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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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17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10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213   2010-03-22 2010-03-22 23:17
2854 달빛을 바라보며/채중원(백솔이)
niyee
242   2006-08-22 2014-09-2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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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333   2006-08-23 2006-08-23 09:5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사람들은 인생이라는 항구에 도달하기 위해서 저마다 자기 배를 출발시킨다 배에는 사랑도 싣고 희망도 싣고 또 양심과 정의도 의리와 우정도 싣는다. 그러나 배는 너무나 많은 것을 실었기 때문에 잘 나아가지 못한다. 순조롭...  
2852 ~**인연의꽃**~
카샤
221   2006-08-23 2006-08-23 11:0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이멀지않은것같습니다 줄거운날되세요,,,  
2851 뻐꾸기 우는 사연/나그네
나그네
327   2006-08-24 2006-08-24 00:56
유난히도 더운 여름도 고개를 넘어가면....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285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55   2006-08-24 2006-08-24 07:5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삶이라는 것은 우리들 가슴에 늘 물결치는 파도가 아닐련지요? 세차게 흘러가는 강물이 아닐련지요? 주고도 받을 수 없고 받고도 줄 수 없는 내면의깊은 샘물같은 것은 아닐련지요? 우리가 사랑하고 사랑받고 잔잔한 가슴에 일...  
2849 창 안에서 피어난 나팔꽃/김영천
행복찾기
217   2006-08-24 2006-08-24 20:19
 
2848 마음에 내리는 비 / 김설하[영상모음]
세븐
263   2006-08-25 2006-08-25 11:16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2847 올해도 전부 당신이었습니다/정설연
자 야
235   2006-08-25 2006-08-2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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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6 +:+ 작은 행복이 만드는 우리들 세상
하늘생각
238 1 2006-08-25 2006-08-25 19:43
작은 행복이 만드는 우리들 세상 / 오광수 우리가 시련 많은 세상에 살아가면서 그래도 웃을 수 있는 건 알게 모르게 곁에 있는 작은 행복들이 삶에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의 재롱이 지금의 어려움을 해결해주진 않아도 그 재롱에 함께하...  
2845 오늘 알았습니다 - 李相潤
고등어
247   2006-08-25 2006-08-25 23:23
오늘 알았습니다 - 李相潤 이별이 서러움인 줄은 알았지만, 사랑이 이별보다 더 모진 서러움 되는 줄은 오늘 알았습니다 이별이 아픔인 줄은 알았지만, 사랑이 이별보다 더 깊은 상처 주는 줄은 오늘 알았습니다 이별이 눈물인 줄은 알았지만, 사랑이 이별보...  
2844 어떤 그리움 / 미광 전소민 1
도드람
243   2006-08-26 2006-08-26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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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1   2006-08-26 2006-08-26 09:1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간은 외로운 존재이다.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그것이 인간의 기본 명제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도 혼자 외롭게 태어나지만 죽을 때도 혼자 외롭게 죽어간다. 인간이 외롭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인간의 삶을 ...  
2842 풀꽃 기다림에대하여/강세화
행복찾기
243   2006-08-26 2006-08-2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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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1 사람들은 왜 모를까 /김용택
빛그림
271   2006-08-26 2006-08-26 20:47
 
2840 그리움 한 알/나그네
나그네
236   2006-08-28 2006-08-28 00:52
유난히도 더운 여름도 고개를 돌리면....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2839 가을 편지 / 정설연
도드람
217   2006-08-28 2006-08-28 03:51
가을 편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828.swf',600,430,'','','')  
2838 지금 하늘을 보세요 / 오광수
하늘생각
227   2006-08-28 2006-08-28 07:45
* 지금 하늘을 보세요 / 오광수 * 당신이 힘들고 어려우면 하늘을 보세요. 이제까지 당신은 몰랐어도 파란 하늘에서 뿌려주는 파란 희망들이 당신의 가슴속에 한 겹 또 한 겹 쌓여서 넉넉히 이길 힘을 만들고 있습니다. 당신이 슬프고 괴로우면 하늘을 보세요...  
2837 풍경/고선예
시루봉
231   2006-08-28 2006-08-2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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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6 불꽃 / 박해옥
세븐
224   2006-08-28 2006-08-28 11:36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music 박스를 아무데나 끌어당기세요  
2835 이게 내 길이야/고도원. 외1/코스모스
이정자
240   2006-08-28 2006-08-28 15:47
*이게 내 길이야. 삶에 고통의 이유/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이게 내 길이야/고도원* *이게 내 길이야! "여행은 새로운 뭔가를 시도하는 거야. 내가 만들어가는 거지." '이게 내 길이야(That's my way)'라고 말할 수 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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