호흡은 황량하고 쓸쓸해 나뭇잎은 지고 바람에 뒹구는 가을 익숙하기라도 한 듯 소문도 없이 옹기종기 모여들어 마음을 애무한다 그...  
6037 ♠ 당신의 향기♠ 2 file
청풍명월
1179   2010-03-09 2010-03-10 11:10
 
6036 희망의 나무
차영섭
1173 7 2005-12-18 2005-12-18 04:16
희망의 나무 / 차영섭 당신은 희망의 나무 희망은 자기 나무에서 핀 꽃입니다. 사과 나무라면 사과꽃이요 배 나무라면 배꽃이지요. 꽃은 혼신의 노력으로 피어납니다. 노력 여하에 따라 꽃 모습과 향기가 달라지지요. 아름다운 꽃은 좋은 열매를 맺습니다. 꽃...  
6035 바람불어 좋은 날/...한효상 1
데보라
1168   2010-03-04 2010-03-05 23:13
바람불어 좋은 날 / 한효상 바람불어 좋은 날 백지로 만든 편지를 부치고 그대 만나러 가고 싶다 가도 가도 보이지 않는 먼 곳에 계신 님이기에 하늘을 보고 구름을 따라서 고된 여행을 하고 싶다 흐르는 냇물에 지친 목을 축이고 들뜬 마음을 감추려고 길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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