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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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58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51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595   2010-03-22 2010-03-22 23:17
2574 그리운 그대 생각 1
포플러
355   2006-02-27 2006-02-27 18:15
그리운 그대 생각 / 이명분 팔팔 끓는 찻물처럼 끓어 오르는 그리움 혹여 내 사랑 외면할까 밤새 타버린 숯검정 가슴 닮은 커피 한 스푼 하얗게 지샌 밤 끈적끈적한 그리움 닮은 프림 한 스푼 사랑한다 말하던 달콤한 속삭임 닮은 설탕 한 스푼 응어리진 가슴 ...  
2573 보내지 못한 마음/글 이병주
장미꽃
348 3 2006-02-27 2006-02-27 17:46
보내지 못한 마음/글 이병주 보내지 못한 마음 글 이병주 모니터에 써보는 편지는 보내지도 못하고 그냥 휴지통에 던져 버립니다. 어제 같은 마음으로 쏟아지는 그리움으로 두 검지는 자판을 열심히 더듬어도 오타로 범벅이 되어버린 마음은 백지 화면으로 눈...  
2572 하늘같은사랑 /쟈스민
쟈스민
306 1 2006-02-27 2006-02-2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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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301 4 2006-02-27 2006-02-27 14:1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조용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바라만 보아도 편하게 느껴...  
2570 그대는 봄인가요.......오광수
야생화
372 4 2006-02-27 2006-02-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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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9 내 삶의 이유 - 바위와구름
niyee
289   2006-02-27 2006-02-2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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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8 그리움의 섬/새빛
세븐
304   2006-02-27 2006-02-27 12:33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2567 그대를 볼수없는 날은 /용혜원
빛그림
327   2006-02-27 2006-02-27 12:11
 
2566 당신이 보고 싶읍니다/이름없는 새
사노라면~
327 4 2006-02-27 2006-02-2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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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5 사랑이여!
장생주
320   2006-02-27 2006-02-2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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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나의 여백은 당신입니다
이병주
309   2006-02-26 2006-02-2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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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3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 / 문향란
강민혁
521   2006-02-26 2006-02-26 19:15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 詩. 문향란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는 없다. 더듬어보면 우리가 만난 짧은 시간 만큼 이별은 급속도로 다가올 지도 모른다. 사랑도 삶도 뒤지지 않고 욕심내어 소유하고 싶을 뿐이다. 서로에게 커져가는 사랑으로 흔들림 없고, 흐트...  
2562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장호걸 1
고등어
270   2006-02-26 2006-02-26 13:59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 장호걸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한 사람을 죽도록 사랑 하고 싶어서 밤마다 하얗게 지새던 날들이 당신 아닌 그 누구도 내게 올 수 없는 사랑을 담고 있더이다. 언젠가 제 웃는 모습이 선하다고 하셨지요. 많은 날, 거울을 꺼내 놓...  
2561 남자도 때로는 4
소나기
347   2006-02-25 2006-02-2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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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0 그대 만난 이후...
메아리
320   2006-02-25 2006-02-25 18:48
즐거운 주말과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2559 로드뮤비 영상 모음 1
세븐
384   2006-02-25 2006-02-25 14:04
주말과 휴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2558 모래 시계
백두대간
293   2006-02-25 2006-02-25 09:43
. . . . 오늘 정동진에 볼일이 있어 들렸다가 찍어 봤습니다 요즘은 비수기라 관광객도 별로네요 여기도 봄은 오나 봅니다 바닷물 색갈이 제법 파랏게 빚이 나 보이네요 위에 모래가 아래로 모두 네러 오면 일년 365일이 지나 간답니다 저걸로 봐서 2006년도 ...  
255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70   2006-02-25 2006-02-25 09:25
- 내 마음의 휴식이 되는 이야기... 미숙한 사람은 자신의 과거를 보지만 성숙한 사람은 미래를 내다 본다 미숙한 사람은 특별한 일들에만 관심이 있지만 성숙한 사람은 평범하고 작은일에서 더 많이 배운다 미숙한 사람은 구름만을 쳐다 보지만 성숙한 사람...  
2556 무지개 따러
차영섭
327   2006-02-25 2006-02-25 08:12
무지개 따러 / 차영섭 어릴 적 잠자리 채 들고 무지개 따러 가던 길.... 오늘 예 왔다. 보일 듯 강 건너 잡힐 듯 산 넘어, 나는 나를 무진장 큰 창고로 밖에 인정하지 않았다. 무지갤 넣을, 아마 끝내 그 꿈에서 깨어나지 못할지 모른다. 아직도 빈 곳이 많아...  
2555 오다가다/김억 2
나그네
2026 4 2006-02-25 2006-02-25 01:18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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