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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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358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52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602   2010-03-22 2010-03-22 23:17
2654 봄맞이 / 오광수
하늘생각
400   2006-03-11 2006-03-11 15:01
봄맞이 / 오광수 나지막이 누군가 부르는듯하여 마시던 찻잔 놓고 고개를 돌려보니 먼지잼 지나간 작은 화단 속에서 함초롬한 이야기들이 살금 고개를 들고 있네 반가움에 한발 또 한발 가까이 가니 찻잔 속에 가만히 있던 따스움들도 새물내가 상큼한 하얀 ...  
2653 철없는 하얀 목련...·☆·☆。
다*솔
499   2006-03-11 2006-03-11 11:47
☆。철없는 하얀 목련...·☆·☆。 다*솔 / 박영섭 °☆。 ·☆。′·°☆。 °☆。′′ 서둘러 찾아온 철없는 ·☆。 하얀목련 언 땅 길목에서 추운 겨울 떠나 보내려 °☆。 마른가지 내 뻗어 눈망울 ·☆。 피우더니 살짝 붉힌 얼굴로 순백의 꽃망울 피우네 °☆。·☆。 어제 밤 매...  
2652 사월이 오는 소리
장호걸
445   2006-03-11 2006-03-11 10:08
사월이 오는 소리 글/장호걸 어디에서 왔는지 찬 기운의 장막을 걷으니 달래 냉이 씀바귀 싹들의 움직임 일등도 있고 이등도 있고 앞다투어 찾아드는 사월의 주인들, 꽃밭 귀퉁이에 활 쏘듯 아네모네 꽃이 마음껏 뽐내고 님의 심장에 쏘아놓은 사랑의 노래가 ...  
2651 장미꽃/김재진 詩. 외1
이정자
499   2006-03-11 2006-03-11 09:56
제목 없음 *장미꽃/김재진*사랑의 법칙/고도원* 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장 미 꽃 /김 재진 詩* 양이 뜯지 못하도록 가시를 내밀고 있는 꽃, 감기에 걸릴까 봐 유리덮개로 바람을 막아줘야 하는 예쁜 내 장미꽃, 별을 쳐다보며 나는 ...  
2650 눈물/김현승
나그네
517   2006-03-11 2006-03-11 01:10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2649 보고 싶다
포플러
687   2006-03-11 2006-03-11 00:24
보고 싶다 / 이명분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목놓아 불러보면 메아리 되어 허공에 퍼지고 그대 향한 그리움의 파문은 번져만 갑니다 그대 먼 곳에서도 나를 향해 웃어 준다면 그리움의 갈증에 눈물 흘리지 않겠습니다 그대 오시는 날 꺾여진 그대의 꽃 연둣빛 희...  
2648 영화 "드리머"를 보고 와서 2
강인숙
478   2006-03-10 2006-03-10 19:17
 
2647 한 여자가 웃고 있어요/이복란
선한사람
490   2006-03-10 2006-03-10 18:21
FULL SCREEN  
2646 올 봄에는 / 김윤진
세븐
515 1 2006-03-10 2006-03-10 15:18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264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478 1 2006-03-10 2006-03-10 09:1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는 대부분 가족들 앞에서 너무 쉽게 화를 낸다 . 남들 앞에서는 침 한번 꿀꺽 삼키고 참을수도 있는 문제를 가족이라는 이유로 못 참아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서로 허물없다는 이유 때문에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되는 편한 관...  
2644 살구나무 - 소금
고등어
416   2006-03-10 2006-03-10 08:40
살구나무 - 소금 어릴 적 옛집 뒷마당 우물가에 기운차고 무성한 잎 가득한 감나무 옆에 볼품없이 몇 가지 솟지 않던 눈에 선하던 살구나무 꽃이 피어도 꼭 날 닮은 어수룩한 모습이 오늘따라 왜 그리 눈에 밟히는지 오지 않는 시간의 성질을 거스를 수 없는 ...  
2643 새봄의 언덕에서 / 조용순
백솔이
464   2006-03-10 2006-03-10 05:17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네요? 이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못다한 사랑... 3월에는 꼭 꽃피우시길 바랍니다. 새봄의 언덕에서 / 조용순  
2642 꽃 주검 앞에서/류상희
수평선
515 2 2006-03-10 2006-03-10 00:45
언제나 건강과 행복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2641 지금 중요한 것/고도원. 외1
이정자
2689 17 2006-03-09 2006-03-09 18:26
제목 없음 *지금 중요한 것. 당신과 함께/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지금 중요한 것/고도원* 지금 중요한 것! 현재 속에 존재한다는 것은 잡념을 없앤다는 뜻이다. 그것은 바로 지금 중요한 것에 관심을 쏟는다는 뜻이다. 우...  
264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437 19 2006-03-09 2006-03-09 09:3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가 살아가면서 흔히 지나칠수 있는 이야기에 감동받고 고마워 한다는것을 새삼 느끼게 해주는 글입니다 가장 정다운 말은 무엇인가? 1. 힘내 2. 어디 아프니? 3. 수고했다. 4. 밥은 먹었니?.참 대견하다.일찍 자거라등 전 연령...  
2639 봄처녀 바람났네/강인숙
시루봉
2710 17 2006-03-09 2006-03-0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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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8 할미꽃이 전하는 봄
꽃향기
2159 17 2006-03-09 2006-03-09 07:48
* 보내는 마음 * 청하 권대욱 무어 그리 안타까워하던지 한 달이 간다니 그 마음도 섭섭하니 간 밤에 보았던 겨울 노래도 들리지 않고 먼 훗날 오늘을 되새긴다면 그것을 세월의 그리움이라 하는가 창 밖엔 내리는 작은 빗방울이 이제는 밤하늘을 적시고 있으...  
2637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 박만엽
niyee
507   2006-03-09 2006-03-09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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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6 봄 비/나그네
나그네
448   2006-03-09 2006-03-09 00:48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2635 수련 모음집 /쟈스민
쟈스민
407   2006-03-08 2006-03-0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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