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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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400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93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987   2010-03-22 2010-03-22 23:17
2694 사랑, 그 이름/향일화
선한사람
270   2006-03-16 2006-03-16 21:25
FULL SCREEN  
2693 한 남자를 사랑했네/고도원. 외1/진달래꽃
이정자
371   2006-03-16 2006-03-16 21:15
제목 없음 *한 남자를 사랑했네. 산을 오르는 방법/고도원* 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한 남자를 사랑했네/고도원* 한 남자를 사랑했네 솔바람 한 줌 같은 남자 그 바람의 울음 그 바람의 영혼 그 바람의 몸짓 한 남자를 사랑했네 산 ...  
2692 ♡아름다운 노부부♡/쟈스민
쟈스민
303   2006-03-16 2006-03-16 20:24
♡아름다운 노부부♡ 일요일 오후 경복궁 왕의 남자 줄타기 공연 사진을 찍으러 같었어요 .. 사람들의 인파속에서 공연을 보고 나와서 경복궁을 돌아보고 있는데 너무 아름다운 모습을 보았어요 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렇게 아름다운 모습을 보질 못했어요 ....  
2691 꽃들의 향연
포플러
325   2006-03-16 2006-03-16 13:29
꽃들의 향연/ 이명분 봄바람이 훅 입김을 불면 좁쌀 같은 알갱이 톡톡 터트리는 산수유 갑작이는 아니지만 사월이 나타나는 순간 소담한 산수유 시샘하며 진달래 개나리 줄지어 피어나 봄을 치장하겠지 꽃들의 향연에 뽀로통 입 내밀며 자연의 이야기 돋아나겠지  
2690 #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다*솔
318   2006-03-16 2006-03-16 09:47
슬프고 화날때 이렇게...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 '시간이 약'임을 확신하라. 지금의 속상한 일도 며칠지나면, 아니 몇 시간만 지나면 별 것 아니라...  
2689 떠나간 사랑 - 이명분
고등어
250   2006-03-16 2006-03-16 09:03
떠나간 사랑 - 이명분 기다려도 오지 않는 너 애타게 바라보며 한숨짓던 나 희망의 불씨마저 사그라진 절망의 끝에서 죽음마저 허락지 않던 토막 난 내 사랑 그리움의 고통 떼어내며 떠나 온 낯선 길 비 내리는 창에 서면 가슴 헤집는 떠나간 사랑 아린 통증...  
2688 그대 이름을 부르면...오광수
niyee
322 2 2006-03-15 2006-03-1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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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7 별을 얼마나 세어야/이병주
시김새
265   2006-03-15 2006-03-15 13:45
음악/야화-시김새(못부르지만제가불러본거니이해바랍니다^^)  
2686 ~**금지된사랑이달콤하다**~
카샤
311   2006-03-15 2006-03-15 12:1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의홈도 일차방문하여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2685 봄에 우는 까치소리/새빛
세븐
315 1 2006-03-15 2006-03-15 12:08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2684 다시 일어나는 사람/고도원. 외1/난꽃들
이정자
359   2006-03-15 2006-03-15 11:24
제목 없음 *다시 일어나라. 불행을 모르면/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다시 일어나는 사람/고도원* 다시 일어나는 사람! 절대로 넘어지지 않는 사람은 행운아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덜 넘어지는 사람이 아니라, 더 큰 관대...  
2683 그대 이름을 부르면/오광수
하늘생각
355   2006-03-15 2006-03-15 09:07
* 그대 이름을 부르면...오광수 * 그대 이름을 부르면 내 가슴이 먼저 대답을 합니다. 가슴속에 아련한 추억들이 한 줄로 서서 가슴을 두드리며 대답을 합니다. 그대 이름을 부르면 내 눈물이 먼저 마중을 옵니다. 보고픔에 쌓인 그리움이 물방울 되어 두 눈...  
2682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다*솔
323   2006-03-15 2006-03-15 09:05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다.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  
2681 백솔이
백솔이
261   2006-03-15 2006-03-15 02:38
안녕하세요 ^^* 봄나들이 나왔습니다^^* 그것도 야밤에 ㅎ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어여쁜 향기꽃 / 백솔이 채중원  
2680 사월의 노래/박목월
나그네
330   2006-03-15 2006-03-15 01:04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2679 내가 가장 외로울때 1
psw
313   2006-03-15 2006-03-15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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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8 희망은 언제나 있도다/고도원. 외1
이정자
302   2006-03-14 2006-03-14 23:40
제목 없음 *희망은 언제나 있다. 갈림길/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희망은 언제나 존재한다/고도원* "희망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희망이 사라진다면 세상은 종말입니다. 절망의 암흑을 벗어나는 데 있어 오직 한 개의 당신 촛불...  
2677 마음 가는 데로 /류상희
수평선
285   2006-03-14 2006-03-14 23:18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2676 봄꽃
꽃향기
286 1 2006-03-14 2006-03-14 21:25
 
2675 너는 제비꽃 (이필원)
파란나라
316   2006-03-14 2006-03-14 18:18
[나그네] 이필원 작편곡 경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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