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57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51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588   2010-03-22 2010-03-22 23:17
2614 봄에 부르는 노래 / 소정金良任
자 야
239   2006-03-06 2006-03-06 10:20
 
2613 그대의 의미
푸른마음
298   2006-03-06 2006-03-06 09:39
그대의 의미 글.사진. 松韻/李今順 알싸한 봄 내음에 문득, 그대 안부가 스치면 두 눈엔, 여린 눈물이 가득 고입니다. 바람은 저 산모롱이 돌아 따스한 돌 담장에 누웠건만 봄 햇살은 살갑게, 옷자락에 내려 앉아 속살거립니다. 붉게 익은 꽃잎처럼 입술을 열...  
2612 봄, 첫 햇살을 느끼며.......쎌레/김정선
야생화
261   2006-03-06 2006-03-06 09:38
.  
2611 기다리는 봄/이병주
사노라면~
225   2006-03-06 2006-03-06 08:58
.  
2610 봄이오면
장호걸
265   2006-03-06 2006-03-06 05:23
봄이오면 글/ 장 호걸 내 눈 속에 담긴 깜장 고무신 묵묵히 지키고 서있는 동상 같은 기다림이 아니어도 기다림으로 오는 썩어 가는 갈색 무덤 분홍빛 수줍음으로 오는 녹색의 사신 세월 뒤꼍에 꼭꼭 숨어 술래잡기라도 하려나 찾지 못한다고 그만 나와도 좋으...  
2609 '변함없이'라는 말은 / 김춘경
niyee
349 1 2006-03-05 2006-03-05 16:46
.  
2608 그 사랑 그대로2/최화영
선한사람
300   2006-03-05 2006-03-05 13:24
FULL SCREEN  
260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85   2006-03-05 2006-03-05 10:3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전생에 닦은 습업이 사람마다 다르니 此生에 지은 습업 속에 속박되어 사네. 이렇게 살면 만 겁을 산들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한 생 안 태어난 셈치고 애착을 버리고 생각을 끊어 용화세계로 한 마음 돌리기를 몇 겁이나 걸...  
2606 내 마음 한켠은...
도담
328   2006-03-04 2006-03-04 20:33
좋은 주말 보내세요  
2605 젊음의 시간/고도원. 외1
이정자
324 4 2006-03-04 2006-03-04 18:49
제목 없음 *젊음의 시간. 세종대왕 독서법/고도원*知足常足 終身不辱* *젊음의 시간/고도원* 젊었을 때는 시간이 충분히 있다. 아무리 낭비해도 없어지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기 쉬운 법이다. 그렇지만 그것은 막대한 재산을 탕진해 버리는 일과 흡사하여, 깨...  
2604 요즈음 넌/이경애
나그네
273   2006-03-04 2006-03-04 11:38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2603 따뜻한 봄날에(2)
꽃향기
411 1 2006-03-04 2006-03-04 11:20
* 봄을 캐는 처녀들 / 동원* 얼었던 시냇물 졸졸 흐르고 시냇가 버들강아지도 피어 오르니 웅덩이의 물고기들은 술래잡기 하고 따스한 봄햇살에 흙을 머리에 이고 이제 막 고개 들어 반갑게 인사하는 새싹들과 나물들이 봄 바람에게 속삭이니 동네 처녀들 바...  
2602 지나치게 고상하게 행동하지 말라.
휴게공간
289   2006-03-04 2006-03-04 09:15
지나치게 고상하게 행동하지 말라 ▒ 지나치게 고상하게 행동하지 말라 ▒ 산의 높고 험한 때에는 나무가 없으나 계곡에는 초목이 무성하고, 물결이 센 여울에는 고기가 없으나 고요하고 깊게 고인 연못에는 물고기와 자라가 모여든다. 그러므로 군자는 너무 지...  
260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336 1 2006-03-04 2006-03-04 08:57
중년이 되면서 그리워지는 것들 ♡... 색깔 진한 사람 보다는 항상 챙겨주는 은근한 친구의눈웃음을 더 그리워 하며... 바보 같이 우울할 때면 그 친구의 눈웃음이 그리워 전화를 합니다. 눈만 뜨면 만나지 못해도 늘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지 확인하기 좋아하...  
2600 날마다 흔드는 아픔 2
소나기
306   2006-03-03 2006-03-03 21:49
.  
2599 통일의 그날을 기다리며
psw
325 1 2006-03-03 2006-03-03 20:01
통일을 기다리며  
2598 당신-(취산)이근모/ 낭송,고은하
개울
279   2006-03-03 2006-03-03 15:52
낭송/ 고은하  
2597 보고 싶다/박임숙
선한사람
365 4 2006-03-03 2006-03-03 14:52
FULL SCREEN  
259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306   2006-03-03 2006-03-03 09:3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행복이란 만족한 삶이라고 했습니다. 자기가 만족할수 있으면 무엇을 먹든,무엇을 입든, 어떤 일을 하든 그건 행복한 삶입니다. 우리의 불행은 결핍에 있기보다 부족하다고 느끼는 결핍감에서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도 다른 ...  
2595 내마음은 /김동명
나그네
466 3 2006-03-03 2006-03-03 00:58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