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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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417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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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267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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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253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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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모르는 내 마음/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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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430 | 3 | 2006-02-24 | 2006-02-24 1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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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넷의 첫사랑 / 강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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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 346 | | 2006-02-24 | 2006-02-24 17:17 |
마흔 넷의 첫사랑 / 강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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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어서 오렴/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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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324 | | 2006-02-24 | 2006-02-24 14:41 |
아가야 어서 오렴 / 오광수 아가야! 언제 나를 만나려누? 3월이면 복수초가 하얀 땅을 짚으면서 얼굴을 내밀고 목련은 하나 둘 어깨 펴기를 시작하는데 너의 맑은소리를 그때 들을 수 있을까? 그때는 연두색 희망을 입은 생명들이 초대되고 자유로 향하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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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봄의 소리-詩:김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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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327 | | 2006-02-24 | 2006-02-24 11:13 |
날마다 좋은일만 이어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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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황혼이여 - 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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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37 | | 2006-02-24 | 2006-02-24 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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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 /장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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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354 | 3 | 2006-02-23 | 2006-02-23 2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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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지도 못하면서 / 강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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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숙 | 382 | | 2006-02-23 | 2006-02-23 22:38 |
** 어쩌지도 못하면서 ** 때때로, 아주 가끔 이유없이 슬퍼지는 날이면 남루한 사랑의 인사조차도 갈증에 목말라 할 때가 있지 막막한 봄밤 달뜬 숨소리에 젖어 외로움으로 포장된 길 걷노라면 상처아닌 상처까지 들추어 내 고요한 슬픔에 젖어 들 때가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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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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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 | 337 | | 2006-02-23 | 2006-02-23 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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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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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92 | | 2006-02-23 | 2006-02-23 16:35 |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글/장 호걸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한 사람을 죽도록 사랑 하고 싶어서 밤마다 하얗게 지새던 날들이 당신 아닌 그 누구도 내게 올 수 없는 사랑을 담고 있더이다. 언젠가 제 웃는 모습이 선하다고 하셨지요. 많은 날, 거울을 꺼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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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꽃이 피면/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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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314 | | 2006-02-23 | 2006-02-23 13:17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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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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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303 | | 2006-02-23 | 2006-02-23 05:35 |
말 한마디 詩.이금숙 말은 마음의 표현이라 싫은데 좋은 척 좋은데 싫은 척 생각과 마음이 잘못되어 하는 말 너는 누구냐 행동 전에 생각을 파악했어라 때에 맞는 말 한마디 빛 절감 생을 좌우 할 수 있다는데 말 한마디로 울고 웃고 말 한마디로 살고 죽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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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다는 것은 詩 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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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306 | | 2006-02-23 | 2006-02-23 00:06 |
언제나 건강과 행복 함께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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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17/025/100x100.crop.jpg?20230427040349) |
기도해 주세요/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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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79 | | 2006-02-22 | 2006-02-22 23:29 |
제목 없음 *기도해 주세요. 당신과 함께/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기도해 주세요/고도원* 기도해 주세요! "기도해 주거라. 기도해. 사형수들 위해서도 말고, 죄인들을 위해서도 말고, 자기가 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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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도 듣지도 말하지도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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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304 | 4 | 2006-02-22 | 2006-02-22 16:18 |
울지도 듣지도 말하지도못하는... -써니- 목안 하나가득 원망을 먹음은체.. 쏟아내고 싶은말이 끝이없을것 같았은데.. 한마디 말못하고 그냥 삼켜버린다 지나온 세월이 너무 애석해서.... 지켜본 세월이 너무 아파서... 아무런 불평없기에 행복 한줄알았다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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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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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303 | | 2006-02-22 | 2006-02-22 12:50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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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 이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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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38 | | 2006-02-22 | 2006-02-22 10:31 |
접속 - 이명분 손가락 톡톡 치며 나누는 정 좋은 벗 좋은 이웃 삶의 활력 되어준다 이름 얼굴 모르지만 닉네임 자존 걸고 좋은 글 공유하는 사이버 쉼터 내 마음 네 마음 교통하여 기쁨 늘어나고 슬픔 줄어드는 선 타고 배달되는 행복 메시지 우리는 코드 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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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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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383 | 4 | 2006-02-22 | 2006-02-22 09:12 |
봄이 오는 소리 ~詩~ 바위와 구름 봄은 재 넘어 골짜구니 어름짱 밑 흐르는 물소리에서 부터 오는가 ? 귀밝은 버들강아지 기지개 펴고 성급한 철죽이 설잠을 깨니 멧새는 덩달아 하품 한다 마당에 내려 앉은 여린 햇볕은 열세살 가슴 같은 목련의 꽃망울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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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 이복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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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94 | 4 | 2006-02-22 | 2006-02-22 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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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아도 그대가 그립습니다/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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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335 | | 2006-02-20 | 2006-02-20 1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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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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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주 | 300 | | 2006-02-20 | 2006-02-20 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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