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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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332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23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351   2010-03-22 2010-03-22 23:17
3174 선인장 - 박임숙 1
고등어
293   2005-08-18 2005-08-18 08:50
선인장 - 박임숙 날 선 가시의 모습에서 서로 다른 세파에 씻기온 돌멩이처럼 크고 작은 상처를 가진 사람들의 황색표지인 슬픔의 부호를 읽는다. 깊고 단단하여 부식되지 않는, 열리지 않는 세상을 향해 가시를 제 심장에 박는 쓰디쓴 자학을 세상을 향해 가...  
3173 이슬 한모금으로 詩 / 이병주 1
파란나라
293   2005-07-14 2005-07-14 00:06
음악 : 이 필원 - 풀잎처럼  
3172 여름날의 이야기 1
시찬미
293   2005-07-09 2005-07-09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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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1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다*솔
293   2005-07-06 2005-07-06 09:29
인생이 그리워지는 계절 +:+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 없을 것이다. 생각해 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또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  
3170 들꽃편지/ 박우복 1
풍경소리
293   2005-06-13 2005-06-13 07:27
들꽃 편지 / 박우복 이름을 불러주지 않는다고 서운해 할 필요는 없단다 내가 이렇게 보고 있는데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다고 망설일 필요도 없단다 내가 가까이 다가 가니까 많은 사람들에게 스치는 눈빛을 받기 보다는 한 사람의 진솔한 눈빛이 너의 가슴...  
3169 처음 사랑 그대로 1
메아리
293   2005-06-11 2005-06-11 16:17
주말과 휴일 좋은 시간 되십시오 *^^*  
3168 황사바람
진리여행
293   2005-04-21 2005-04-21 18:16
♧황사바람♧ 청하 권대욱 부는 바람이 어디에서 왔는지 모든 것을 감추어 버리는 날 한강 북쪽언덕에는 사람의 자취마져 없다. 내 발 밑에는 방금 떨어진 화사했던 꽃닢흔적 겨울날 하염없이 내리던 그 날의 눈처럼 오늘을 기약다 못해 말 없이 흩어지고 하늘가...  
3167 불혹에도 꽃이 핀다네요
선한사람
293   2005-04-09 2005-04-09 00:53
행복하세요  
3166 까치야 울지마라/박임숙
사노라면~
293 2 2005-04-08 2005-04-08 11:09
음악출처:littletree.millim.com 봄/이른아침 musician:이른아침  
316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루봉
292 4 2008-12-31 2008-12-3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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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4 당신을 사랑하는데/김윤진
고암
292   2008-05-14 2008-05-1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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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3 가을날의 흔적 2
고암
292   2007-11-09 2007-11-09 16:55
가을날의 흔적  
3162 가을 편지 /고선예 1
쟈스민
292   2007-10-23 2007-10-2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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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1 중추절 밤에/雲谷 강장원 1
雲谷
292   2007-09-25 2007-09-25 01:03
중추절 밤에 - 글 /雲谷 강장원 고울 사 그리운 임 무상한 세월이여 추석 달 높이 솟아 흰 서리 내리려나 그대와 함께 할 세월 몇 날이나 남았을까 용 솟는 戀情 密語 그리움 묻어 안고 흥 타령 육자배기 시나위 가락 따라 그렇게 一筆揮之로 三絶 舞를 출거...  
3160 추석... 1
-다*솔-
292   2007-09-21 2007-09-21 15:32
가끔씩 나는 어렸을때 손꼽아 기다리던 추석이 생각납니다. 시대 흐름에 따라 명절 분위기는 예전보다는 퇴색되어 가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명절임은 틀림없지요^^^ 아무쪼록 오고 가시는 길 설렘과 함께 편안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  
3159 그 여자의 눈물 / 김설하 (낭송:김미경) 1
세븐
292   2007-08-02 2007-08-02 18:43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3158 내 인생/나그네 1
나그네
292   2007-07-24 2007-07-24 16:13
내 인생/황의성 중량 미달로 태어나 생애 내내 한 번도 함량을 채워보지 못한 내 인생 나를 채워주려고 내안으로 걸어들어 온 님 가슴 깊은 곳 모셔 놓고 하늘향한 그리움 달이 차기를 기다리며 석류처럼 익어가는 소원. * Water is Wide - Karla Bonoff'  
3157 아파도 사랑합니다 / 정설연 1
세븐
292   2007-07-09 2007-07-09 12:06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3156 울 보 - 신 명순 2
고등어
292   2007-06-20 2007-06-20 21:39
울 보 - 신 명순 사색에 깊이 잠기다 눈물방울 뚝뚝 흘리고 정이많아 나눌수 없는 마음에 눈물방울 뚝뚝 흘리고 근심과 걱정에 잠겨 눈물방울 뚝뚝 흘리고 그리움이 밀려와 눈물을 머금는 그대여~ 네 눈가에 맺힌 눈물 자욱이 진주처럼 영롱하구나~ 삶이 애닳...  
3155 붉은 장미의 사랑 / 새빛 2
세븐
292 3 2007-05-25 2007-05-25 07:04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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