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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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6050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93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921   2010-03-22 2010-03-22 23:17
2334 시월의 행복/고선례
나그네
240   2006-04-22 2006-04-22 00:54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2333 어느 봄날/해심 김영애
선한사람
246   2006-04-21 2006-04-21 22:49
FULL SCREEN  
2332 그리움에게/전소민
자 야
243   2006-04-21 2006-04-21 17:38
안녕하세요! 날씨가 변덕이 심하네요 자주 들리지못해서 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2331 사랑을 먹는다 - 이명분
고등어
305   2006-04-21 2006-04-21 08:05
사랑을 먹는다 - 이명분 살포시 고개 내민 어린 쑥 캐어다 사랑으로 다듬고 그리움으로 헹구어 만들어 주신 쑥떡 쫄깃 달콤 옛 생각 즐기며 어머니 꿀떡 사랑 달콤도 하여라 뽀얗던 어머니 손 등걸이 되었건만 투박하다 외면하며 잡아준 적 없는 매정한 여식 ...  
2330 겨자씨 속에는/최봉희
나그네
294   2006-04-21 2006-04-21 08:02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2329 민들레
메아리
289   2006-04-21 2006-04-21 03:35
고르지 못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2328 사랑의 조건 / 박 만엽
세븐
320   2006-04-20 2006-04-20 18:13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 이어가시길 바람니다...  
2327 바람아/나그네
나그네
327   2006-04-20 2006-04-20 01:12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2326 저 뭉게구름 속에나~
도담
246   2006-04-19 2006-04-19 23:45
 
2325 동백꽃 핀 바닷 길 - 글: 새빛
도드람
431   2006-04-19 2006-04-19 20:07
동백꽃 핀 바닷길  
2324 [flash영상음악]개여울 / 노래:Red rain(적우)
개울
285   2006-04-19 2006-04-19 18:23
[flash영상음악]개여울 / 노래:Red rain(적우) 노래/red rain(적우)  
2323 마중 - 김 자영
밤의등대
240   2006-04-19 2006-04-19 13:38
. 마중 - 김 자영 조심스럽게 気を付けながら 내딛는 살얼름같은 踏み出す薄く張った氷のような 이 기분을 그대는 この気持ちをあなたは 모르실 거예요 わからないでしょう 마음이 心が 말보다 앞서 言葉より先立って 웃으며 건네는 인사가 笑い...  
2322 ~**구름**~
카샤
260   2006-04-19 2006-04-19 13:0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의홈도방문하여주시면고맙겠읍니다,,화면의 kasha 를클릭해보세요  
2321 소중한 나의 그리움/장호걸
고등어
248   2006-04-19 2006-04-19 11:20
소중한 나의 그리움 - 장호걸 가슴 길목에 서 성 이는 자그마한 그리움 하나 별빛 내려앉아 속살거리면 기억들이 지난 세월을 부른다. 새파랗게 질리도록 토해내는 보고픈 사람아! 기억하려는 맘만 이처럼 소중하여 오래도록 오래도록 그리움이 이는 뜰에 달...  
2320 잊을 수 없는 이름이여/나그네
나그네
275   2006-04-19 2006-04-19 10:42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2319 못다한 사랑이기에 / 취산 이근모
백솔이
242   2006-04-19 2006-04-19 06:40
안녕하세요 ^^* 봄향기 물씬 풍기는 4월입니다 행복으로 가득하는 나날 되세요^^* 못다한 사랑이기에 / 취산 이근모 PS - 취산(이근모) 시인님의 홈이 따뜻한 4월을 맞아 새롭게 탈바꿈 했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베풀어 주시길 기도하나이다. 새로운 홈...  
2318 *내 눈물의 의미는/안수동 * 1
세뇨리따
342   2006-04-18 2006-04-18 23:09
*내 눈물의 의미는/안수동 * 들어 보셨나요? 여자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는 비밀하나 가슴에 꼭꼭 묻어 놓고 산다는 말을. 허기진 마음에 한껏 가을을 퍼 마시고 나니 목까지 찬 그리움 탓에 꾸역꾸역 토하고 싶은 비밀이 내게도 있습니다. 그러나 숨 놓는 ...  
2317 성은 진이요 이름은 달래
포플러
272   2006-04-18 2006-04-18 21:47
성은 진이요 이름은 달래 / 이명분 연갈색 치마에 연분홍 저고리 입고 우아한 자태 뽐내던 진달래 동네 아낙들은 진달래랑 놀면 문둥이가 잡아간다 엄포를 놓으며 예쁜 진달래 옆엔 가지도 말라 했지 진달래 얼굴 발그레 꽃분홍 물오를 즈음 아낙들 눈을 피해 ...  
2316 한 줌 흙으로/나그네
나그네
341   2006-04-18 2006-04-18 01:02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2315 찔레꽃 연정 - 시: 김윤진
도드람
269   2006-04-17 2006-04-17 23:41
찔레꽃 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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