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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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4690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53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603   2010-03-22 2010-03-22 23:17
3154 추석... 1
-다*솔-
298   2007-09-21 2007-09-21 15:32
가끔씩 나는 어렸을때 손꼽아 기다리던 추석이 생각납니다. 시대 흐름에 따라 명절 분위기는 예전보다는 퇴색되어 가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명절임은 틀림없지요^^^ 아무쪼록 오고 가시는 길 설렘과 함께 편안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  
3153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2
세븐
298   2007-09-20 2007-09-20 16:21
오고 가는 귀향길 평안하시고 좋은 만남 으로 즐겁고 행복하십시오^^*  
3152 밤 잊은 귀뚜라미/雲谷 강장원 1
雲谷
298   2007-09-10 2007-09-10 06:14
밤 잊은 귀뚜라미 - 글 그림/雲谷 강장원 하루를 접어둔 채 별빛도 숨었는데 밤 잊은 귀뚜라미 애타는 사랑 노래 밤도와 임이 오시면 팔베개로 들으리 설은 잠 꿈속에서 속삭인 사랑 밀어 후두두 한밤중에 비바람 쓸고 가듯 외로운 베갯머리에 밤을 잊은 그리...  
3151 눈 내린 화선지에/雲谷 강장원 3
雲谷
298   2007-08-20 2007-08-20 00:13
눈 내린 화선지에 - 글 그림/雲谷 강장원 뉘라서 아니래도 외길의 지난 세월 一竹杖(일죽장) 畵筆(화필) 쥐고 내 삶을 지탱하여 눈 내린 화선지 위에 한 세월을 걸었소 고운 임 그리움도 한 획을 그음이요 한 획을 통하거든 그 안에 다 있으리 애 끓는 相思 ...  
3150 책장을 넘기듯이/雲谷 강장원 2
雲谷
298   2007-07-06 2007-07-06 04:29
책장을 넘기듯이- 글 그림 / 雲谷 강장원 간절한 그리움을 차라리 지우려고 책장을 넘기듯이 그리움 접으려도 골수에 사무친 정을 잊을 수가 있더냐 필연의 인연을 어찌 벗으리까 - 금쪽같은 금요일 - 행복하세요-_()_ 운곡 강장원 詩 書 畵 房  
314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2
다*솔
298   2007-06-25 2007-06-25 15:5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용기 그것은 새로운 삶의 출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합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라 합니다 버리고 ...  
3148 당당해지는 법 1
강바람
298   2007-05-25 2007-05-25 11:10
○당당해지는 법○ 1. 두려움을 버려라. 2. 열정을 가져라. 3. 분석하고 평가하라. 4. 독립적 사고를 하라. 5. 현실에 만족하라. 6. 환하게 웃어라. 7. 무언가에 푹 빠져라. 8. 한순간도 자신을 의심하지 마라. 9. 허리를 꼿꼿이 펴라. 10. 당신이 믿는 것에 단...  
314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1
다 솔
298   2007-05-22 2007-05-22 22:2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  
3146 그리움, 그 흑백 풍경 / 김설하 1
도드람
298   2007-05-06 2007-05-06 02:27
그리움, 그 흑백 풍경 / 김설하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seolhar/seolhar03.swf',600,430,'','','')  
314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98   2007-01-25 2007-01-25 19:3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힘들 때는 하늘을 보세요. 같은 하늘아래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세요. 너무 무겁게 느껴질 때는 그 짐을 하늘에 날려 보세요. 분명히 받아 줄거에요. 항상 그래왔듯이 말없이 지켜봐 줄거에요. 우리 서로 믿을 수...  
3144 소중한 하루
장호걸
298   2007-01-14 2007-01-14 18:07
소중한 하루 글/장 호걸 오늘을 연출하여 땀 밴 얼굴 석양이 쏟아내는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노을 속으로 오늘의 삶을 차마 보내지 못할 보내야만 하는 그저 살아간다는 빈(貧)한 맘 거두고 이렇듯, 소중한 하루를 살았습니다.  
314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98   2006-07-12 2006-07-12 10:1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우리는 대부분 가족들 앞에서 너무 쉽게 화를 낸다 남들 앞에서는 침 한번 꿀꺽 삼키고 참을수도 있는 문제를 가족이라는 이유로 못 참아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서로 허물없다는 이유 때문에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되는 편한 ...  
3142 사랑할 때와 떠나갈 때 / 고은영 1
niyee
298 2 2006-04-05 2006-04-05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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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1 고향을 찾는 마음/고도원.외1
이정자
298   2006-01-26 2006-01-26 15:46
제목 없음 *고향을 찾는 마음. 슬픈 사랑/고도원萬事從寬 其福自厚* *고향을 찾는 마음/고도원* 고향은 내게 아름답고 그리운 풍경으로만 남아 있는 것은 아니다. 그곳은 슬픔과 아픔으로 다가오는 곳이기도 하다. 가난이 있었고, 이별이 있었다. 그래서인지 ...  
3140 그대 기억할까..
김미생-써니-
298   2006-01-20 2006-01-20 15:25
그대 기억할까.. -써니- 그대 알고 있을까.. 그대 가까이 가기도 전에 내 마음은 벌써 떨고있었음을 그대 기억이나 할까.. 그대 떠나보내며 가슴깊이 슬픔을 감추려 안간힘을 써야 했던 그때를 그대 알고있을런지.. 그대 정겨운 말한마디에 내 모든시름 사라지...  
3139 시월에 詩 정은기
수평선
298   2005-10-16 2005-10-16 22:02
김기창 화백 작품 *청산도*  
3138 가을 길목에 서면 / 김윤진
선한사람
298   2005-09-14 2005-09-14 22:08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3137 여름을 떠나 보내며 / 가애 1
샐러리맨
298   2005-09-06 2005-09-06 21:41
.  
3136 그대 가까이 있었으면 /박우복 1
niyee
298   2005-08-30 2005-08-30 23:20
 
3135 떠나온 것들의 슬픔 / 도혜숙 1
강민혁
298   2005-08-21 2005-08-21 18:10
떠나온 것들의 슬픔 詩.도혜숙 바람을 걷어차며 걷는다 고가도로 아래에는 평행선이거나 서로 엇갈려진 철로가 떠날 수 있는 자만이 가질 수 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가로등의 눈자위가 흐를 듯 출렁거린다 아까 마신 어둠이 울컥 치밀어 오른다 어디에선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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