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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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469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53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604   2010-03-22 2010-03-22 23:17
2374 작은 기쁨/고도원. 외1
이정자
317   2006-01-18 2006-01-18 23:18
제목 없음 *작은 기쁨. 버섯 하나/고도원* 時不再來 歲不我延* *작은 기쁨/고도원* 그 자리에 땅을 파고 묻혀 죽고 싶을 정도의 침통한 슬픔에 함몰되어 있더라도, 참으로 신비로운 것은 그처럼 침통한 슬픔이 지극히 사소한 기쁨에 의하여 위로된다는 사실이...  
2373 봄날은 간다 / 기형도
빛그림
370   2006-01-18 2006-01-18 22:46
 
2372 그대 / 이상윤
niyee
297   2006-01-18 2006-01-1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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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1 ~**나의사랑그대여**~
카샤
229   2006-01-18 2006-01-18 11:5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간이나시면 저의홈도일차방문하여주시면영광이겟읍니다  
237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73 1 2006-01-18 2006-01-18 10:4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자신의 삶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나의 작은 습관들이 모여 나를 만들어갑니다. 알게 모르게 수년이 지나면 내 습관이 나를 얼마나 변하게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10년이 지나고나면 작지만 좋은 습관들을 만들어가는성...  
2369 세월만 반백이 되고
백솔이
260   2006-01-18 2006-01-18 02:52
안녕 하세요^^* 올만에 찾아 뵙고 인사 드립니다. 새해를 맞던 기분도 잠시 빠른 시간에 밀려 자꾸만 달립니다..ㅎㅎ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고 편안한 나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도 고운정 덤뿍 나누어 주시길 기도해 봅니다^^* 세월만 반백이 되고 / 취...  
2368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편안해
226   2006-01-18 2006-01-18 00:12
오랜만이군요. 뭐가그리 바빴는지. 핑게지요. 타이틀에는 여전히 눈이 잘 내리고 있네요. 너무 보기좋군요. 자주 들어오기는 하는데, 주로 음악을 듣느라고 글을 안남겼네요. 좀 얌체같은 일인줄 알면서도.....죄송 새해가 밝은지도 한참 되었군요. 늦은 인사 ...  
2367 겨울 그림자/정다혜
개울
232   2006-01-17 2006-01-17 18:24
Sealed with a kiss  
2366 이토록 그리운 당신을 - 이화
고등어
236   2006-01-17 2006-01-17 11:34
이토록 그리운 당신을 - 이화 가볍게 불러 볼수있는 이름이라면 좋겠습니다. 흔하디 흔한 넉살을 당신앞에서 한번 이래도 늘어놔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깝고도 먼 사람 가둬만 놓고 들여다보는 숨은그림자 나의 요술거울속에 설움이 떨구어 집니다. 닦...  
2365 이 세상 산다는 것은
장호걸
306   2006-01-17 2006-01-17 10:05
이 세상 산다는 것은 글/장 호걸 세월에 호적을 두고 오늘이 피워내는 보랏빛은 처음 풋풋한 냄새가 납니다. 저미어 오는 현실의 밑바닥에 남은 바닷물이 빠진 갯벌, 저절로 네 생각만 닮으려 혈맥을 타고 흐르는 세월의 무게가 오늘도 내 삶에서 순환합니다.  
236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8   2006-01-17 2006-01-17 09:2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날 저무는 창가에 홀로 앉아 어둠을 맞는 시간 어쩐지 사람이 그립습니다. 하얀 박눈같은 미소를 지녔음직한 잔잔함 으로 가슴 깊이 스며드는 참 사람의 향기가 그립습니다. 힘겨울때 의지가되고 내눈물 닦아 위로가 된 사람나의 ...  
2363 나 때문에 나 때문에/김영천
niyee
229   2006-01-17 2006-01-1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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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2 시는 자연의 영혼이어서.......조병화
야생화
252   2006-01-17 2006-01-17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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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1 골목으로 던져진설움 / 김윤진
세븐
233   2006-01-16 2006-01-16 12:22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2360 당신은 아시나요 /김용궁
봄비
231   2006-01-16 2006-01-1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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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9 "많은 사람이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느냐????
다솔(..
239   2006-01-16 2006-01-16 09:58
"많은 사람이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느냐????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떤 차를 모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태워 주느냐는 것이다.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사는 집의 크기가 아니라 얼마나 많...  
2358 변해가는 마음속 모습에/단비
사노라면~
238   2006-01-16 2006-01-1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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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7 접속 詩 고선예
수평선
227   2006-01-15 2006-01-15 19:56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2356 당신의 자리
한두인
234   2006-01-15 2006-01-15 13:11
 
2355 그대 생각에/이병주
이병주
232   2006-01-15 2006-01-15 12:22
그대 생각에 글/이병주 이미 느낌으로 다가선 만지면 부서질 것 같은 그리움 조각들 모아 노을빛 사랑 밝혀 주는 황갈색 양초 만들어 놓고서 너의 곁을 같이하는 동반자 이제는 몽땅 들키어 주체할 수 없이 가슴에 여민 사랑 소녀 같은 너의 보석 상자에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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