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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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318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11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214   2010-03-22 2010-03-22 23:17
2694 여름은 계절의 어머니
장호걸
272   2006-10-16 2006-10-16 17:24
여름은 계절의 어머니 글/장 호걸 여름은 계절의 어머니 아직은 모정의 (殘在)잔재가 있다고 한들 계절 앞에 조아려 드는 여름은 잊음으로 가는가? 지난 그 몸짓으로 뿌린 씨앗 다 보듬고 어미같이 날며 들며 가을 이름으로 우뚝 서게 하여 보건만 이룸으로 들...  
269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65   2006-10-16 2006-10-16 21:5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우리 모두는 마음의 그릇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그릇에 꼭 필요한 것을 담기 위해서는 되도록 많이 비워놓고 기다려야 합니다. 손을 반듯하게 펴면 세상 모든 것을 감쌀 수 있으나 어느 하나에 집착하여 손을 오므리면 터럭만...  
2692 가을, 그 황홀한 설레임 / 김설하 1
도드람
261   2006-10-17 2006-10-17 09:26
가을, 그 황홀한 설레임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1017.swf',600,430,'','','')  
2691 가을에 꿈 하나 - 오광수
하늘생각
223   2006-10-17 2006-10-17 11:55
가을에 꿈 하나 /오 광수 가을에는 햇살이 곱게 웃으며 찾아오는 환하게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서 마음 가는 사람과 마주앉아 따뜻한 차 한 잔을 하고싶다. 많은 말은 하지않아도 파란 바다가 넘실거리는 것 같이 마음은 함께 두근거리고 어떻게 지냈느냐고 묻...  
2690 저 산이 타면 /머루:정기모
세븐
306   2006-10-17 2006-10-17 13:58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2689 하늘가 - 이 명분
고등어
249   2006-10-17 2006-10-17 17:14
하늘가 - 이 명분 아버지의 창백한 그림자 석탄가루 섞여 가래 끓는 소리마저 검었는데 까만 밤 뽀오얗게 베겟닢 적시던 땀내음 창을 타 넘더니 은하수 저편으로 하이얀 눈물 날리고 파아란 하늘로 번져 저 구름 넘어 어디에 계실까 먼저 가실 하늘길 닦으신...  
2688 좋은 씨앗에 물주기/고도원. 외1
238   2006-10-17 2006-10-17 21:57
제목 없음 *좋은 씨앗에 물주기. 성공의 길/고도원盡人事待天命*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좋은 씨앗에 물주기/고도원* *틱낫한은 명상이야말로 '좋은 씨앗에 물주기'라고 말한다. 그는 우리의 마음을 '밭'에 비유하며, 그 밭에는 사랑과 미움, 분노, 희...  
2687 날마다 보고 싶은 그대
메아리
265   2006-10-18 2006-10-18 03:26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십시오 *^^*  
2686 살아있기 때문에
장생주
276 1 2006-10-18 2006-10-18 07:23
..  
2685 ~**가울연가**~
카샤
217   2006-10-18 2006-10-18 11:4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의 아름다운계절입니다 항상행복하고건강하세요.  
268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1
다*솔
272   2006-10-18 2006-10-18 22:25
세상을 사는 충고??? 너무 똑똑하지 말고, 너무 어리석지도 말라. 너무 나서지도 말고, 너무 물러서지도 말라. 너무 거만하지도 말고 너무 겸손하지도 말라. 너무 떠들지도 말고, 너무 침묵하지도 말라. 너무 강하지도 말고, 너무 약하지도 말라. 너무 똑똑하...  
2683 내 품에 안겨있는 당신
장호걸
259   2006-10-19 2006-10-19 21:51
내 품에 안겨있는 당신 글/장 호걸 여보, 사랑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입속에서만 맴돌다 돌아서는 나를 보고 가끔 혼자 피식 웃어 보곤 합니다. 오늘, 당신을 보니 처음 데이트하던 날에도 비가 이리도 내렸지요. 하늘이 번쩍 두 동강이 날 것만 같은 천둥...  
268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1   2006-10-19 2006-10-19 22:5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두 눈으로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그 두 눈으로 남을 위해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와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불평만 ...  
2681 사랑은...
hanmaum
259 2 2006-10-20 2006-10-20 02:28
https://hanmaum.wawa.to/ 홈 구경 잘하고 영상 하나 올립니다.  
2680 낙엽이 떨어지면/나그네
나그네
228   2006-10-20 2006-10-20 14:30
가을이 깊어가네요 가을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2679 노을의 여운
풍경소리
243 2 2006-10-20 2006-10-20 15:08
노을의 여운 환몽처럼 피어 오르는 비끼인 저녁 노을은 돌처럼 차가운 냉기를 걷어 버리고 대자연의 초록빛 감촉을 빠알간 미소로 채색하고는 그리움의 외투를 입혀 준다. 어느덧 사색의 항구에 닿아 어둠의 돛을 서서히 내리고 밀려드는 그리움에 밤을 적시...  
2678 내가 사랑하는 사람 /정호승
강바람
244   2006-10-21 2006-10-21 12:00
내가 사랑하는 사람 /정호승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 그루 나무의 그늘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햇빛도 그늘이 있어야 맑고 눈이 부시다 나무 그늘에 앉아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  
2677 들꽃
장호걸
261   2006-10-21 2006-10-21 15:31
들꽃 글/장 호걸 하늘빛은 햇살 따라왔다가 이름 모를 꽃에 앉아 숨을 고르면, 누군가 너의 체취에 저물어 가는 오늘 그리움을 감싸 안고 있을지 모르겠다. 매일 쏟아지는 인간의 세상사 네 품에서 시름은 덜어지고 억만년 그 자리에 호젓이 꽃피어, 뿜어져 오...  
2676 그리운 목소리...
그리운 목소리...
232   2006-10-21 2006-10-21 19:03
즐거운 주말과 휴일 보내십시오 *^^*  
2675 낙엽의 비애悲哀 / 향일화
niyee
327   2006-10-21 2006-10-2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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