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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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4120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04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080   2010-03-22 2010-03-22 23:17
2994 바닷가에서 - 전현숙 1
고등어
292   2005-06-17 2005-06-17 09:15
바닷가에서 - 금향 전현숙 기쁨의 바다 하얀 백사장 슬픔만 출렁이고 애수 서린 바다엔 파도처럼 밀려드는 환희의 노래 바다는 슬프다. 생의 바다는 애달프다. 너와나 젊음, 사랑, 기쁨 있는 바다 가슴 열어 목 청 터져라. 오색 빛 모습으로 웃었으면 좋겠다....  
2993 도토리 묵 1
들꽃
292   2005-06-13 2005-06-13 09:44
도토리 묵 다솔/이금숙 도토리 묵 한 그릇에 채워진 배가 까르르 웃고 풀 섶에 엉겅퀴 손에 휘잡아 그대들의 구리 빛 피부는 우리에게 희망의 광선 가을의 열매이어라. 배고 푼 허리 처 들고 호미 자루 내던진 새 이 를 도토리묵에 밥 한술 철석 넣어 먹노라 ...  
2992 사랑하는 사람아 詩 / 유리 1
파란나라
292   2005-06-01 2005-06-01 18:47
나그대에게 모두드리리 - 노래;김성봉 음원 사용이 허락된 음악입니다  
2991 창너머 그려지는 그리움 1
선한사람
292   2005-05-21 2005-05-21 17:47
주말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990 본향 1
시찬미
292   2005-05-18 2005-05-18 03:08
 
2989 ◈ 샛별의 자리에 ◈ -김영천 1
장미꽃
292   2005-05-04 2005-05-04 09:31
◈ 샛별의 자리에 ◈ -김영천 샛별이 떠 있곤 하던 자리에 실달이 파르르 떴다 곤고하던 시절처럼 바람이 없어도 새벽은 늘 조금씩 흔들리는구나 들여다보면 휑하던 가슴으로는 어둠이 고였던 자리마다 옹이처럼 견고한 슬픔의 빛, 어제를 잊으려 하는 것이 아...  
2988 트리 1
전윤수
291 1 2007-12-10 2007-12-10 13:48
♣:*:..:*:♣:*:..:*:♣:*:..:*:♣:*:..:*:♣:*:..:*:♣:*:..:*::*:..:*:♣:**:♣:*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태어나시고 갈릴리 나사렛 조용한 작은 시골 마을에서 자라신 예수님의 생신을 축하드리며 온~누리에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메리크리스마스 ~ (^.^) ♡ ...  
2987 날개 2
고암
291 1 2007-07-07 2007-07-07 09:14
날개  
2986 낙숫물 소리 3
부엉골
291   2007-06-14 2007-06-14 05:36
비가 더 올 것 같은 하늘입니다 기왓장 낙숫물 소리 참 정겨운 아침이지요..  
2985 진실과 거짓에서 - 이병주 1
고등어
291   2007-06-04 2007-06-04 09:57
진실과 거짓에서 - 이병주 진실인 척하는 거짓에 당신은 지금도 속고 있나요 아니면 진실을 숨기고 거짓으로 춤을 추는 나를 비웃고 있으신가요 그래도 거짓을 이야기해야 하는 나는 아마도 진실을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붉혀진 얼굴도 ...  
2984 울고 싶으면 가슴 터지도록 울어라 / 전현숙 2
niyee
291   2007-05-21 2007-05-21 13:11
.  
2983 ~**그대 옆에있어도 그립다**~ 1
카샤
291 1 2007-05-02 2007-05-02 11:19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벌써 5월이 시작되였읍니다 건강들하시고 행복하세요,,  
298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291   2007-04-19 2007-04-19 21:53
.☆。 .☆。.☆。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  
2981 행복을 전하는 글 2
화백
291   2007-03-30 2007-03-30 06:30
행복을 전하는 글 삶이 힘 들거나 외로울 때 가슴으로 전해오는 인정어린 말보다 값지고 귀한 것은 없습니다 눈물이 나고 슬플 때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말없이 꼭 잡아주는 손길보다 상실된 삶에 힘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돌멩이처럼 흩어져 ...  
2980 그리워 할 사람이 있다는 것은
수미산
291   2006-09-05 2006-09-05 20:59
살찐 들녘과 곱게 단장한 가을 풍경 속에서도 어쩐지 가슴 한 쪽이 자꾸만 허전해옴은 그리움 때문이 겠지요 언제고 마음대로 만날 수 없어 아픈 마음 그대 때문인가 봅니다 자고 나면 한 뼘씩 키가 크는 그리움 굽이 휘돌아 부는 바람에 흔들리며 가는 강물...  
2979 영원한 젊음/고도원. 외1/들국화
이정자
291   2006-09-04 2006-09-04 18:49
*영원한 젊음. 삶에 고통의 이유/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영원한 젊음/고도원* 그는 조금도 늙어가지를 않았다. 한 가지 목표를 추구하는 그의 결심과 숭고한 믿음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에게 영원한 젊음을 주었기 때문...  
2978 ^^ 즐거움
전윤수
291   2006-08-08 2006-08-0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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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1
다 솔
291   2006-08-03 2006-08-03 08:3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오늘날 우리는 더 높은 빌딩과 더 넓은 고속도로를 가지고 있지만, 성질은 더 급해지고 시야는 더 좁아졌습니다. 돈은 더 쓰지만 즐거움은 줄었고, 집은 커졌지만, 식구는 줄어들었습니다. 일은 더 대충 대충 넘겨도 시간은 늘...  
2976 바람이고 싶어라/이병주
자 야
291   2006-07-14 2006-07-1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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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5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
다*솔
291   2006-06-13 2006-06-13 09:0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나무가 자라기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 것이 없어 보이는 건 가진게 없는게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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