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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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316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09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201   2010-03-22 2010-03-22 23:17
2634 그리움의 흔적
장호걸
213   2006-11-06 2006-11-06 18:54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2633 ☆。 마음속 좋은글...
다*솔
236   2006-11-06 2006-11-06 18:5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시냇물이 흐르는 것을 보면 인생의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상류에서의 물이 맑은 것처럼 갓 태어나 어린 시절의 인생은 자갈이 깔린 바닥을 훤히 보일 만큼 맑은 물처럼 거짓이나 탐욕이 없는 순백한 모습 그대로였다가 하류...  
2632 무너지는 나의 마음...
메아리
237   2006-11-07 2006-11-07 01:30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  
2631 김설하님 시집 9편
세븐
231   2006-11-07 2006-11-07 10:06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2630 그리움은 덫/나그네
나그네
254   2006-11-07 2006-11-07 16:10
시월은 9월따라 갔네요ㅎㅎ 십일월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2629 가을 이야기(3)
늘푸른
240   2006-11-08 2006-11-08 23:07
가을 이야기(3) 글/이병주 가을 속으로 사랑도 붉게 물들이고 숲에는 추억을 그리며 속절없이 깊어만 가는데 아스라이 들려주는 늦가을 이야기 낙엽 속에 차곡차곡 쌓여 놓지만 불어오는 바람은 묻히지 않는 추억들 모아 붉은빛으로 물들다 지쳐 누운 인적이 ...  
2628 비를 맞으며 /서정윤
빛그림
281   2006-11-09 2006-11-09 12:44
..  
2627 그리움 ~ 박만엽
niyee
245   2006-11-09 2006-11-0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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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6 내안에 그대 / 류명순
야생화
421   2006-11-10 2006-11-10 06:19
Anais - Les Clouches De Bourgogne  
2625 ☆。 마음속 좋은글... 1
다*솔
308   2006-11-10 2006-11-10 07:2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고,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늘 일하는 사람이며,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2624 인생 노을 1
자 야
416   2006-11-10 2006-11-10 21:15
♡ 인생 노을 ♡ 인생은 먼길을 돌면서 중년 이후 외모는 변해갑니다 삼단복부.. 이중턱.. 구부정해지는 허리 등.. 그리고 흰머리.. 빛나는 대머리.. 또 늘어진 피부.. 자꾸 자꾸 처지는 눈꺼풀 등.. 그래도 말년을 앞에 둔 이들이 다른 사람에게 향기를 나눠 ...  
2623 행복이란...
좋은느낌
258   2006-11-10 2006-11-10 22:44
행복이란... 바다에 배가 지나가면 파문이 일어납니다. 멈추어 있는 배 주위에는 파문이 없지만 앞으로 나아가는 배는 진행하는 방향을 따라 끊임없이 파문을 일으킵니다. 삶이란 자기가 만들어가는 파문입니다. 어느 때는 큰 파문으로 힘들어지고 어느 때는 ...  
2622 가을 편지 - 장호걸
고등어
234   2006-11-11 2006-11-11 15:45
가을 편지 - 장호걸 친구야, 친구야 깊어가는 이 가을 밤에 몇 자 적는다. 소꿉장난하며 놀던 댕기 머리 순이가 보고 싶어지고 개구쟁이 철이 녀석 토끼풀 뜯어다 시계를 만들어 " 순이야, 팔 좀 내봐 이 시계 채워 줄게" 하던 철이 생각이 나서 순이 닮아버...  
2621 그리워만 하다가...
메아리
222   2006-11-11 2006-11-11 17:15
즐거운 주말과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2620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장호걸
234   2006-11-11 2006-11-11 19:08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글/장 호걸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한 사람을 죽도록 사랑 하고 싶어서 밤마다 하얗게 지새던 날들이 당신 아닌 그 누구도 내게 올 수 없는 사랑을 담고 있더이다. 언젠가 제 웃는 모습이 선하다고 하셨지요. 많은 날, 거울을 꺼내 ...  
2619 겨울의 길목에 내리는 비/ 고은영
세븐
229   2006-11-11 2006-11-11 23:47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2618 그냥가는 청춘아
제이아이엠
266   2006-11-12 2006-11-1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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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7 지금쯤 들녘에는
장호걸
227   2006-11-13 2006-11-13 15:36
지금쯤 들녘에는 글/장 호걸 낯익었던 들녘은 어느샌가 떠날 채비를 다하고 마지막을 발하는 의연함이 이처럼 아름답다 햇살 가까이 머물던 푸름이 쓸쓸함이라던가, 외로움이라던가 들어설 자리 없었지만 낯설어 가는 지평으로 앙상한 몰골들이 뒹굴면서 한 걸...  
2616 이 밤을 가로등이 강으로 간다 / 이재현
세븐
206   2006-11-14 2006-11-14 17:42
쌀쌀한 날씨에 늘 건강유의하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길 바람니다 ^^*  
2615 가을 하늘을 한 번 보세요/권연수
niyee
277   2006-11-14 2006-11-1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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