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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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12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06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163   2010-03-22 2010-03-22 23:17
6014 빗속의 연가... 詩 /유인숙 1 file
데보라
1067   2010-03-04 2010-03-05 23:18
 
6013 그대를 사랑한 뒤로는/용혜원
들꽃
1057   2005-03-04 2005-03-04 21:04
그대를 사랑한 뒤로는 / 용혜원 그대를 사랑한 뒤로는 내 마음이 그리도 달라질 수 있을까요 보이는 것마다 만나는 것마다 어찌 그리도 좋을까요 사랑이 병이라면 오래도록 앓아도 좋겠습니다. 그대를 사랑한 뒤로는 내 영혼이 그리도 달라질 수 있을까요 온 ...  
6012 (개인)작가인증서 및 위촉장- 오작교 영상작가 2 file
작가협회
1050   2010-03-07 2010-03-07 22:50
 
6011 너를 만난 행복- 용혜원 님
바람과해
1044   2010-03-08 2010-03-31 22:49
♡ ♤ ♤ 너를 만난 행복- 용혜원 님♤ ♤ ♡ 나의 삶에서 너를 만남이 행복하다.. 내 가슴에 새겨진 너의 흔적들은 이 세상에서 내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나의 삶의 길은 언제나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그리움으로 수놓는 길.. 이 길은 내 마...  
6010 서 시/... 윤동주 2 file
데보라
1038   2010-02-25 2010-02-26 18:24
 
6009 눈물과 미소 / 칼릴 지브란 1
琛 淵
1035 2 2009-07-26 2009-07-26 08:18
눈물과 미소 칼릴 지브란 내 가슴의 슬픔을 저 많은 사람들의 기쁨과 바꾸지 않으리라 그리고 내 몸의 구석구석에서 흐르는 슬픔이 웃음으로 바꿔지는 것이라면 나는 그런 눈물 또한 흘리지 않으리라 나는 나의 인생이 눈물과 미소를 갖기를 바라네 눈물은 내...  
6008 중년의 당신, 어디쯤 서 있는가/..이채 3
데보라
1034 1 2010-01-17 2010-01-2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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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7 죄송하고....늘 미안한 마음에~~ 13
제인
1033 4 2008-08-29 2008-08-29 14:34
몇달전 부터 시작한 일이 너무 지치고 힘들어 게으름을 자주 피우게 되고 건강도 안좋아서 컴에 오래 있기가 힘이드네요 지난주말 새벽에 취중운전자가 차를 뒤에서 받고 도망가고 그 덕분에 등과 허리를 심하게 다쳤는지 서있기도.앉아있기도...누워있기도 괴...  
6006 좋은 일은 급하게/고도원
이정자
1030   2005-03-02 2005-03-02 10:57
제목 없음 *좋은 일은 급하게/고도원*初志一貫 始終一貫 * 좋은 일은 급하게, 좋은 느낌을 갖게 된 일이 있다면, 거기서부터 시작하라.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내일로 미루지도 말라. 내일 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진정으로 그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아...  
6005 이제는 봄이구나 / 글 이해인
바람과해
1026   2010-03-08 2010-03-16 03:53
이제는 봄이구나 / 글 이해인 강에는 조용이 얼음이 풀리고 나무는 조금씩 새순을 틔우고 새들은 밝은 웃음으로 나를 불러내고 이제는 봄이구나 친구야 바람에 정답게 꽃이름을 부르듯이 해마다 봄이면 제일 먼저 불러보는 너의 고운 이름 너를 만날 연둣빛 ...  
6004 옥피리 외 / 박목월 1
琛 淵
1019 1 2009-07-23 2014-06-25 21:53
옥피리 . 박목월 물살 흐르는 졸음결에 하얀이 삭아서 스며 오른 목숨밭 내 색시는 하얀 넋 천만 년 달밤 이슬 하늘 찬 달빛에 높이 운다 모란 여정(餘情) . 박목월 모란꽃 이우는 하얀 해으름 강을 건너는 청모시 옷고름 선도산(仙桃山) 수정(水晶) 그늘 어...  
6003 봄 꽃 피던날
바다사랑
1010   2005-03-05 2005-03-0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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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2 침묵으로 오는 당신... 배찬희
브라운
1010   2005-03-05 2005-03-05 14:21
 
6001 ~**꿈속 사랑**~
카샤
1010   2005-03-04 2005-03-04 09:1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000 人生은경주가 아니라 음미하는 旅行이다 1
청풍명월
1007   2010-03-06 2010-03-08 07:29
*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음미하는 여행이다 * 과거나 미래에 집착해 당신의 삶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게 하지 말라. 당신의 삶이 하루에 한번인 것처럼 인생의 모든 날들을 살게 되는 것이다. 아직 줄 수 있는 것이 남아 있다면 결코 포기 하지 말라. 당...  
5999 놓고간 그리움/이병주
여우
1007   2005-03-06 2005-03-06 02:16
흐르는곡rainy days mondays 고운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5998 아름다운 눈물/고도원. 외1
이정자
1003 5 2006-04-20 2006-04-20 19:56
제목 없음 *아름다운 눈물. 불행을 모르면/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아름다운 눈물/고도원* 우리들 곁에도 아름다운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새벽같이 일어나 못난 자식들 잘되라고 한 그릇의 정한수를 떠놓고 치...  
5997 겨울 비둘기 / 운곡 강장원 2
운곡
1001   2010-01-10 2010-01-12 05:10
겨울 비둘기-雲谷 강장원 雪寒風 휘몰아쳐 바늘 끝 에이는데 눈물도 말라버린 바람 속 너의 행색 어찌해 너의 울음을 알아듣지 못하느니 엄동에 살펴주던 고운 정 다 버리고 그날의 한 줌 모이 이제는 잊었는가 이 겨울 야속한 인정 비둘기를 쫓는가? 무정한 ...  
5996 ♤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2 file
청풍명월
984   2010-02-25 2010-02-26 07:29
 
5995 초로인생 - 백마 1
고등어
980   2005-03-09 2005-03-09 21:55
초로인생 - 백마 떠나면 다시 못 올 가녀린 초로인생 고샅길 환상 같아 어질어질할지라도 청초한 푸른 잎처럼 청정하게 사렵니다. 풀잎에 맺힌 이슬 햇살에 사라지듯 오래된 기억처럼 흐릿흐릿할지라도 한순간 놓치지 않고 꽃 가꾸듯 사렵니다. 삭풍이 불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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